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 최초로 정읍고창부안 합동으로 관광객들에게 차량과 각지역 현지 가이드를 협조하여 저렴하고 가장 즐겁게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호응이 좋으면 앞으로 1박2일 코스도 운영한답니다. 하루에 다보기에는 벅차더군요. 가이드님들의 자세한 설명을 듣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지만 오후에는 마라톤 여행 성격이라 조금 피곤했습니다.
고창 고인돌 박물관 내부
고인돌의 분포현황
부안채석강
2013.6.15일부터 매일 정읍역광장에서 10시00분 45인승 차가 출발하여 저녁 6시즈음 되돌아옵니다.
회비는 2만원 식비와 기념품 입장료비 포함해서 받고 고창, 고인돌유적지, 부안청자 박물관,채석강, 정읍김동수가옥, 농악전수관, 등을 친절하고 아리따운 가이드의 설명에 감칠맛이나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홍보바람니다.
김동수가옥 앞
김동수 가옥 사랑채
첫댓글 3개 시군의 연계사업으로 성과가 좋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