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부터 모은 글입니다.
오늘은 25일 임현태 04/25 3
음 ~~~~~~ !
죽음이 두렵지 않으면 빨리 회원 가입을 하도록!!
3 난 4대 기획-윤희원 윤 희 원 04/26 5
현태선배 몸건강하시구요 아직은 둘뿐이군요
곳 회원수가 많아질거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현 대구공업대학 건축과 91학번
건우회 4대 윤희원입니다.
대공건우회는 대구공업대학 건축과 동아리인 건우회졸업생및 재학생을 위한 공간이니 저의 건우회 선,후배님들 회원가입 많이 하시고 재미난 글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
4 축 결 혼 윤 희 원 04/26 5
4대 선배 김종묵씨가 오는 4월30일에 장가간다우
이제 어른되는구만
1시20분 알리앙스니까 혹시 그동안 이 카페를 찾아 방문하는 건우회 회원님들 축하하러 오세요
5 어휴! 들어오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둘리 04/28 7
생각보단 가입인원이 없네요..
처음이라서 그런가 보죠
마니 마니 놀러오세요....
근데 보용이 휴대폰 바낀것 알지???
6 난3대총무임현태 임현태 04/28 2
무사히 캐나다에 잘도착했음을 보고 합니다
8 Re:난3대총무임현태 윤 희 원 04/29 5
무사히 캐나다에 잘도착했음을 보고 합니다
다시 일상속으로 빠져들었겠군요
몸건강하시고 조금후에 또 봅시다요
7 하늘과 바다의 사랑이야기(선면공간에서) 윤 희 원 04/29 4
하늘하고 바다는 사랑을 했었어.
사람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계속되는 사랑......
둘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하늘은 바다를 닮 아 바다색이 되고
바다는 하늘을 닮 아 하늘색이 되었지......
어스름 저녁이면 바다는 하늘에게 "사랑해" 속삭였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하늘은 부끄러워 노을을 빨갛게 물들고,
그러면 바다도 같이 얼굴이 붉게 물들었지.
둘은 서로를 마주보며 이렇듯 행복한,
수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을 아주 긴 사랑을 했다.
그런데......
구름도 하늘을 사랑했대
하늘이 너무도 높고 깨끗해서 구름도 반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야.
하지만 하늘은 바다만 쳐다보았고
구름이 아무리 하늘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도
하늘은 오로지 바다 생각 뿐이었지.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하늘이 너무 미워서...
생각다 못한 구름은 어느날 하늘을 전부 가려버렸지.
더이상 서로를 볼 수 없게 되자
바다는 하늘이 그리워서 파도로 몸부림을 쳤다.
매일매일 구름에게 한 번만이라도 하늘을 바라보게 해달라고 애원했지.
결국,
둘의 애절한 사랑을 보다 못한 바람이 구름을 멀리 쫓아내 버렸지.
구름의 사랑은 멀리 있을때 아름다웠던거야
구름은 안타깝게 자꾸 바람에 밀려갔어.
다시는 하늘에게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없을 것만 같았지.
그래서 하늘이 자기에게 흘렸던 눈물이라도 소중히 흠뻑 머금고 갔대......
9 김종묵에게 임현태 04/30 3
종묵아 현태다.
언젠가는 이글을 보리라 믿고 쓴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항상 첫단추가 중요한것!
잘살아라.
우리도 컴퓨터 실력이 향상되면 더멋진 글과 그림으로 이자리를 장식할날이 오겠지!!
10 신혼여행 윤 희 원 05/01 6
3대 김종묵 선배는 지금 호주에 있습니다.
평생간직될 신혼여행 재미있기를 빌겠습니다.
현수님도 다음에 만나면 푸짐하게 한상 부탁해요
현태선배도 캐나다에서 잘지내시구려
11 Re:신혼여행 임현태 05/02 6
희원아, 우찌된게 너랑 나랑둘밖에 없냐?
둘리라는 사람은 누구인지 글도 안올리고.
흑 흑 모두다 어디 있는거야??
12 모두다어디있을까? 임현태 05/02 4
모두 다 어디 있을까?
13 수정이 가입했음. 이수정 05/02 11
수정이가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별 할말은 없네요.
우리 언제 정팅이나 한번 합시다.
이만.
4 수정이 가입축하해요 임현태 05/03 3
수정이 가입축하해요가입을 축하합니다.가입을 축하합니다.수정님 반가와요 더많은 회원을 끌고 오세요 마니마니!!!
15 수정이의 가입을 축하한다 자유인 05/03 8
모두 건강하고 열심히 일하자 종한이형이
16 제가 둘리라니깐! 둘리 05/03 6
절 모르신다면 대답해 드리는게 인지상정!
계에 파괴를 막기위해 이세계에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귀염둥이 악당....
나!.....둘리 => 혹자는 흔히 창용이라 하지요....
현태형 맬보낼시간이 없어 게시판에 올려요.
그럼 다음 이시간에.............the end..............
25 Re:제가 둘리라니깐! 임현태 05/05 4
둘리 !! 퇴출될뻔한거알지?? 될수있으면 본명을 꼭 쓰도록 하세요!! 알았으니 퇴출안시킴! 우리모두 본명을 씁시다
17 2대회장 우병길 윤 희 원 05/03 4
2대회장 우병길님의 연락처랍니다.
집 : 053-982-1888
핸드폰 : 017-503-9443
퇴근시간이후 핸드폰 연결안됨 집으로...
나 3대 기획 윤희원이지롱
18 자유인? 윤 희 원 05/03 5
자유인은 3대 박종한님입니다.
연락처는 스스로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나 윤희원
안뇽
23 Re:바빠서 이제 가입한다 ^ㅣ^; 자유인 05/04 8
3대 강태우다.(여기 나보다 높은 기수가 없네 ^!^;
우선 연락처는
집:대구.달서구.본리동.보성아파트 3-211호(053-625-5619)
핸드폰:018-527-5619
사무소:건하건축사사무소(053-637-7609)
이메일:ACHKY@HANMAIL.NET(맞는지 몰라... , 어쨓던 ID는
ACHKY 임.)
21 바빠서 이제 가입한다 ^ㅣ^; 강태우 05/03 7
3대 강태우다.(여기 나보다 높은 기수가 없네 ^!^;
우선 연락처는
집:대구.달서구.본리동.보성아파트 3-211호(053-625-5619)
핸드폰:018-527-5619
사무소:건하건축사사무소(053-637-7609)
이메일:ACHKY@HANMAIL.NET(맞는지 몰라... , 어쨓던 ID는
ACHKY 임.)
22 야!박창용 이수정 05/03 9
웬~만하면 원래이름으로 바꿔줘~잉.
나야 알지만 모르는 분이 더 많거들랑.
By the way, 수정이 감기 걸렸다.
내가 생각해도 난 좀 이상해.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에 감기라니 흑흑...
누가 감기 좀 가져가줘~잉.
참, 오늘의 영어 한마디
go ahead-상대방이 어떤 부탁이나 요청을 했을때
허락의 뜻으로 쓰이는 말이라나 뭐래나...
Bye!!!!!
24 내일은 어린이 날이다 강태우 05/04 5
즐거운 휴일을 보람있게 잘 보내시고, 어디 좋은 일 있으면 나도 동참시켜 줘잉.
26 그냥 임현태 05/05 4
그냥
27 이름은 들어 본 것 같은데~ 강태우 05/05 5
이기화. 이름은 들어 본 것 같은데...
자기 소개라도 해주었으면...
28 왕초보가 카페를 이쁘게 꾸미고 싶어서 임현태 05/06 4
좀 힘은 들지만 우리의 카페를 단장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임현태
30 알립니다 임현태 05/06 7
새로 개설된 그림이 있는곳 에는 우리모두의 사진을 실어주길 바랍니다.
31 현태야! 움직이는 글 어떻게 쓰냐 강태우 05/06 5
좀 가르쳐주라
움직이는 글 쓰는 방법을.
큰 글자(칼라) 쓰는 방법도.
33 Re:현태야! 움직이는 글 어떻게 쓰냐 임현태 05/07 9
움직이는 글 쓰는 방법
큰글 칼라,등등은 HTML이라는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서 작성하는거야.
나도 하나도몰랐는데 골머리 싸매고 끙끙대다가 인터넷 검색(야후 코리아를 이용했음)에서 HTML공부로들어가서 조금씩 배워서 써먹은거야.
움직이는 글은
1)제목을 쓸때는 제목앞에 라고만 치면됨
2)내용을 쓸때는 AUTO를 클릭해서 HTML로 바꿔나야함
가.좌-->우로 움직이는 글자
일정은 통보해 주면되구요? 모월 모일 모시에 한다고 하면 수정이는 바~로 들어갈텐데. 집에 있는 시간이라면요.
연락바람.....
48 Re:누가 정회원인가요? 임현태 05/10 5
지금 가입해있는 사람은 모두가 다 정회원으로 회원등급 조정을 해놨으니 걱정을 말고 !!!
44 모이세요 강태우 05/09 3
우리나라 시간으로 5월10일 9시경에 만납시다.
캐나당는 오전 8시30분쯤이니까 현태가 일찍 일어나면
참석할수 있을겁니다.
46 대화방의 방 이름은~ 강태우 05/10 3
"건우회 모여라" 로 대화방에 방을 만들어 놓았으니
보신분으 들어오세요.
잘 접속이 안되더라도 끈기있게 여러번 시도를...
51 Re:대화방의 방 이름은~ 임현태 05/11 5
이상해!!
나도 여러번 대화방에 접속을 시도해 보았는데
잘 안되더라고!!
다움에 이용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
하자만 우리가누구지?
한번해보자고!!
47 다음 정팅은 ~(5.20일 9시) 강태우 05/10 1
이번 정팅은 예상외로 참석한 분이 적었읍니다.
알릴너무 시간이 없었고, 또 대화방에 접속이 잘 안되는 관계로 ...
그래서 이번엔 1주일 전에 미리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5월20일 토요일 9시로 하죠.(바꾸시고 싶은 분은 게시판에 기재를 해주시면 조정도 가능)
접속이 잘 안되는 건 저로서도 어쩔수 없군요.
끈기 있게 여러번 시도를 하시길...
참. 그리고 이기화 회원은 건우회 6 대 랍니다.
막내에게 많은 관심을 ~
그리고 정팅에 대해서 여러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그럼 다음 정팅때 꼭 만날수 있길 바라며...
49 태우선배!!흑~흑흑 이수정 05/10 13
선배 수정인데요 대화방에 못들어 가고 있어요. 뭐.사용자정보를 얼릴수 없다나 뭐래나. 그리고 오늘이 정팅이라고요!!!!! 수정이는 몰랐는데 미리연락 좀 주지. 최소한 1주일전에 집에 아직 ADSL이 안들어와서 그리고 동생들도 있어서 매일 못들어와요. 다음엔 1주일전부터 알려주세요. 부탁!!부탁!!
50 Re:태우선배!!흑~흑흑 강태우 05/11 8
미안!
다음엔 꼭 참석하시고, 접속수가 많으면 접속이 잘안되더라.
나도 대화방에 계속 접속할고 있을께.
내가 먼저 들어가서 방을 만들면 들어오면 대화방리스트에서 대화방은 대공건우회(우리 카폐이름)이고, 주제는 수정아 와라! 라고 만들께 거기로 들어와라.
그리고 휴대폰 좀 하든지, 켜 놓든지 해라. 임마!!!!
52 다들 잘 사니? 자유인 05/11 8
모두들 잘 지내고 잇지? 나 누구냐구 나 종한선배다
모두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간혹 들리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너희들 소식은 듣는다만 이번에 종묵이 결혼식에
가서 모두들 보앗어야 하는데 멀리 가느라구 가 보지도 못햇다 궁금들 하지만 모두들 맡은바 열심히 하고 잇어리라 믿는다 언제 한번 모여서 쇠주라두 한잔 해야 하지 않겠냐
이젠 다들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리라 믿는다 이런 공간을 만든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또 많은 후배들이 이 자리에 모여 함께 할 시간이 많앗어면 한다 그동안 연락이 되질 않아 궁금하던차에 이런 자리를 빌어 소식을 접하니 좋구나 모두들 바쁜 와중이라도 서로 연락은 못하더라도 이 곳을 통해서 서로간의 안부를 전하는것도 좋은일이라 생각 한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고 매일 들어와서 이 곳을 확인 하니 다른 글 없더라두 너희들 이야기에 항상 귀기울이고 잇어니 많은 이야기들 나누길 바란다 그리고 내 연락처는 희원이가 알고잇지만 여기에 내 연락처를 올릴께 시간되거던 전화 한번씩 하구
사무실은 화영건축사사무소
전화번호는 761-5588~9 fax;761-5590
휴대폰은 011-810-3004
e-mail;han8877@thrunet.net,freewant@hanmail.net
모두들에게 늘 행복함이 가득 하길 바란다
다른 후배들에게도 연락하여 많이 가입 하길 바란다
안녕
55 7대 홍's 안혜진 05/12 19
7대 홍철님! 어제 홈페지 주소 알려줘서 들어왔는데... 이름모를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
우리동기는 없고 기화 선배만 등록되어있더라...
6대 선배들도 한명도 없고 공허 하구나...
만약 올리는 이글 뒤늦게 보면 반가" 반가" 하시구려...
7대 동기야!
선경이*밍옥이*하나*전기*미정*영미니*명서니*영희야*
도희야*찬수야*정배*점섭이*혁주이*큰경태*중현아*희민아*
근형아1 태룡아*준호야* 기타 등등...
다들 잘 있니? 어렵고 힘들지만 꿋꿋하고 생활하고,
우리동기 항상 잘 되길바라고 빌께!
너무 멀리 있기에 쉬이 모이기 어럽지만 항상 마음은
너희를 그리워 한다. 선경아! 보고싶다.(아주조금)
짧은 글이나마 너희를 그리니 기분이 좋아진다.
다들 건강하고 힘내라!
안녕....
57 안녕..기화선배 이기화 05/12 7
혜진이 오랫만이네...
졸업하고 한번도 못 본것 같네...
요즘 어디서 뭐 하며 지내니?
멀리 있는것 같은데....
궁금하다.연락 한번 하고 여기 회원 가입하고 친구들(동기)한테 홍보 마니 해서 마니 가입하게 해라.한번씩 정.팅도 있으니 연락하며 살자.물론 후배들 한테도 해야겠지...
선배 사무실 전화번호는053-741-2081
폰은 011-537-9430입니다.
연락 한번ㄴ 다고.
아무쪼록 잘 지내고 쭉~~~~~~행복해라...
61 Re.기화선배 반가 반가 안혜진 05/13 10
안녕하세요!
기화선배 우연히 홍철이가 주소 알려줘서 들어왔다가
아무도 아는사람 없어 나갔는데...
선배는 잘지내세요!
사무실 다니세요!
졸업하고 고향올라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신지,,, 긴생머리의 기화선배가 떠오르는군요..(생기 발랄하던...)
5월에 부는 바람속에 꽃가루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참, 결혼하실때 저희 동기한테 연락주세요
몰려가 추카 추카" 입으로나마 마니 축하하게요.
그럼이만 나갈께요...
62 TO::::::~^^~::::::혜진 임현태 05/14 7
반갑습니다.
난 운영자 3대 임현태.
미안해요 남의 글을 읽어봐서!!! 용서!!
하지만 게시판의 성격상 이해를 바람.
아무도 없어서 나갔다고용???
음 이렇게 선배들이 많은데!! 8명이나 되는데!!!
앞으로 많은 참여 바라고 동기가 없더라도 선배랑도 친하게 지냅시다. 아직은 시작이라 회원이 대수별로 많지 않아서 서먹 서먹하더라도 앞으로 회원도 많아지고 더욱더 편하고 재미있는 자리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1당 10명만 가입시키면!!!! 하하하하.
그럼 발바닥에 땀나게 열심히 뛰는 모습을 상상하며,
현태선배가...
60 '기둥서방'님께! 임현태 05/13 11
'기둥서방'님
반갑습니다.
나는 3대(90학번) 총무 임현태라고 합니다.
먼저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글쓴이의 "기둥서방"을 본인 실명으
로 바꾸어 놓도록 하세요.
이유는?
알죠?
앞으로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56 돌발 퀴즈 기둥서방 05/12 7
대공 건우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숙박 업소는?
1.세안장 2.일신장 3.영남장 4.경일장
58 안녕하세요!현태선배! 이기화 05/12 7
안녕하세요!
선배!지난번에 메일 보낸 6대 기화예요..
10일 정팅에 안 나오셨대요?태우선배 혼자서...
다름이 아니라 저도 사진이 안 뜨는데 우야지요?
그리고 사진 띄울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켜주세요.저도 함 올리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6대 기화 ...
59 Re:안녕하세요!현태선배! 임현태 05/13 5
안녕!!
저번 정팅땐 메일 체크를 늦게해서 그만!!
오는 20일이 2차 정팅이 있으니까 우리 그때 모두 모여보기로 합시다.
그림은 2,3,4대의 사진들인데
scanner로 읽어서 my document등 원하는 곳에 *.bmp or
*.jpg 혹은 *.gif등의 확장자로 저장을 한후에
"그림이 있는곳"에 들어가서 글쓰기에 들어가서
내용:AUTO를 HTML로 바꾼후에
[html]
[head]
[title]이미지 삽입하기[/title]
[/head]
[body]
[img src="뭐뭐뭐.gif']
[/body]
[/html]
이라고 쓰면되요!!
쓸때는 [ 를 < 로 바꾸어 주어야함. 글머는 안녕!!
65 정팅과 기둥서방 윤 희 원 05/15 7
운영자이신 태우선배와 현태선배에게 미안하구려
이번 정팅도 참석하지 못했군요.
이번에 회원들 좀 모였는지 모르겠네요.
태우선배야 자주 만나니 괜찮은디 다른 선배들이나 후배들 만날 유일한 기회인데.
사실 요즘난 무척이나 바빠서 도대체 몇일인지, 무슨요일인지, 지금이 몇시인지를 잊어버릴때가 많다오.
그 불국사일 땜에 골치아파 죽것어유.
태우선배 지금은 사무실인데 담에 정팅할땐 같아 만나서 합시다.
그리고 기둥서방 너 누구야.
그런퀴즈내는 사람은 최대로 잡아도 내 후배인데.
현태선배의 글대로 신부을 명확히 밝히기 바란다.
나 윤희원
66 Re:정팅과 기둥서방 임현태 05/15 5
음!!
이번정팅??
오는 20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너무바쁘게 일하지 말고!! 혹시 미칠수가 있으니까!!
음!!
너무 늦었나??
너무 무리하지말고 육체를 최대한 불태우도록!!
건강에 힘써라
67 두더지게임이라나?? 임현태 05/15 1
69 재민는거 임현태 05/15 2
어디가서 퍼온건데
파일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화면에 피카츄가 떨어져요.
요걸 마우스 땡겨 높이 올렸다 놓아주면 무지 좋아하지요.
재미있게 데리구 놀아 보세요.
picachu.exe(304KB)
70 피카츄 없에는법 임현태 05/15 2
없에는 방법은 왼쪽으로 잡아서 오른쪽두번 클릭!!
71 오렌지 한마리 키울래요?? 임현태 05/15 3
날아다니고 담배도 피고 줄넘기도 하고 요요도 하고 깨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하고................
가만히 냅두면 상상할수도 없는 많은 동작들을 하지요...
흐흐흐....
무조건 한마리 길러요 넘 재미있음
ORANGE.EXE(357KB)
72 안뇽! 서향란 05/15 8
3대 서향란입니다.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늦게 방문해서 죄송!
모두들 건강하고 다음에 또... 상차리러 가야함...
73 천불천탑,운주사 이수정 05/16 9
6월3,4일 여행갈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사람은 메일보내주십시요. 자세한 일정은 신청 받아보고, 의논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천불천탑 꼭 가고 싶은 사람만 연락바랍니다.
연락처:lsujong@hanmail.net 메일에 연락처 남겨주시고 받는 즉시 연락하겠습니다.
76 Re:천불천탑,운주사 임현태 05/17 2
이야 좋겠다.
천불사탑?? 나도 관심이 무지많지요!!.
그런데 여행목적은? 뭔가요? 사교? 공부? 궁금하다. 재미있으면 나도 가고싶어요.모두들 참여해서 좋은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모두 건강 조심하고.
74 8대 용례' 보았으면... 안혜진 05/16 7
글쎄, 낯설은 곳에서 말문을 띄우려니 좀 그렀다.
달리 너의 연락하기 모해서 이곳에 몇자 적는다.
잘지내리라... 미루며 인사는 생략하고,
며칠전의 사고로 약간의 침울한 마음보며 별달리 위안 못함을 미안한 마음이 드는구나.
아침에 현장에 나갔다. 파아란 보리밭'이 인상적이더라.
참! 용례 보리 본적 있나 모르겠구나.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널 볼때, 홀로 있어도 독립적이게 보이는 널 볼때 느끼는게 많구나!
항상 건강키 바라고, 너이기에 믿는다.
내려가면 보자. 안녕!
7대 선배가-.
75 가입인사는 꼭 이수정 05/16 5
반갑습니다. 회원이 점점 늘어서 좋은데요 제가 사교범위가 넓지 못해서 모르는 분들이 더러 있더군요. 다른분들중에도 그런분이 계시리라 믿고 이글을 올립니다. 처음 가입하시면 꼭 "건우회 몇대 누구누구가 가입했습니다"하고 가입인사를 해주세요. 그러면 다른분들이 좀 덜 궁금하시겠죠? 부탁드려요. 여러분!!!!
추신: 안혜진씨는 누구신가요? 궁금궁금
77 저도 가입했어요.. 장윤희 05/18 9
이런것을 처음해 보아서 인지 가입하는데 아이디때문에 무진장 고생했습니다.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있군요..그럼..
81 Re:저도 가입했어요.. 임현태 05/19 4
반가와요 그런데 누구신가요?
여기는 선배도 있고 동기도 있고 후배도 있는 곳이라
소개할때 몇대의 누구입니다라는 소개 문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알겠죠??
고생끝에 가입한 곳이라 더욱더 느낌이 새로울텐데 앞으로 잘지냅시다.
78 윤희야!반가워~ 이수정 05/18 9
많이 늦었네. 20일 정팅에 올 수 있니? 별다른 할말은 없고 가입 축하해. 정팅에서 만나자.
85 Re:윤희야!반가워~ 장윤희 05/19 6
많이 늦었네. 20일 정팅에 올 수 있니? 별다른 할말은 없고 가입 축하해. 정팅에서 만나자.
수정선배!!!
고마워요... 그래도 선배밖에 없네요..
앞으로 여기서 자주 뵙죠....(호호호)
79 3대들 모두들 잘 지내지? 못지내면 말구 자유인 05/18 7
몇일동안 들어 오지 않은 탓에 반가운 사람들이 왓다 갓구만 바람으로 소식 전해듣는 원탁이랑 향란이도 가입을 하였구나 아뭏튼 반갑다 원탁이랑 향란이도 잘 지내지? 원탁이는 장사 잘 되니? 형 한테 쇠주 한잔 하러 오라는 이야기도 없구나 내가 안가도 먹고 살만 하다는 이야기라 믿는다 그 만큼 장사가 잘된다는 뜻이지 원탁아
그리구 향란이는 아기 잘커니? 애 엄마 된 향란이가 엄청 궁금하네 잘 지내리라 믿는다 그리구 후배들도 많은데 아직 가입하지 않은 후배들은 다들 바쁘게 사는 모양이구나
서로 연락들 하고 지내자 바빠도 손가락 기브스 하지 않앗다면 연락 좀하고 살자 이놈들아
원탁아 형 연락처 알지? 알면서 연락 않하는걸루 알게 이 형한테 엄청 감정이 많겟지 그치 향란이 역시 마찬가지 일거구 태우도 마찬가지이리라 본다
참고로 연락처 알고 싶어면 희원이한테 물어 보거라
그리고 종묵이는 신혼여행 갓다 왓냐?
종묵이놈 한테도 안부 좀 전해 주라 결혼식 못가서 미안하다구 잘 지내구 또 연락할께
97 향란이 보아라. 자유인 05/23 6
점심 식사를 마치고 모처럼 들어 와보니 반가운 사람들이 많이들 다녀 갔구만 다들 잘 지낸다니 좋구나 향란이가 애기 엄마가 된걸 상상하기가 힘이드네 하하하 애기는 잘자고 잘먹는게 가장 좋은것 같더라 애기 키우느라 고생이 많겟구나 아뭏튼 연락이 되어 좋다 그리고 안부 전화두 한번씩 해라 이눔아 참 신랑 사무실이 요 근처라구? 사무실 개업 햇는가 보구나 사무실 이름이 뭐지? 향란아 연락 한번 하거라 내 연락처는 사무실은 화영건축이고 761-5588이다
조용할땐 전화 한번 해라 궁금하다 잘 지내고 다음에 보자
99 Re:향란이 보아라. 서향란 05/23 6
글 다쓰고 잘못 선택해서 다 지워버렸네..쯧.
어쨌든 선배랑 연락하고 지내니까 좋네요. 전화하면 또 모른척 할려고? 무서워서 전화 못하겠다.^-^
우리 신랑 사무실이름이 process예요. 지나다가 봤을껄?
3월25일에 open했는데 그렇지 뭐. 선배애기는 딸?아들? 아직 하나? 나는 딸 하나. 연희 말로는 명건축에 있다고 그러던데... 수성구에 있는건가요? 화영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도 같은데... 소장은 누구? 선배 시험은 언제? 칠때가 된것 같은데...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아-나는 점점 아줌마로 퍼져가고 건축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부럽다.
나중에 진짜 만나면 커피한잔 해요. 건강하시구요.
84 현태선배 보세요.. 장윤희 05/19 8
7대 장윤희라고 합니다.
선배의 예기는 다른 선배들로부터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어떤 분인지 무척 궁금하네요....다음에 대구에 오면 그때한번 뵙지요....
86 현태선배 봤어요.. 임현태 05/20 10
이야 확실한 후배네.
반가워요.우리가 학교에 다닐때는 이런거 없었는데 그게
아쉬워서 만든 카페에 이렇게 많이들 모이니 참
좋네요.다시한번 가입을 축하하고 지금 직장?학교?백조?
무었이든지 꼬리가 되지말고 머리가되세요.이왕하는거 어떤분야이든지 최선을 다해서 보람을 느끼면된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선배,동기,후배 모두를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외국에 총 10년째 사는 죄로 영어 하나만 잘합니다.그거 빼고는 보통사람하고 똑같아요.
(내동기놈들이 뭐라고했는지 않봐도 눈에 선하다!!)으드득!
다거짓말이니 믿지 말도록 O.K.?
그래요 다음에 대구에 내려가면 꼭 만납시다.궁금하네 누군지!!
내아내도 장!!씨거든!!!
I'm writing this at 11:30am 19th of March 2000
82 종한선배,현태 보세요. 서향란 05/19 7
바람이 많이 부는 오후네요.
우리아기가 낮잠을 자줘서 시간이 났어요.
자유인이 누군가 했더니 종한선배였네요.
무지무지 반가웠어요. 내 안부도 물어주고...
언니랑 아기는 잘 지내나요? 신랑 사무실이 언니사무실 근처라 생각이 나더군요.
현태야. 곧 애기아빠가 된다니 축하!축하하고 와이프한테 잘해줘라. 잉어도 한마리 고아주고...잉어먹으면 눈이 예쁜아기가 태어난단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83 Re:종한선배,현태 보세요. 임현태 05/19 4
향란아 반갑다.
내가 메일 띄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글을 썼구나?
아기엄마?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고?
아기 키우기 힘들지? 궁금한거 있으면 네게 물어보면 되겠다.가르쳐줄거지!! 건강하고 카ㅔ에 많은 참여를 바래.
그럼.
87 4대 영란의 결혼을 축하해 주세요! 장영숙 05/20 8
모두들 안녕하세요!
영란이의 결혼을 축하해 주세요!
"5월 28일 오전 10시 40분 귀빈예식장"
많이 축하해 주세요.
모두들 그때 만나 뵈요.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안~ 녕~ 히~.
전, 4대 영숙이랍니다.
88 Re:4대 영란의 결혼을 축하해 주세요! 강태우 05/20 10
영숙이의 가입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고,후배들 얘기도 자주 올려주었으면 한다.
영란이 결혼식 날 보자.
그리고 회원 등급은 정회원으로 바꿔 줄께.
90 난 독신이였는데 윤 희 원 05/20 11
나도 장가가고 싶다.
소장님이 장가가면 월급올려준다는데
어제 소장님과 함양에 영각사란 절로 출장을 갔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나보고 내년까지 장가라라고 하시네
약속까지 하고서는 ....
미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선후배여러분들 우리모두 합심하여 1개월에 한명씩 소개해주면 12명중에 골라잡아 나도 장가한번 갑시다요.
아... 외롭다.
91 2차 정팅 결과는 강태우 05/20 16
*참석인원:5 명(임현태,강태우,윤희원,이기화,장윤희)
처음이라서 다소 분다웠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규칙
1.대화방에 들어오실땐 기수별로 대화색깔을 달리해서하시길... 3대:녹색,4대:보라색,6대:자주색,7대:파랑색 그외 다른기수는 다음에 정하죠
2.다음에 또 첨부
참석 못하신 분들은 다음 정팅에 꼭 참석하시길...
그리고 이 카페의 운영에 관심이 있는 분은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현태와 의논해서 운영자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p.s-끝말잇기승자--- 강태우(리듐으로 승) ㄲㄲㄲ
92 용래의 회원 가입을 축하한다. 강태우 05/20 5
내가 알기론 8대인걸로 알고 있는데...
자기소개를 -나는 누구인가- 방에 기재해라.
좋은 글 많이 올려 주고, 동기들 소식도 전해주길 바란다.
93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이기화 05/22 7
안녕하세요...
6대 기화요...
지난 토요일 정팅 때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일찍 나온 터라 그 아쉬움을 오늘 아침에야 달래는 군요...
여자 선배님들이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오래만에 선배들이랑 얘기하고 즐거웠습니다.
담엔 다른 선배들도 많이 참석해서 사는 얘기들 듣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즐겁게 시작 하시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94 영란아 결혼 축하해! 서향란 05/22 10
준비한다고 엄청 바쁘고 정신없지?
5월의 예쁜 신부가 되겠구나
결혼 축하하고 결혼하고 나면 엄청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이 생기고 가슴앓이도 많이 하겠지만 사랑으로 잘 헤쳐나가길 바랄께.
지금 행복한 마음 늘 변치않길 바란다.
98 종묵이 보아라 자유인 05/23 7
신혼재미는 어떠니? 재미 잇지? 그렇다구 너무 폼 내지 마라 장가 안간 정학이가 배가 많이 아플것 같구나 아뭏튼 결혼식에 가보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다음에 대구오면 집사람 데리고 집에 한번 놀러 오너라 그리고 연락 좀 하고 살고 이놈아 아 이젠 장가도 갓어니 이놈 저놈도 못하겟다
아뭏튼 잘 지내고 내 연락처는 761-5588이다 연락 한번 하거라 항상 건강하구 잘 지내거라 종한형이
95 경주에서 고마움을 전함 캐빈 05/22 11
조금전에 대구공전 건우회 사이트가 생겼는것을 친구에게
전해듣고 흥분된 마음으로 급하게 ID만들어 가지고 들어왔는데 경주에서 직장생활하니 소식전하기가 힘들군요 인사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동아리 선후배님 <꾸벅>
갑자기 동문들이 막보고 싶어지는군요 참 종한이형님 저결혼식때 연락 못해 죄송합니다. 정신엇이 준비하다보니 연락이 많이 빠졌더군요 결혼식에 와준 사랑하는 동기/후배님들
정말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IMF로 찌든 우리들의 생활에도 조금의 여유를 찾고 연을 이어나갑시데이...
연락못해 죄송합니다 87,88,89학번선배님들 하여튼 이런 방이 생겨 기쁨을 감출수가 없네요 경주 보문단지에 오면 연락하이소 동기들아(3대) 연락 못해 미안하다... 그리고 좋은 일 있는 후배님들 무지무지 축하 야아! 여기서 3대는 늙은이구나 허허... 태우/현태 연락늦어 미안... 영란아 축하한다...
96 설에서 나도 참가 애플맨 05/23 17
벌써부터 이야기는 들었는데 신고가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이해가 있기를......, 지금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지내고 있는 선.후배여러분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건우인이 됩시다. 언제 대구에 가면 얼굴을 볼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지금 회사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모임에는 참석을 못하겠네요. 아직 경제적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서 집에는 장만하지 못했음. 언제 시간이 나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음. 컴상으로나 선.후배의 소식을 들으니 기쁘군요. 나에게도 조그마한 기쁨이 있음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합시다. 다음기회에 연락을..., 개인 아이디를 소개(sonrak@daum.net)
103 Re:설에서 나도 참가 임현태 05/24 7
누구십니까?
100 현태야! 서향란 05/23 7
너 요즘 어디서 뭐하고 사니? 캐나다에서 이거 운영하고 있는거니? 문득-엄청-궁금해져서 글올린다.
102 Re:현태야! 임현태 05/24 5
그래 여긴 캐나다고, 여기서 운영하고 있는거맞아.
놀랐나보구나? 현대문명을 이용해서 이런것도 해 보는구나!
이민온지는 7년째되었고 일식요리를 어쩌다보니 하게되어서 벌써 7년이되엇구나. 지금은 starboard Canada라는 외국(?)무역회사에 다니고 있어.결혼은 3주년 아이는 아직 태어나지않은 7개월!! 짠짠!!
또 연락하자!
104 점심시간에 짬이나서 들어왔어요! 둘리 05/24 6
선.후배님들 글을 읽으니깐.......재밌다.
정팅이 이제 시작됐군요
짬나면 들어가보죠.
----------------------------------------
근데 잼없으면 안돼여.
........................................
모두 모두 담에 봐여!
105 Re:점심시간에 짬이나서 들어왔어요! 임현태 05/24 5
둘리야 둘리를 본명으로 바꾸도록 해라!!
모르는사람들이 많으니까.
알았지 창용아?
가입/탈퇴로 들어가서 바꾸면되.
107 의견을 올려주세요! 강태우 05/24 9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 덕분에 게시판의 글 목록이 100건을 넘었습니다.
6월 올려 주세요.중순쯤에 1-50번 까지는 삭제할까 하는데 여기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신 회원님들은 게시판에 글을
그리고, 운영에 관심이 있으신 회원님들도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운영자로 올려드리겠습니다.
108 운주사-태우선배 이수정 05/24 19
선배!
우리 사무실 경리 아가씨도 같이 가고 싶다고 하던데. 그래서 같이 가자고 했어요. 수정이 잘했죠?
아직 여행일정을 자세하게 짜지는 못했어요. 계획 잡히는 대로 글 올릴께요.
참, 오늘 우리 집에 드디어 adsl 설치했어요. 좀 빨라지긴 했는데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전화랑 인터넷을 동시에 한다니 그게 어디예요.
수정이는 배가 무지하게 고파요. 학원갔다 방금왔거든요.
나 밥먹으러 가요~. 안녀~ㅇ.
109 강태아저씨 ....내도... 박 창 용 05/26 5
태우형 어디놀러가요?
재밌는데면 같이 가지 ....
나 요즘 한가해여
그래서 할일이 없어요
즐거운시간이나 재밌는 일 있으면
연락해서 끼워줘요.....
안그러면 화낼껴
110 회원가입율이 저조하니 선후배들에게 홍보 부탁드림!!! 캐빈 05/26 5
하루에 한번 안들러면 궁금해서 또 가보게 되지만
아직 가입회원수가 적어니 적극적인 홍보바람니다
3대 종묵....
117 Re:회원가입율이 저조하니 선후배들에게 홍보 부탁드림!!! 임현태 05/28 1
종묵아 반갑다.
결혼 축하하고.제수씨 얼굴도 몬보고 그냥 왔네!! 쩝쩝!!
신혼여행은 잘 다녀왔고? 그리고 캐빈은 김종묵으로 바꾸라!! 가입/탈퇴에 들어가서 수정을 하면되.오케?
늦었지만 가입을 축하한다. 이 자리를 통해서 더욱더 친해보자. 건강하고!!
111 회원명을 실명으로 해주세요! 서향란 05/26 6
친구랑 후배들 얘기들이 재미있네요.
근데 실명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모임도 아니고 건우회 회원들이 모이는 자리인데 닉네임은 썩 친근하게 보이질 않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일요일 정팅 시간이 저녁7시라 좀 아쉽군요. 밥 먹을 시간이라...
좀 늦게라도 참여하고 싶은데 몇시까지 하는지?
119 향란에게 우병길 05/28 4
그사이 많이들 늘었네요
향란아가씨도 들어왔네요
애기 잘커죠
집사람 알면 난리나겠지만 지금 컴쿠터 활용능력 시험중
도데체 답이 없어서 포기하고 들어왔어요
내가 아가씨라고 했던가
하이튼 여자만 보면 아부하기는......
연희도 곧 들어가도록 할께
아이디 같이 쓰면 되지 않겠니
참고로 집사람 천리안 아이디는
cyber053@chollian.net
다른 사람들도 (집사람 아는 사람들) 편지 가끔 보내고 그래요
내가 주로 보겠지만 함께보는 그런 맛도 있지 않겠어요
안녕
오늘저녁에 채팅가능할까??????
난 9시는 넘어야 조금이나 가능할런지
근데 그시간이면 전화접속은 속이 천불나서말이에요
112 병길이도 참여 우병길 05/27 6
그사이 많이들 늘었네요
향란아가씨도 들어왔네요
애기 잘커죠
114 Re:병길이도 참여 서향란 05/27 2
그럼요-. 와! 아직도 아가씨로 불러주시니 영광이네요.입이 쭈-욱 찢어졌어요. 선배! 연희도 좀 보내주세요.
집에서 뭐하는지... 시간내서 좀 방문하라고 해주세요. 이 언니야가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그럼 건강하시구요.
113 현태에게 우병길 05/27 6
향란이 글을 읽다보니 곧 애기 아빠가 된다고
너 못본지도 꽤 오래 되었구나
근데 시간을 초월해서 애기 아빠라는 이름으로 내앞에 나타나는 구나
우선 축하하고 나도 적극참여하고 마누라도 적극참여토록 교육시킬께
근데 내마누라 누군지는 아니???
116 Re:2대회장 병길선배!! 임현태 05/28 2
선배 우와 반갑습니다. 살아있으니까 이렇게 만나네요.
잘있죠? 한국에 갔었는데 연락이않되서 못만나고 왔네요.
형수님은 연희??맞죠!! 축하 축하합니다.좀 늦었지만!!!하하. 아이는 있나요? 우리는 2달후면 예쁜 딸이 태어납니다.
으하하하하하 좋아라. 선배 다른선배들도 예기해서 가입을 강요하도록 부탁합니다.다들 궁금하네. 나중에 한국에 가서 꼭 술을 한잔 합시다. 좀 사주소 !! 알았제?? 그럼 이만!!
118 현태만보기 우병길 05/28 3
와
늦은감있지만 반갑구나
일요일인데 시험치러 와서 문제는 다읽어도 답을 모르겠구나
해서 카페에 들어와봤다.
큼직한 공전 사진 참 멋있더라
더 예쁘고 꼼꼼하게 꾸며나가자
다음에 애기 사진 자료실에 올려놓을께
안녕
121 현태 봤어요!! 임현태 05/28 1
현태 벌써 봤습니다. 왠 시험?? 뭐든지 꼭 붇도록 하세요 공부 열심히해서!! 카페는 진짜 눈에 눈물이 나도록 커무터랑 씨름하면서 꾸며나가고 있습니다. 도와주실 용의가 있으면 운영자로 해드리죠!! 운영자가 되는방범인 알죠?
그럼!!!!
115 명락아! 서향란 05/27 4
들어왔더구나. 병극이도 데리고 오지그랬니... 가르쳐줬는데 아직 못찾고 있나보다. 아님 바쁘던지... 잘 지내지?
장가 갔어도 친구들한테 신경도 쓰고 그래라. 섭섭하이.
외로운 병극이도 많이 좀 챙겨주고. 데리고 가서 따뜻한 밥이라도 해먹이고 그래라. 너그가 뭐 보통 친구냐?!
대구는 잘지내고 있다. 내가 지키잖니.^_^
건강하고 와이프한테도 안부 전해주라.
120 회원및가입하려는 회원보세요 우병길 05/28 6
향란이 말대로 이름은 실명으로 합시다
실명으로 해도 기수차이가 좀나면 서로 모르는데 가명으로 올리면 어떻게해요
그리고 올릴때 어차피 가수차이들이 나니 서로 몇기인지도 알려서 서로 연락하도록 해요
대공건우회 발전을 위해
날 아는 사람들 메일 보내요
dnqudrlf@chollian.net
(우병길)을 영문상태에서 그대로 치면 [디엔큐유디알엘에프]가 되요
123 대화방에 들어가는 방법은? 3서향란 05/28 2
대화방에 들어가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처음인지라...쩝... 대화방에만 갔다오면 컴퓨터가 다운되는데 이유가 뭐까요? 누구 안계십니까? SOS!
124 병길,태우,향란보아라 박종한 05/28 8
다들 잘 지내지?
병길이를 여기서 보게 되네 병길아 잘 지내지?
연희한테 네 연락처 이야기 듣고 전화 몇번 햇더니만 전화 연결이 안되더구나 그래서 몇번 시도 하다 포기 하고 말았는데 잘 지내리라 믿는다 바쁘지 않어면 연락 한번 하고
워낙에 바쁘신분이라 연락이 가능하겟는지 모르지만 ...
아뭏튼 잘지내리라 보구 앞으로두 쭉 계속 잘 지내라...
그리고 태우야 높은 자리 있을때 잘 봐주라 일단은 닉네임만 수정 햇는데 이름까지 수정 해야하니 너 무서워서 어디 들어 오겟냐? 아뭏튼 잘 봐주라 알것지...
그리고 향란아 네 신랑 사무실 자주 본다 바로 옆이라 알고 잇지 일은 좀 하니? 요즘 다들 어렵잔아 그리고 언제 한번 놀러 오너라 언니 사무실이 바로 옆이잔아 와서 대왕식당가서 미더덕찜이나 한그릇 하자꾸나 대왕식당 알지? 네 신랑 옆 건물 식당말이야 그리고 신랑한테 내역뽑을 일 잇거든 언니 사무실 소개좀 하고 잘 지내라 다음에 또 연락 하마 바빠서 그런지 편지 써기도 힘들다 그럼 다들 안녕
125 향란이 봤어요. 3서향란 05/28 5
선배! 오늘도 바뿌우? 좋겠다. 일 많으면 나 아르바이트 좀 주라. ^-^
나 신랑 사무실 잘 안가는데 가면 꼭!꼭! 연락 할께요.
전에 보낸 답장에 소식이 없어서...시간나면 다시 들러보고 답장 써주세요.
137 Re:병길,태우-운영자는 둘이라우 강태우 05/28 4
운영자는 둘이라우 ^.^
잘 지내시죠 ?
신경쓰지 마세요(현태 몰래!!!!)
바쁘더라도 시험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126 정학아! 3서향란 05/28 5
정학아 들어왔니? ID에서 헤매지말고 빨랑 들어와라.
-기다리다 간다. 들어오면 전화해라.
129 하기 김정학 05/28 5
장가 가고싶어-아줌니 헤--ㄹ 프미 이
127 의견 냅니다. 3서향란 05/28 8
기수 구별이 안 되는것 같아서 이름앞에 3대라 3자를 써봤는데 그냥 의견으로 올려봅니다.
애기도 자고 아줌마가 심심해서...
131 하기야 김정학 05/28 5
닭꼬치 를 2자로 줄이며.? 1등 냉장고 1대
2등 오디오 20대
3등 승용차 2대
4등 1000만원 상당의 경품권
132 하기에게 3서향란 05/28 3
정학아. 왜 제목에 니이름을 적냐? 바-보!
답 뭔데? 진짜 주는거냐? 나 부산 회 한사라 사주라.
133 아주머니 김정학 05/28 7
정답은 -------?
언제든지 회를 제공 멸치-광어ㅡ우럭-세꼬시-해파리---
134 대공건우회 임현태 05/28 8
향란아 대화방에 들어오는 방법은 다움카페 대공건우회로 들어와서 왼쪽에 있는 대화방을 눌러서 대공건우회를 찾으면된단다.
그럼 있다가 보자.
136 대화방에 들어오는 방법은!! 임현태 05/28 13
카페-대공건우회로들어와서 왼쪽의 대화방<을 눌러서 대공건우히를 찾아서 click하면 됩니다. 늦게 설명을 드려저 죄송합니다.정팅은 매주 한번 있을 것이고 시간은 모두에게 맞는 시간을 정해서 합니다.
139 실명에 관해서 3임현태3 05/28 8
글쓴이를 실명으로 바꾸지못한분들중 가입인사나
나는 누구인가에 글을 올리신분은 괜찮습니다.
모든글목록은 타인으로부터 접근이 불가하니 보안걱정은 마세요!!
140 병길선배 축하해요! 3서향란 05/29 11
선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언제 그런 공부까지...
너무 축하드리구요 언제 축하주 한잔 해야할텐데...
멀리 가야한다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놀러갈수 있으니까 맘놓으시구요. 저 못본다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_^*
다시 축하축하! <철도청 건축직> 이제 높은자리 하는데 혹시라도 기회있음 우리신랑 잘봐주세요.
건강하세요.
141 대화방에서 나오면... 3서향란 05/29 12
누가 대답 좀 부탁합니다.
대화방에 갔다오면 왜 컴퓨터가 먹통이 될까요?
나만 그런가? 들어갔다오면 언제나 다운...
왜 그러지? 아는 분 답 좀 주세요.
142 그냥!! 3임현태3
우리 맘 속에는 별이 누구나 하나씩 있대....
그런데 그 별은 우리가 잘못을 할때마다
한번씩 빙그르 돈다는 거야.
보통.... 사람들이 나쁜짓을 하면 "찔린다" 라고 하잖아
그건 별의 뾰족한 부분이 돌면서 찌르기 때문이래
그래서.... 나중에 사람들이 잘못을 많이 하다보면
자기가 잘못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잖아.
그땐.... 그 별의 뽀족한 부분이 다 닳아서
우리 마음 속을 돌아도 아프지 않기 때문이래
153 Re:그냥!! 장영숙 06/02 8
4대 영숙이예요.
선배! 너무 아름다워요.
자주는 안들어 오지만
들어 올때 마다 새롭고, 또 여러 선배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역시 3대 선배님들이 최고예요.
156 Re:Re:그냥!! 3임현태3 06/04 4
감사합니다.
결혼을 축하합니다.
잘살아요.
그리고 자주 들어오도록 하세요 알았죠!!
건강하고,그럼
144 넘 예쁘게 꾸몄네요... 이기화 05/30 11
안녕하세요...
6대 기화요...
현태선배가 만들었어요? 방...
넘 예뻐요...
이런건 후배들이 해야 하는데...
오랫만에 왔더니 마니 바꿨네요...
점심 먹고 넘 잠이 와서리...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2 Re:넘 예쁘게 꾸몄네요... 3임현태3 06/01 10
과찬의 말을!!
우리의 카페를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145 정학아 !나른한 오후 잠이 쏟아진다 박종한 05/30 8
정학이가 들어 왓구나 반갑다 짜슥 대구 언제 오냐?
오거든 연락 하고 아 피곤해서 나 나간다 정학아 다음에 보자
146 여기에 들어올때 마다 느끼는것..... 장윤희 05/30 16
여기에는 3대뿐이라서 인지 들어와도 심심하네요...
우리동기들은 도대체 무얼하는지...
p.s:앞의 화면 누가 꾸몄어요,,,태우선배는 아닌것 같은 데...
147 화면에서 에러남 캐빈(김종묵) 05/30 7
정팅에 참석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가 대구(화원집)에
있어서 (컴이 없음) 못가서 죄송합니데이
근데 화면에 미디파일 때문에 제 컴이 자꾸 에러난다
미디파일 지워라! 우리회사 컴은 펜티엄100 이라
거북이 수준임....(언제 바꿔주려나 허헉)
사랑하는 건우인들 행복하세여
그리고 닉네임은 괄호안에 실명으로 하면 안된나요
예 캐빈(김종묵)
경주에서 3대 묵이가...
151 Re:화면에서 에러남 3임현태3 06/01 5
그렇게 해도 됩니다.!!!
종묵아 결혼 축하한다.
행복하고,돈 많이벌고 잘살아라.
결혼식에 몬가서 미안하다.
다음에 한국에 가면 한잔하자.
148 눈이 어지러워요. 3서향란 05/31 12
화면이 너무 멋지네요. 근데 파란색이 너무 강렬해서 눈이 어지러워.
수고!
149 우와!!! 이수정 05/31 14
너무 멋진데요. 이제서야 봤어요. 태우 선배는 아닐것 같고 현태선배가 하셨나요? 나중에 만드는 법 가르쳐주세요.
참, 그리고 운주사 가는거 못 가게 되었습니다. 잏행이 없어서 .... 저 혼자 주말에 가까운 곳이라도 갔다오려고 합니다. 혹시 가실 생각이 있었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150 How did I do it? 3임현태3 06/01 16
I hate to tell you but it really blew the hell out of
me!!!! Took me soom time!!
Thank you for your opinion!
I,ve just surfed the web and got the source of decoration, which took me quite some time since I started from scratch, ----> to be honest ! I knew nothing.Belive or not!
As for your support I will upgrade our cafe whenever I can.Please help me !!! Any kind of imformation or advices are welcome!.
I love you all.
hyun tae Yim
159 언젠가는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길 바라면서 박종한 06/05 4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묵는 소리고 야 현태야 어케 그럴 수 잇냐? 너 지금 이 형님한테 욕한거 맞제? 그쟈?
짜슥 너무 어렵구만 사는게 힘드냐 이런 어려운 말만 하고 말이야 잘 지내라 담에 보자 그리고 제수씬 건강하지?아기도 건강하지? 안녕
183 Re:언젠가는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길 바라면서 3임현태3 06/11 0
나는 ㅇ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겁니다.
카페를 어떻게 꾸몄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그냥 영어로 해버렸지라!! 그러면 다시 질문 않할것같아서!!
쩝..................!!
한번만 바주소 마!! 내 소주한잔 사꾸마.
잘지내이소!!
으하하하!!
154 종환오빠 김정학 06/02 10
행님 애기할께 있는데
부탁도되고 자리하나 만들어주소.
158 정학이 야이 짜슥아 오빠 이름도 모리나 ? 종한이 오빠가 박종한 06/05 5
정학아 많이 힘드냐? 요즘 경기가 나아지고 잇다마는 아직 사람들이 어려웠던 시절 생각 하는지 사람 구하는곳은 드므구나 알아 보긴 한다만 큰 기대는 말구 그리고 왠만하면 구관이 명관 아니것냐? 다른데라고 별곳 잇것냐? 조신 하게 붙어서 열심히 하거라 알것나
155 많은 홍보가 있다면...... 남기년 06/03 12
6대 남 기년 입니다
아직 선배님들 밖에 이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인터넷 많이 되니까
후배들 한테 알리면 좀 더 많은 회원이 생기고
건우회가 더 단결 되고 내용도 많이 올려지고
선후배도 많이 알게 되어 좋을것 같습니다
많이 노력 하시는것 알지만
조금만 노력 하면 더 좋은 카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계에 가서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계속 수고 하시고요
다음에 또 들어 오겠습니다.
157 후배님들 보세요 강태우 06/04 16
대공건우회가 처음 계획했던거와는 달리 3,4대 동창회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향란인 후배들과의 공감대가 없어서라고 얘길하던데...
각 기수 회장들의 이름,연락처와 주소를 아시는 분은 [운영자의 방]에 좀 올려주세요. 제가 연락을 해볼께요.
그리고 4대들 보아라.
건우회 동문회는 언제 할거냐?
곁에서 지켜보고만 있지만...좀 섭섭하다.
169 Re:후배님들 보세요 김민경 06/07 5
선배님 전 10대인데요
저희대 회장은 지금 군대에서 상병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서 나라를 지키고 있구요 9대 회장역시 병장취사병으로 근무하면서 군인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11대 회장은요 지금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는데요 전화번호가 필요하시다고 글을 오리시면은 제가 올려드릴께요 12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영자의 방에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전 아직 특별회원이 아니라서 않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은 글을 올리시면은 제가 읽고 아는 만큼 다시 글을 올릴께요!!!
수고 하세요 선배님^^
160 안녕하세요 이종웅 06/05 12
안녕하세요 4대 이종웅 입니다.
이런곳에서 선배님들 소식을 조금이나마 들을수 있어서
기쁩니다.
진작에 이런곳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이렇게 연락된김에 언제 한번 만났으면 좋겠는데요..
운영자님 께서는 공지사항을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졸업한지도 벌써 꽤 흐른것 같은데
제 윗대선배님들은 벌써 30대 줄에 들어섰네요.
시간이 정말 화살처럼 빠른것 같습니다.
꼭 한번 만나보았으면 합니다.
161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제일 막내(?)인사 드립니다. 뚱띵이 06/05 13
오늘 우연히 버스안에서 정말 오랜만에 창용이선배를 만났거든요. 이런저런 이야길 하면서 대공건우회 이야길 들었구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아는 이름보다 모르는 이름이 더 많아서 좀 어색하지만 점점 친해지겠죠?? 참 저는 건우회 10대구요. 저희들도 모임이 있거든요. 이번에 모이면 대공건우회를 널리 알릴께요. 선배님들 한상 건강하시구요. 10일 정팅때 뵙겠습니다.
p.S: 창용이 선배 오늘 참 반가웠어요.
162 제가 막내가 되네용^^글구 건우회 따끈한 소식 김민경 06/05 14
아까 인사말에도 남겼지만은 제가 인제는 막내가 되네용
음 선배님들 많이 바쁘시지용
오늘은 따끈한 건우회 소식을 올립니다
음 금요일날 13대 간부가 탄생을 했답니당
음 부회장은 영남공고 출신으로 자기가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했그요
기획차장은 유일한 13대의 홍일점인 옥희라는 여학우가 됐습니다
아시겠지만 아직 제도차장은 선출되지 않은 상황이구 나머지 체육차장이랑 총무차장도 선출되었습니다
그 날 간단한 회식을 했었구요 음 선배로는 저와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 11대 회장이 참가했었습니다..(술마시는 자리에 참석하긴 했었지만요^^)
음 제가 알게 되는 데로 따끈한 소식들을 많이 올리겠습니다
음 군대말로 제 보직인 통신병인셈이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당
163 젊어지는 듯한 대공 카페... 이기화 06/06 11
안녕하세요..
선배님들,후배님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만에 들어 왔는데 후배들이 마니 들어 왔네요...
11대 이러니까 엄청 나게 내가 마니 든걸 실감하는 군요..
후배들이마니 오니깐 따근한 건우회 소식도 듣고 암튼 기존의 카페 분위긴 아닌 듯 하네요...
좋단 얘기예요..
부디 널리 알려 많은 건우인들이 왔음 좋겠네요...
참고로 전 6대 이기화라고 합니다...
현충일날 출근 한 어느 한 청춘...
164 이 좋은날에 출근이라니 박 창 용 06/06 10
무척이나 맑고 더운날씨에 저는 출근을 했답니다.
저 말고도 출근하신 분들 많으시겠죠
이제 아무쪼록 더워먹지 마시고 건강유의하세요
이젠 퇴근해야 겠네여
조속한 시일안에 동문회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
노력하는 건우인이 되도록.....
피에스>강태선배...그걸 콕 찍어서 얘기할거 뭐있어요
167 Re:이 좋은날에 출근이라니 3강태우 06/06 9
ㅋㅋㅋ
예상외로 빨리 봤네.
참고로 나도 출근해서 일은 안하고 잠만 자다왔다.
열심히 일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다.
166 Re:카페의 성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3강태우 06/06 6
기년이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구나.
우리 모두 건축이라는(꼭 건축이 아니라도)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수 카폐가 되었으면 한다.
여러 선배들과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자연스럽게 개성있는 카폐가 되리라 본다.
참. 너 대구대 다닌다고 들었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 좀 올려주라.
3대 강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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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임현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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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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