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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장승초 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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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입학방(68회 졸업생) 교실일기 26 - 코로나19로 가슴 철렁했던 하루(2021.4.7)
윤일호(킹콩) 추천 0 조회 39 21.04.07 17: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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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참 많이도 위축되기도 하고 거리가 생기게끔 되는거 같아요.
    이럴 수록 물리적 거리는 두되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깝고 따뜻해져야겠어요.

  • 모두 철렁했을텐데, 코로나때문에 서로 탓하며 마음도 멀어지면 어쩌나 더 철렁했네요.
    아직 우리에게 코로나는 '안전'이란 이름으로 좁혀지지 않는 '거리'(위험)인 것 같아 많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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