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6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코스트코순천점 건축심의가 있습니다.
코스트코순천점 신대지구 입점에 찬성하신 많은 분들의 결집된 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대지구발전협의회에서는 이미 관련기관에 공문서로 성명서를 보냈으며 언론매체를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을 보시면 이미 코스트코를 찬성하는 분들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신대지구를 사랑하고 광양만권 발전을 염원하는 분들께서는 번거롭더라도 아래 홈페이지에 접속해 코스트코순천점 입점 찬성을 표현해 주십시오. 아래 성명서를 써도 좋습니다. 그리고 댓글로서 인증해주십시오.
우리의 권리는 누구도 대변해 주지 않습니다. 참여해 주십시오.
순천시 소통마당
http://scmayor.suncheon.go.kr/mayor/communicate/0001/
순천시의회 자유게시판
http://www.sccouncil.go.kr/source/korean/open/freeboard.html?page=2&memCode=&flag=&keyword=#skip-content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참여게시판
http://www.gfez.go.kr/01kr/community/05community/
전라남도 지사에게 바란다
http://www.jeonnam.go.kr/mbs/mayor/subview.jsp?id=mayor_060100000000
코스트코순천점 신대지구 입점을 환영한다.
순천시와 광양경제청은 지역민 여론대로 코스트코를 유치하라!
순천시의회와 코스트코반대대책위는 지역민 여론 더 이상 왜곡말라!
3만여 신대지구 입주(예정)민은 코스트코순천점 신대지구 입점을 적극 찬성한다.
70만 순천, 여수, 광양시민 절대다수도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스트코 유치를 환영할 것이다.
조충훈 순천시장과 이희봉 광양경제청장은 더 이상 반대세력의 외압에 못 이겨 행정을 정치수단으로 악용하지 말고,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자유로운 투자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력을 발휘할 것을 촉구한다.
순천시의회와 코스트코반대대책위 또한 2천여 소상인을 볼모로 더 이상 우리지역을 경제 불모지로 만들지 않길 바란다. 청장년층의 실업문제와 연일 오르는 생활물가에 가정살림이 힘들다고 외치는 서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지역민들에게 일자리 희망을 주고, 검소한 소비생활로 가계가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반대할 이유는 없다. 더욱이 자본의 역외유출 논리는 코스트코 입점이 가져오는 병폐만이 아닌 지역경쟁력 저하에 근본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반대론자들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우리 신대지구민을 비롯한 순천·여수·광양시민 절대다수는 2013년 8월 6일 광양만청에서 열리는 코스트코 건축심의와 이후 순천시의 영업등록 신고 수용여부를 예의주시할 것이다. 광양경제청장 말대로 건축심의는 심의위원들의 재량권이 아닌 관련규정 준수여부에 따른 기속행위로서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통과되어야 한다. 영업등록 신고 또한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론자들의 선동을 의식해 코스트코 입점불가 및 지연 공작을 계속할 경우 우리 시민들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그 모든 책임과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더욱이 코스트코를 비롯한 신대지구 생활 인프라가 당초 계획과 달리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우리 신대지구 입주민과 계약자 모두는 광양만청과 순천에코밸리 그리고 중흥건설을 상대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집단 손해배상 청구도 불사할 계획임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순천시와 순천시의회 그리고 광양만청의 잘못된 행정과 민심왜곡으로 인해 더 이상 지역경쟁력 저하와 지역민간 갈등과 반목이 조장되지 않길 바란다. 국내 유통업 역시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경쟁력을 키워 동정심이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보답받길 바란다.
신대지구발전협의회
입점 찬성합니다.
코스트코 입점 적극 찬성~!!
코스트코입점 찬성합니다.
코스트코입점 시켜주세요
저도 찬성
코스트코 입점 찬성입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코스트코 입점 시켜주세요,,,,
찬성합니다.
바바바
적극 찬성 합니다~
적극 찬성 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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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