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동문체육대회 전야제 이모저모,

[지용근]

    노진호 동문그옆에서 장단을 치는 손정남 동문 어떻게 보면 잘어울리기는한데 좀더 젊음이 있을때라면 얼마나 좋을까?

    야간이라 술이 취하여 셧더를 잘못 눌렀구먼 못된사람 같으니라고, 그래도 좋다, ㅎㅎ

    눈을 지긋이 감고 술에 취해 흥에겨워 놀고 있는 모습이 넘 보기좋다 그지. ㅎㅎㅎ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탁경순 동문 ㅎㅎ  그래도 집에서는 할머니지만 오늘은 노래을 멋지게 부르네 ㅎㅎ

    꺼먹되지 함군선 언제나 털털한 고향의 오락부장 답구먼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사는것 건강이 최고라네,

     아니 이할머니들은 잘놀다말고 뭐하는거야. 한잔이 모자라는것 같아 그래 한잔속히 마시고 나오라우,ㅎㅎ

        늦게 참석한 김종순친구 그런데 앞에서 같이 있던 놈들은 다어디로간거야,집에서 저녁도 못먹은것 같다, ㅎㅎ 많이먹어라,

      적어도 주천농고를 나와서 농사일로 성공한 곽형신동문 향상건강하길 바라네.

      제치와 유머를 겸비하고 향상 웃음을 주는 유문선친구 그옆에 꺼먹돼지는 오늘따라 잘 어울린다,

         정겨운 친구들의 노래소리에 넉나간 용근이 그리고 흥석이 이때만큼은 참말로 좋았데이. ㅎㅎ

     박흥석의  하나밖에 없는 단골노래는무언지 아는사람. 그러나 모두가 감정에 취해서 마음껏 놀수 있어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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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사진 한장을 만들고자 했는데 정남이 너는 왜 손으로 얼굴을 가렸냐, 허기는 그것도 추억이지, ㅎㅎ

      어수룩한  초여름밤이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마치 도깨비가 나올것 같은기분이야 해해해해해해해

                                        신니는 도롯또 음악에 모두가 정신을 놓고 노는 모습 넘 아름답다.

     어깨동무에 어깨동무를하고 넘 제미있게 놀고 있는동창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래도 제미있었지 그지,

     혼자 신나게 멱따는소리를 지르더니만 목이 말랐던지 또 술 마시러 가는 꺼먹돼지의 참모습 그러나 아름답다,

                 늦게 나타난 민춘기동문 낮에는 바밨다고. 그러나 만나니  반갑다. 친구들아 모두건강해라,

               친구들아 빨간 장미처럼 정열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장미처럼 예뻐라. 그리고 건강해라,

[지용근]

열심히 배워서 24시간후에 카페에 들렸지만 넘 우섭다. 왜 이렇게 관심이 없는거야 우리동창들은 이것 박에 안되는거야,

[화동이]

올만에 들어와보니 동문의 흡겹게 노는 모습들이 술이 취했나 화면이 좀........용근친구 수고 많았네 어찌 까페가 처음 개설 했을때보다 점점 관심이 없어지는것같아 친구들아 관심좀 갖자구나...^*^...

[지용근]

그래도 화동이가 최고구먼. 생각도 많이 하고,ㅎㅎ

[태백산]

솜씨 훌륭해 멋있다 언제 그리 배웠냐 종종 부탁해 그러나 얼굴을 찍어야지 뒤통수를 ,,,, 많이 미운가벼 그러나 고마워 자주 좋은글과 사진 올려주길 ^ ㅎ^

[지용근]

그래도 가끔식은 까폐에 들려서 자취를 남기는것이 너무 중요한것 같아 동창들 사랑해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