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선 본인만 선불 2백 필요하다하여 와서 한참 얘기나누다 돈 뺄수있을듯 하면 갑자기 동생도 1백만원을 요구합니다.
말 잘하는뇬은 먼가 찝찝하지만 짐도 많고 나이많이 먹은 말티즈 강아지 한마리도 데리고 다녀서 믿고 배팅해줬더니 짐 풀다 옷이 많이 구겨져서 스팀다리미 어쩌구 저쩌구 하다 다이소가서 이것저것 필요한거사고 빨래방가서 세탁도 하고 온다고 소량의 짐만 풀어놓고 (옷가지 몇개) 그 길로 나가서 걱정하고 오해하실까봐 전화드린다며 안심시켜놓고 서울에 몇가지 짐만 더 챙겨서 12시전에 오겠다 그러고 수신거부 걸어놓더니 담날 오전에 전번바꾸고 잠수탑니다.
이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처넣어야죠 고소장 접수하러 가려구요 업주님들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몇일전 타 사이트에 글 작성했는데 피해보신 업주님이 또 한분 계시네요~ 지금 여기저기 배팅 되는곳은 다 쑤시고 다닐듯 합니다~
첫댓글 ㅋㅋㅋ
정보공유감사합니다
저한테전화오더니돈바로해주냐고부터묻습니다
탕쟁이들의특징이죠
꼭고소해야합니다
그래야두번째고소당할때부터상습범시킬수있습니다
저도 어제 그런전화받았는데 내용이 똑같네요 선불은 좀그렇다하니 그냥 끊더라구요 ㅎㅎ천만다행이네요 ㅈㆍㅇ보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성과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