▲ 첨단 인류학이 일군 위업으로서 약 6천 개에 달하는 현대어가 모두 5만~7만년 전에 초기 아프리카인이 사용한 고대 언어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논거를 제시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창세기 2:19)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어라”(창세기 11:1)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a plain in the land of Shinar)를 만나 거기 거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세기 11:2, 4)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창11:7-9)
▲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창11:7-9)
● 인류의 언어! 인류기원과 동일하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쿠엔틴 앳킨슨은 아프리카를 떠난 최초의 이주민집단이 모든 언어의 모태인 고대공통어를 전파하면서 세계 모든 문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바로 위의 성경 구절은 인류의 언어의 기원에 대해 밝히고 있는 구약성경 창세기의 핵심이다. 인류창조(아담)와 언어의 창조는 동일선상에 있으며, 특정 시점에서 인류의 이동과 함께 인류의 언어가 다분화 되는 계기를 맞게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인간만이 기호와 규칙에 기반한 풍성한 언어를 구사하여 의사소통하는 지적 능력을 구비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문화적 자산을 후세에 전달하여 왔다. 이에 인류학자들과 언어학자들은 물론 과학자들까지 가세하여 지구촌 도처의 다양하기 그지없는 언어가 정확히 어디에서 기원되었는지 찾아내려고 사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처음부터 언어가 있었을까? 분자생물학이 일군 혁신적 성과에 이어 첨단 인류학이 일군 위업으로서 약 6천 개에 달하는 현대어가 모두 5만~7만년 전에 초기 아프리카인이 사용한 고대 언어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논거를 제시한다.
사이언스에 게재된 연구결과는 어떻게 구어(口語)가 첫 형성되고 확산되었는지에 유용한 단초를 예시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쿠엔틴 앳킨슨’(Quentin Atkinson)은 아프리카를 떠난 최초의 이주민집단이 모든 언어의 모태인 고대공통어를 전파하면서 세계 모든 문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2011년 4월, 크웬틴 앳킨슨 교수는 사이언스(Science)에 ‘음소 다양성이 증명하는 창시자 효과의 연쇄와 언어의 아프리카 기원설’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현재의 언어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앳킨슨은 아프리카 기원설의 ‘창시자 효과’(founder effect)를 언어학에 적용했다. 인류의 기원과 마찬가지로 인류언어의 기원 역시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처럼 최초 발생지로부터 멀어질수록 창시자 인구의 밀도가 낮아지기에 역추적을 통해 경로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 앳킨슨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세계 언어지도(WALS)를 토대로 현존하는 504개 언어를 골라 음소를 추출했고 언어별로 음소 목록의 규모를 조사했다.
▲ 소리 언어를 구별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 즉 자음과 모음 등을 ‘음소(phoneme)’라 일컫는다.
언어학에서는 소리 언어를 구별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 즉 자음과 모음 등을 ‘음소(phoneme)’라 일컫는데, 이 음소의 종류가 많을수록 언어 다양성이 풍부하다고 볼 수 있다.
앳킨슨은 전 세계적으로 음운사용 패턴이 인간의 유전적 다양성 패턴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전적 다양성은 현생인류가 나중에 정착하게 된 지역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의 음소 다양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기서 멀어질수록 음소 다양성은 줄었다. 이런 논리를 바탕으로 “인류의 언어는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앳킨슨 박사는 504개의 언어를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수의 음운을 포함한 방언이 아프리카 언어인 반면, 가장 적은 수의 음운을 포함한 방언은 남미와 태평양의 열대섬에서 통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렇듯, 인류의 언어기원에 대한 앳킨스박사의 값진 성과는 현생인류의 기원의 新정설이라 할 수 있는 ‘아프리카 기원설’과 골격인 인류단일기원설과 일치하는데, 이는 분자생물학의 경이적 성과로서 현 인류는 약 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기원하며, 약 5만~7만 전 소수 아프리카인이 이동하여 다른 지역에 정착하면서 전 세계 비(非)아프리카인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이 그 요체이다.
앳킨슨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아프리카 초기 공통어는 우리의 근본이 되는 인류확장의 촉매가 되었다.”
▲ The World Atlas of Language Structures - WALS <세계언어지도>
물론 앳킨스박사의 접근법에 만장일치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유전자는 여러 세대에 걸쳐 슬로 템포로 변하는 반면, 집단에서 사용되는 음운의 다양성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은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을 최대 85%까지 설명이 가능하나, 음운다양성은 19%밖에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앳킨스박사는 이 수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언어학-선사인류학’을 연구하고 있는 프랑스 방셀 박사 팀은 14개 주요 어족들을 대상으로 언어의 기원을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1천여 개 언어 가운데 약 700개 언어에서 ‘파파’(아빠)란 단어의 존재를 발견했다. 또 단어 `파파' 중 71%는 공통적으로 아버지 혹은 부계쪽 남자 친척을 뜻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6천여 개 언어 가운데 상당수는 ‘마마(mama, 엄마)'와 ’파파‘와 같은 아주 가까운 친족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공유한다. 방셀 박사는 이렇게 결론짓는다. "이런 결과는 우연의 일치 이상이다. 파파'란 단어가 동일한 뜻을 갖고 있는데 대해서는 한 가지 설명만이 가능하다. 즉 동일한 어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 전세계적으로 파파'란 단어가 동일한 뜻을 갖고 있는데 대해서는 한 가지 설명만이 가능하다. 즉 동일한 어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 언어의 다양성에도 공통계보가 존재
진화론자들은 언어의 기원을 규명한다는 명분을 들어 동물들의 언어 연구에 집착을 보여 왔다. 동물들 언어에서 인류 언어의 초기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맹목적 믿음을 고수하여 온 것이다.
다윈 이후 무려 반세기동안 진화론의 동아줄을 붙잡고 있었던 언어진화론 학자들은 인간의 언어가 어떻게 동물들의 으르렁 소리, 부르는 소리 등으로부터 진화되어 왔는지 그들의 편협적 이론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원시 언어’에 대한 연구가 축적됨에 따라 이들은 고개 숙이며 철수하였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매머드급 연구가 이루어졌다. 이런 요건들을 충족시키려면 초대형 슈퍼컴퓨터라도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포기되었다. 그러나 2개 국어를 구사하는사람은 불과 1400g 용량의 두뇌에 모든 정보를 수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고도로 발달하고 매우 복잡하여 정확하게 표현 가능한 언어를 구비하고 있지 않은 집단은 없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고도로 발달하고 매우 복잡하여 정확하게 표현 가능한 언어를 구비하고 있지 않은 집단은 없었으며, 실제 석기시대에서 조차 언어는 매우 발달했다. 어떤 언어는 극히 미묘하고 복잡하기 이를데 없지만, 교육받는 사람은 1분에 120여 단어를 조합하여 의미 있는 문장들을 만드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
어떤 원숭이나 여타 동물 중에서 이제껏 단 한 마리도 이러한 추상적 사고, 단어의 선택 그리고 의미 있는 대화 능력을 흉내 낼 수 없었다. 즉, 모방조차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정통 언어학자들은 언어 단일기원설을 흔쾌히 받아들이질 못한다. 언어의 구조가 너무 상이하기 때문이다. 그 연유는 대략 이러하다. 언어의 구조가 다른 것은 단지 단어가 다를 뿐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에 차원을 달리하고 있어서이다.
▲ 언어에는 보편적 논거가 잠복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촘스키
또한 입술, 혀, 입, 이 등의 사용에 있어 놀랄만한 다양성이 있다. 어떤 언어들은 터지거나 폭발하는 것 같고, 어떤 것들은 쉿소리를 내는 것 같고, 어떤 것들은 우르르 울리는 소리를 내고, 어떤 것들은 휘파람 소리를 낸다.
세계에는 약 50여 종의 어족이 있으며, 각각의 언어들은 상호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보다 큰 분류체계로 구분된다.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은 모두 라틴어에 귀속되고, 우리는 일본, 몽고, 헝가리, 핀란드 등과 같이 우랄알타이 어족에 귀결된다.
언어학자들은 이러한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언어에는 보편적인 논거가 잠복되어 있을 것이라 짐작했다. 이를테면 문법 구조를 뒷받침하는 공통의 인지적 요인이다. 저명한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Noam Chomsky)와 미국 스탠퍼드대 조셉 그린버그(Joseph H. Greenberg)가 이런 보편성 이론의 후견인들이다.
촘스키는 어린아이들의 놀라운 언어습득 능력에 대해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뇌의 특정 영역이 언어에 특화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했다.
▲ 조셉 그린버그
조셉 그린버그 박사는 궁극적으로 볼 때, 인류의 언어가 하나 또는 소수의 언어에서 분화됐다고 말한다. 그린버그박사는 언어사에서 핵심적 언어집단들을 선별하여 300개의 핵심 어휘를 기초로 어휘를 비교하며 언어의 분화를 추적한다. ‘p’가 ‘f’로 변한다든지, ‘m’으로 시작하는 말은 일인칭을 가리키고, ‘n’이 속한 말은 부정을 나타낸다는 등의 공통점을 찾아내 추론하는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인간언어의 전 역사를 추론할 수 있는 언어계통도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유럽과 아시아 대부분의 언어들을 분류해 이른바 ‘유라시아어(Eurasiatic)’라는 상위 어족에 포함시켰다. 유라시아어는 인도-유럽어, 우랄어, 알타이어, 한국-일본-아이누 그룹, 에스키모-앨류트, 그리고 길략어와 축치어라는 두 개의 시베리아 어족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유라시아어 그룹이 수용되면 전 세계 약 5,000개의 언어들은 12개의 상위 어족으로 통합된다. 이어 최종적으로는 단일 언어로 규명될 수순을 밟고 있다.
● 중동에서 온 인류의 언어가 파생되었다.
문자는 언어보다 훨씬 뒤에 나타났다. 지금도 분명 문자 없는 언어가 있다.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의 오지에는 문자 없는 언어들이 많다. 언어를 기술하는 능력이 바벨탑에서 대분산 이후 상실되어 버린 부족들이 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명석한 부족들은 그들의 새 언어에 적절한 문자를 창조하였을 것이다. 다른 부족들은 정글에 고립된 채 아마도 문자를 기록하는 지혜가 결핍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그러나 이들은 고대 구음을 오늘날까지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생생하게 살펴본바, 입체적 첨단 연구 성과들은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들과 예상외로 긴밀하게 부합됨을 보여준다.이제 인류언어의 기원에 대해 성경학자들의 중점 논거와 해석의 타당성에 대해 총체 접근하여 보기로 하자.
▲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창세기 10: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창세기 10:1)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창세기 10:32)
인류는 백인종(대부분 유럽인), 황인종(한국, 중국, 인도 등의 아시아인) 흑인종(태반이 아프리카인)으로 구분된다. 성경에서 흑인종은 함족, 백인종을 야벳족으로, 황인종을 셈과 같이 분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운 일치를 보인다.
이렇듯, 인종의 발생과 그 맥락을 공유하는 인류의 언어는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에서 크게 기원하지만, 구체적으로는 바벨탑사건 이후 발생한 민족의 분리와 이동에서 유래한다. 노아홍수 이후 노아의 후손들은 바벨에서 언어가 갈라지기 전까지 분명히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 노아대홍수 이후 후손들의 이동로와 정착지(창세기 10장)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어라”(창세기 11:1)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창세기 11:2)
▲ 시날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옛 바빌로니아로서 현재 이라크이다.
비록 한 인류였지만, 언어가 통하는 사람끼리 집단을 만들고 전 세계로 흩어졌으며 그들 거주지역의 기후와 환경, 생활방식 등이 인류의 인종변화를 초래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시날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옛 바빌로니아로서 현재 이라크이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에 의해 수원이 연결된 평야들은 고대 시대의 그 비옥함으로 널리 알려졌다.
인류의 시작, 언어의 시작, 언어의 갈라짐까지 모두 창조주가 개입하였다. 시날에서 여호와는 원래 한 가지 언어를 분열시켜 50여 개의 주요 언어들이 되게 하셨으며, 피곤하게 험난한 과정 없이이해될 수 없게 하셨다. 이는 인간 죄성 충일의 연합론에 급제동을 걸기 위함이었다.
한국사 연구는 우리 민족이 만주, 몽고,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터키로 연결되는 역사적, 언어적, 종교적 경로를 확인하였다. 이것은 바벨탑을 건설한 중동에서 민족이 분리되었다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
수많은 첨단 자료들을 통해 인류의 시작, 언어의 시작, 노아 시대의 홍수, 바벨에서의 흩어짐에 대한 흔적들을 찾을 수 있다. 언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고귀한 선물이다. 이 기능은 본능처럼 우리에게 주어졌고 처음부터 완전했다.
▲ 언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고귀한 선물이다. 이 기능은 본능처럼 우리에게 주어졌고 처음부터 완전했다.
절대완전,무오류의 진리는 4태극에서 나옵니다. 태극께서도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완전한 진리가 나온다는 것을 설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태극의 진리입니다. 대순도 미완성의 진리이며, 진리는 태극인데, 태극의 진리는 2태극,3태극,4태극의 진리로 계속해서 변화발전성숙해 나가아가고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태극기가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첫댓글 자신의 종교가 이 곳에서 만큼은 영향을 밧치 않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성령은 초월절대우주통치주 하나님의 영이 아닙니다. 최고위에 계시는 영은 바로 우리나라의 태극의 영입니다. 태극의 영은 음양을 이루고 계시며, 지상에서 음양합덕,신인조화,해원상생,도통진경으로 완성을 보십니다.
절대 무오류의 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에 나와 있는 모든 경이나 설,이론은 절대무오류의 진리가 나오는 과정에서 나온 불완전한 진리에 불과합니다. 불완전한 것을 절대완전,무오류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절대완전,무오류의 진리는 4태극에서 나옵니다. 태극께서도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완전한 진리가 나온다는 것을 설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태극의 진리입니다. 대순도 미완성의 진리이며, 진리는 태극인데, 태극의 진리는 2태극,3태극,4태극의 진리로 계속해서 변화발전성숙해 나가아가고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태극기가 자랑스러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