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바이크는 처음에 태동은 마니아들의 환영속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은 지금처럼 많은 카페나 동호회나 클럽이 존재하지 않을 때에 구심적인 역활을 했습니다.
사이트를 만든 사람과 그리고 그곳을 키워온 사람들 간의 알력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어느날 상업화로 변신하고.....그곳을 추종하는 세력 이외에는 축출(?)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그곳에서 축둘 당한 세력들간에도 또 다른 알력을 잉태하면서...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예전 와일드 바이크는 마니아들의 구심적인 역활을 했습니다.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아주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월은 변하고.....지금 그곳은 일개 동호회 보다도 못한 그런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업화를 위해서....셀에....유료화를 시도했다가...바이크셀의 위세에 눌려..다시 무료화했더군요.
이곳 저곳...구걸하듯이..베너 광고에 의지하는 모습이 안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바이크 셀은....어느날 갑자기...중고장터를 말하면서 등장했습니다.
지금도 그곳 운영자는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운영의 묘도 없어 보이고....이제 배가 불렀는지 함부로 아이디 정지를 시키는 실정을 봤습니다.
처음 개설할때....구차하게 가입자를 모으던 시절....처음을 잊어버리고 그런 행태를 하고 있더군요.
동호인이 아닌듯 한 사람이....이렇게 자전거에 함께하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왈바나 바셀이나...제가 축출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들 운영자가 저 개인한테.....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기에 그렇게 했을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 좀 커니......처음을 망각한 마니아를 우습게 보는 처사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자전거는
인터넷, 왈바나 바셀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당신들이 까불어 봤자........인터넷 뿐입니다.
오프에서....나한테...당당하게 맞서기 바랍니다.
비겁하게....
아이디나 정지 시키는 그런.....쌍놈짓하지 말고.
첫댓글 정답여~~~만세!!만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