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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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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後記방 무등산 산행기
산 다람쥐 추천 0 조회 350 12.11.26 22:4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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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7 09:31

    첫댓글 작가이신가요? 글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우리 산악회의 산행일기는 산다람쥐님의 몫인듯 합니디ㅡ. 앞으로도 많은 글들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11.27 17:08

    대풍이님은 아직 제가 못 뵈었죠?
    산행도 자주나오세요.
    칭찬 감사드리고 정성껏 마음으로 열심이 써보겠습니다.

  • 12.11.27 17:13

    자주가 아니라 거의 갑니다만, 인사를 나누지 못했네요~카페활동을 열심히 하시면 누군지 알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다음에 인사 나누지요~

  • 작성자 12.11.27 17:41

    제가 아직 새내기라 누가 누군지를 못 기억 하는 것입니다 .
    다음에 꼭 인사 올리겠습니다.(꾸벅)

  • 12.11.27 00:21

    후기글에 카페가 풍요로워진듯하네요. 즐거웠습니다..쓰레기봉투 들고다니신분은 대한님이세요..ㅎ 이제 한번 더 오시면 완죤 숙지하실듯 하네요..ㅎ

  • 12.11.27 16:00

    청솔님도 마지막 내릴때쯤 까만봉지 들고다니셨어요...그걸 말씀하신듯하네요~

  • 작성자 12.11.27 17:12

    청솔님이야 제가 기억하죠!
    내리기 전 까만 봉지 들고 오시기에 귤껍질 버린 것 생각납니다.
    오해가 있을까 싶어 글은 수정 했습니다.
    선글라스 쓰신 모습이 아주 짱 이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7 17:14

    해바라기님? 아니 썬 플라워님!
    아직 못 뵈었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자주 뵈었음 합니다.

  • 작성자 12.11.28 17:40

    썬 풀라워님 사진을 보니 어느 분인지 알겠습니다.
    몰라 뵈어 죄송합니다.

  • 12.11.27 09:18

    짝 짝 좋아요 굿!!!!!너무 재밌어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 작성자 12.11.27 17:17

    녹수님! 사진 이쁘게 나오셨어요.
    웃는 모습이 넘 이뻐요
    밤새 술 마시고 씻지도 못하고 산에 갔더니 제 얼굴은 산 거지같아요.ㅋㅋ

  • 12.11.27 11:24

    산다람쥐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구여..함께 산행하는동안 이쁜언니라 불러주어 즐거웠어요...ㅎ
    산행 두번만에 벌써 닉네임을 다 외우시고..ㅋ 담에 또 즐건산행..잼난 산행기 부탁드려용~~~^&^

  • 작성자 12.11.27 17:21

    아직은 닉네임을 못외우는 분이 더 많아요.
    우리 산우님들하고 더 가깝게 지내면서 산행기에 많은 분들이 회자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신 가이아처럼 마음도 이쁘시고 얼굴도 이쁘세요.

  • 12.11.27 12:43

    한번박히면 잊을수없다는 천재, 시인~~ 이쁜시, 행복한시,, 한편씩 소개해주실꺼죠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11.27 17:24

    우리 화정(꽃 우물)님은 칭찬이 과하십니다. ㅎㅎ
    그러게요 .
    사간나면 가끔씩 시를 써서 올려야 겠습니다.
    그런데 시는 써서 어느방에 올리죠?

  • 12.11.27 13:31

    컴퓨터시네요~

  • 작성자 14.01.19 14:26

    산소님도 못 뵙것 같은데?
    혹 저 뵈면 아는채 하세요!
    컴퓨터라시면 제가 바보네요?
    아직 컴은 시키는 것만 하지 창의력은 없어서 저한테 욕 하신거죠?
    농담입니다, ㅋㅋㅋ
    당연히 좋은 뜻이라는 것 잘 압니다.

  • 12.11.27 15:23

    시인이 쓰셔서 그런가 산행기가 한편의 시 네요~~~다음 편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1.27 17:32

    제가 존경하는 묏골님!
    일요산악회 나가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백두대간 종주한번 해야 하는데 묏골님 비하면 새발의 피라 겸손해 집니다.

  • 12.11.27 16:03

    산다람쥐님께서 산행 오시면 벌써 산행기가 기대된답니다. 역시나 한편의 여행기를 읽은것 처럼..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또 담편이 벌써 기대 되요.^^

  • 작성자 12.11.27 17:35

    영남 알프스 갔을때 일요 산악회 처음으로 녹수님 하고 닉네임 알려 주신 분인데
    제가 머리가 나뻐서 동백님하고 혼동이 되네요.
    암튼 산행기에 다들 즐거워 하시니 더 잘 써야겠네요.

  • 12.11.27 16:44

    잘 보고 갑니다.한편의 단편영화같습니다.

  • 작성자 12.11.27 17:38

    정조대왕의 이산님이신가?
    아님 이산 저산 많이 다니셔서 이산님으로 하신 것인지~~
    얼굴을 뵌 기억이 없습니다.
    혹 저보면 아는채 해주세요.

  • 12.11.28 15:29

    산다람쥐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보는것마다 아름다운 단어로 이어질 수 있는 무한한 감성이 멋스럽습니다
    함께 어우러져 가는 걸음에 담아지는 향기가 잔잔하게 이어갈 수 잇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28 17:17

    제 느낌에 좋은예감님도 풍부한 감성을 지니셨어요.
    그래서 닉네임도 좋은예감이라 지었겠죠.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12.11.28 17:01

    좋은분이 함께해주시니 카페가 더욱 빛이나고 좋네요^^ 잠한숨못자고 약속을 지킬려고, 미리 총무님께 전화까지 줘가며 맘졸이셨을텐데.. 그만 제 불찰로 잊고말았네요. 번거롭게 택시타고 군자요금소까지 오시게해서 미안합니다~*

  • 작성자 12.11.28 17:19

    모임은 혼자 만의 생각으로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생각 됩니다.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 12.11.30 23:42

    산다람쥐님~~~~!
    여기 분들 닉네임 참 재미있군요.
    다음 산행 함께할가요.

  • 12.12.01 16:51

    좋은 얘기십니다,,, 담 산행때 천재 시인 을 한분 더 만날수 있음에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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