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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_05 (간극 이론 반박)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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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 제5과
1. 간극 이론 반박
간극 이론은 성경의 교리와 배치된다
- (롬5:17-19)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사망은 아담 이전에 존재할 수 없다.
간극 이론은 예수님의 말씀과 배치된다
- (막10:6) -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하나님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음. 재창조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간극 이론은 구약 성경의 다른 부분과 배치된다
- (느9:6-주 곧 주는 홀로 {주}시니 주께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와 땅과 그 안의 모든 것과 바다들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다 보존하시오매 하늘의 군대가 주께 경배하나이다.).
인류 역사 review 간극 이론은 역사적 데이터와 배치된다: 요세푸스
간극 이론은 과학적 데이터와 배치된다: 지구와 우주의 생성 연대는 매우 짧다.
지구의 자기장: 지구 자기장의 세기는 1,400년마다 반으로 줄어든다.
만 년 전까지 역으로 추산해 보면 그때의 지구는 마치 자석별(magnetic star)의 자기장만큼이나 강한 자기장을 갖고 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지구의 자기장은 지구의 핵심에 있는 순환 전류 때문에 형성되는데 만일 우리가 약 2만 년 정도까지 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이 같은 전류에 의해 생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열이 이미 지구를 녹여 버렸을 것이다.
유성 먼지: 지구는 연간 약 1,400만 톤의 먼지를 받아들인다. 지구의 나이가 약 50억 년이라고 가정한다면 전 세계에는 약 60m정도의 두께를 가진 유성 먼지 층이 있어야만 한다. 달에서조차도 우주비행사들은 이런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약 1mm 두께의 먼지 층만 있음).
미시시피 강의 삼각주: 미시시피 강의 삼각주의 퇴적물 증가 체적과 증가율을 세밀히 연구해서, 삼각주의 총 무게를 매년 쌓이는 퇴적물의 무게로 나누어보면 삼각주의 나이는 약 4,000년 정도로 계산된다.
석유와 천연가스: 석유와 천연가스는 지하 저장 장소에서
비교적 침투성이 없는 ‘덮개 암석’(cap rock)에 의해 고압
이 유지된 상태로 저장되어 있으며 이 저장고의 압력은
매우 높다. 덮개 암석의 침투성 측정을 근거로 하여 계산
을 해 보면 석유와 천연가스의 압력이 이런 상태로 만 년
이상 유지될 수 없음이 드러난다.
지구의 자전: 지구의 자전 속도는 지구에 대한 태양과 달
의 중력, 저항력과 다른 원인들로 인해 점차 느려지고 있
다. 만일 지구의 나이가 수십 억 년이며 또한 지구의 자전
속도가 일정하게 감속되었다면, 현재 지구의 자전 속도는
“0”이 되어야만 한다.
달의 퇴행: 지구로부터 달이 퇴행한다는 사실은 지구와 달의 형성 연대가 비교적 짧다는 것을 보여 주는 또 다른 간단한 증거이다. 현재 달의 퇴행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지구와 달의 형성 연대가 그리 길지 않음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인구 증가: 모리스(Henry Morris) 박사는 인구 증가율을 현재 인구 증가율의 1/4인 1년당평균 0.5% 정도로 가정하면, 현재의 전 세계 인구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단지 4,000년밖에 걸리지 않음을 간단한 계산으로 보여 준 바 있다.
C. 정상적인 해석: 땅과 우주 공간을 만드시고 2,3,4,5,6일에 필요한 것들을 거기에 채워 놓으심.
2. 창1:1, 2 -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의 땅(지구)의 중요성
지구와 태양 중 어느 것이 움직이는가?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 이전에는 모두 천동설(Geocentricity)을 믿었으나
그 이후에(1543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Heliocentricity)을 믿게 됨.
성경은 천동설(을 지지함(태양은 넷째 날 창조됨,
- 전1:5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 수10:13 -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 (루터, 칼빈, 힐즈 등).
천동설(지구 중심설)이든 지동설이든 상대적인 움직임을 이해하면 우주 공간의 일을 위한 계산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http://www.geocentricity.com를 참조하기 바람, 마하 넘버의 창시자, Earnst Mach).
예: 지구의 공전 속도 29.76km/sec,
자전 속도: 463m/sec(음속 340m/sec, 비행기 240m/sec)보다 빠름.
둘째 날의 궁창(firmament): 4x1093kg/㎥, 물 103kg/㎥, 그 안에서의 변화에 대해 순식간에 반응한다.
미켈슨 - 게일 실험: 지구가 회전하지 않음을 증명함, 해와 별들을 포함하는 궁창 하늘이 엄청나게
무거우면 궁창에 비해 별들은 매우 가볍고 이 경우 우주 전체가 회전하는 일이 가능하다.
하늘은 하나님의 왕좌요, 땅은 그분의 발받침이다
- (사66:1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왕좌요, 땅은 나의 발받침이라. 너희가 나를 위해 짓는 집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에 있느냐? ).
https://youtu.be/7AbWNZlaHeQ?list=PL4P6SBDceLgFDqe07IeO1iPyeBvF6ggXY
창세기 강해_06 (창 1:2~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창세기 강해 제6과
3. 창1:2 -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 의 깊음과 성령님
깊음(OT8415, 테홈): 심연, 깊은 구렁, 신구약 27회,
구약에서는 많은 경우 이런 의미로 쓰임
- (창8: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 신약(NT3588, 아브소스,
- 눅8:31 -그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깊음 속으로 들어가라고 자기들에게 명령하지 마실 것을 구하더라. )
하나님의 왕좌 앞의 진짜 물로 보는 견해
- 깊음의 표면
- (창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 욥38:30 - 물들은 돌로 숨긴 것 같이 숨겨져 있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
거기의 물들이 얼어 있다
- (욥41:32 - 그가 자기 뒤에 길을 만들어 빛나게 하므로 사람이 깊음을 백발 같다고 생각하리라. ).
유리 바다
- (계4:6 -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15:2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
온 우주 공간에 빛이 없음
- (겔37:2-3 -2 또 나로 하여금 사방에 있는 그 뼈들 곁으로 지나가게 하시니라.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 뼈들이 심히 많으며,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3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의 마른 뼈들과 같은 상태).
드디어 성령님이 일하기 시작함
- (욥26:7-10, 13 -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8 물들을 자신의 빽빽한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욥26:9 그분께서는 자신의 왕좌의 정면을 가리시고 자신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10 낮과 밤이 끝날 때까지 경계들을 두어 물들을 둘러싸시느니라.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시고 자신의 손으로 그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나니
- 시33:6) -{주}의 말씀으로 하늘들이 만들어지고 하늘들의 온 군대가 그분의 입의 숨에 의해 만들어졌도다..
성령님의 일은 형태가 없는 것을 형태 있는 것으로, 빈 것을 채우고,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고,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다
- (겔37:9-10 -9 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바람에게 대언하라. 바람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죽임 당한 자들 위에 숨을 불어 그들이 살게 하라, 하라.
10 이에 내가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대언하였더니 숨이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서 자기 발로 서는데 심히 큰 군대더라. - 고전15: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 요3:5-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
당신에게 성령님이 들어와 일하신 적이 있는가? ★★★적용
창세기 1장 창조 요약
창1:3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의 창조, 성경에서 하나님이 처음으로 말씀하심
- (고후4:6 - 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참조 ).
빛: 태양 빛이 아니다
- (시74:16 -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 딤전6:16 - 오직 그분께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그분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나니 그분께 존귀와 영존하는 권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약1:17 -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오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계21:22-23 - 22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낮(Day)의 히브리어는 따뜻함, 불, 번개, 온기 등의 뜻이 있고 밤(Night)의 히브리어는 그 반대의 뜻이 있다.
빛 에너지 혹은 하나님 자신의 빛 혹은 모든 질서의 근원이 되는 빛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비하면 햇빛은 아무것도 아니다.
창1:4 -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보기에 좋았더라(8절만 빼고, 10, 12, 18, 21, 25, 31절에는 매우 좋았더라(사람과 짐승).
하나님은 나누는 일을 많이 하신다(Divider).
-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 레11,
- 마13:40-41 -40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
율법과 은혜, 이스라엘과 교회, 하나님과 우상들
- (고후6:14-18 -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무슨 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무슨 일치를 보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
사람들 구분
- (고전10:32)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창1:5 -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그 빛을 낮라 함. Day, not day.
성경의 날: 24시간 하루, 1000년(벧후3: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경륜
- (히3:15 -주께서 이르시되,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게 하던 때에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 고후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
심판을 시작하는 때
- 벧후3:7 - 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따라야 할지 너희 스스로 아느니라.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질서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고
- 눅 19:42-44 -42 이르시되, 적어도 이 날 즉 네 날에만이라도 너 곧 네가 네 화평에 속한 일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요! 그러나 지금 그 일들이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들이 네게 이르리니 그때에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도랑을 파고 너를 둘러싸서 사면으로 가두며 44 또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쓰러뜨리고 네 안에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를 돌아보는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
주의 날
- (사2:12 -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 13:9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 욜2:1-2 - 1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이 떨게 하라. {주}의 날이 이르느니라. 그 날이 매우 가까우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구름이 끼고 짙은 어둠이 덮인 날이라. 이 날은 아침이 산들 위로 퍼지는 것 같으니 이는 크고 강한 백성으로 인함이라. 이와 같은 것이 지금까지 없었고 그것 이후에도 많은 세대의 여러 햇수에 이르도록 다시는 없으리로다. ),
그리스도의 날
- (빌1:10 - 너희가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며 그리스도의 날까지 성실하고 실족거리가 없는 사람이 되며
- 살후2: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
낮도 밤도 주의 것이다
- (시74:16 -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 하나님께는 빛과 어둠이 같다
- (시139:11,12 -11 내가 말하기를, 어둠이 반드시 나를 덮으리라, 할지라도 밤조차 나를 두르는 빛이 되리이다. 12 참으로 어둠이 주를 떠나 숨지 못하며 밤이 낮처럼 빛을 내나니 주께는 어둠과 빛이 다 같으니이다.
- 슥14:6-7 -6 그 날에는 그 빛이 밝지도 아니하고 어둡지도 아니하리라. 7 그것은 {주}께서 아실 한 날이 될 터인데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니라. 그러나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로다. ).
저녁과 아침: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가 하루
- (레23:32 -32 그 날은 너희에게 안식하는 안식일이니 너희는 너희 혼을 괴롭게 하고 그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다음 날 저녁까지 너희의 안식일을 기념할지니라. )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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