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4/3
오늘은 전주마라톤 대회날...
어제 저녁부터 잠도 설친데다. 날씨까지도 안좋았다.
그러나 이번대회는 꼭 sub3 에 도전해야겠다고 맘가짐하고 주로를 달렸다..
나의 페이스메이크는 엘리트그룹 여성주자들로 지목하고 달림을시작...
5.10.20.27km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같이 잘달렸다.
그런데 조촌네거리부터 면허시험장으로 접어들때 다리의 근육이 뭉치기시작 했다.
이것 넘 무리하여 달렸는가 싶다 오버다...
32km에 부회장님 앞서 간다. 그러도 부회장님 뒤를 계속 좇아 달림한다.
역시 근육 뭉침은 계속되고 뛰다서다를 반복하면서 달렸다.
서곡 다리를 지나쯤 누군가 옆에와 왜 걷고 있냐고 말을 건낸다. 투윈스다..
반갑다. 그러나 배가 넘 고파다. 투윈스의 떡 준비 해온거 먹고 게속달렸다..
경기장 다달았고 트렉에서 또 근육 뭉침시작 걷고 뛰고 꼴인.......ㅡ,.ㅡ
달림거리 42.195km 달림시간 03:25:11"
◎2005/3/30
춥지도 않은 새벽달림 달림하는사람들 간혹 마주친다.
대회도 얼마 남지않앗다. 오늘은 천천히 lsd로 함달려봤다.
달림거리 10km 51:48"
◎2005/3/28
오늘은 야간에서 오후근무로 바뀌는 날이다..
그러나 어제라도 달림을 해야하는데 이렇타한 애사들로 달림을 못하고 오늘 전주천을 달려보았다...^^ 달림거리 10km 43:06" ㅡ,.ㅡ
◎2005/3/25
어제보다 추위가 많이 풀렸다..오전중 전주천 한판 달려봤다.
곧 대회가 다가와서인지 달림도중 마라토너들을 만날수있었다.
전주천 13km 달림시간 56:16" ㅡ,.ㅡ
◎2005/3/19
오늘은 토요달림이다. 저보다보 많은 횐님 특히 나이가 많으신 선배님들이 참석하시었다. 그래도 달림의 경쟁력에서 뒤지지 않을려고 주로에서 앞선다. 그래도 아직은 어느누구보다도 해볼만하다..열심히하여 내가 원하는바를 찾고싶고 달림은계속.....달림거리 20km lsd로달림 01:50:?? 전주마라톤을향해........
...
◎2005/3/16
오늘은 정모이다 .그러나 일찍달림을 시작했다...춘삼월의 계절에도 바뀜의 불구 하고도 너무도 많은인원이 참석했다... 달림거리 트렉22바퀴....행복의 샘님 가르쳐주느라 나의 달림도 재대로 못했다..^^
◎2005/3/14
요즘 컴이 이상하다. 주인백이 페이지를 열어 주지 않는다...이제서 홈피가열린것이다.
한주일 시작하는 월요일 오전근무 마치고 전주천 왕복한판(13km) 달림시간 56:38"
◎2005/3/10
날씨가 많이풀렸다.
오후 출근하기전 오전중에 전주천달림...10km 달림시간(45:25)
◎2005/3/6
넘 달림을 못해 오늘 야간근무 끝나고 전주천을 달려본다..
약간 쌀쌀한 날씨이다. 콧물을 훔치며 전주천 왕복한판(13km)ㅡ,.ㅡ 달림시간 01:00:05
◎2005/3/1
오늘은 3.1절 전라북도 아마추어 마라톤동호인 달림의 날이다.
대회때마다 낮익은 얼굴도 있고, 그러치 않고 아주천천히 즐달하는 여성달림이도 있다.
코스는 자연경관을 두고 달림을하니 그리 지루하지는 않다. 울클럽의 자봉급수 끝나는대로 달림이 이어져 주자를 보고 달리니 힘들다. 야간근무에 같이뛸려니 말이다. 아마도 각클럽의 sub-3주자들이다. 최종 목적인 화심온천에 달림끝에 8번째로 들어왔다. 아마 25km이상 인듯하다.
최종 달림시간(02:11:?) 많은 동호인들과의 달림 오늘도 즐거웠다..^^
◎2005/2/27
제1회 전북일보 마라톤대회날...
날씨가 무지하게 쌀쌀하다 가만히 있으면 춥다. 몸을 계속 움직여 줘야한다.
월례대회인 이곳에 많은 횐님과 용인마라톤 식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좋은 기록을 바랬다..
나는 10km입상을 바라보았으나 막판 피니쉬라인 10m전에 온고을의 김귀현한테 추월당했다.
그래서 11위 입상은 물건너 같다. 달림시간(39:24)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2005/2/25
오늘은 대회에 앞서 최종마무리 달림에
번개를 삼천천을 택했다. 그러나 회원님들이
추워서인지 없었고 함께같이 달림한 달사님과 진정한
달림을 했다고 얘기하고싶다.
처음으로 삼천천을 달려보았으나, 주로가 포장이 되어있는곳이 있는가하면,
포장이 되어있지 않는곳도 있더라 . 저녁이라 달리는데 무지힘들었다.
달린거리 : 이동교다리밑 ~ 상류쪽인골프장까지. (거리는잘모르겠지만)
시간 : 약 한시간 달림.
◎2005/2/24
어제 정모는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고 오늘 달림을 해봤다.
오전 근무 끝나고 전주천 달림... 10km(43:56)
◎2005/2/21
이런저런핑계와, 날씨탓으로 일주일만의 달림이다.
앞으로 대회날까지는 6일남았다.
그안에 더욱 충분한 훈련과 연습으로 대회에서 좋은기록을 내야겠다
오전근무마치고 전주천달림.
달린거리 : 10km 시간 : 41분18초
◎2005/2/12
오늘은 토요 훈련..
야근인데 일찍 오전 취침하고 화심온천에 참석..
화심온천→약암→신리마치→약수암. 왕복 한판 28km. 휴식포함 달림한시간 (02:44:14")
◎2005/2/10
설날연휴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며 과음과 과식으로 지냈다..
이것 너무게을러졌다.. 오전중에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전주천 왕복한판...13km(01:00:55)
◎2005/2/5
오전근무 마치고 토요달림에 참석 할려 했으나.일이 생기는 바램에 못갔다.
나름대로 혼자 달림을했다..
서신정자→치명자산→색장동 동부우회도로 20.2km(01:44:22)
◎2005/2/2
갠적으로 여타한 일들로 달림을 못한지 열흘이 되나본다..
오늘은정모.. 꼭 정모에 참석도 하고 재무부장님도 만나야 한다.. 그런데
친구의 약속으로 퇴근후 바로 전주천 달림..10km (50:30) 편히달림하고 오랜만의 친구와 회포..
◎2005/1/22
오늘은 토요일 월례대회날..
야간근무 이어서 늦은 잠을깨고 아중 저수지까지 자전거로 달림...
이미 15명정도의 앞서달림한 횐님들은 2판을 맞이하고, 나는 이제 시작이다.
그러나 나도 한판 두판까지 달리고싶었다. 허나 저녁시간이 있기때문에 마지막 주자인 맥아더님을 같이 동행달림으로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내 뒤를 쫒아온 자회장님 합류.. 우린 셋이서 뛰게 되었고, 이미앞서 먼저 뛰신 님들이다. 자회장님 우린먼저 뛰었으니 스피드는 speed훈련하며 앞서가라한다..늦게 참석한달림 정말힘차고 즐런했다..뒨거리 아중저수지 한판(12km)+포장도로 끝나는 부분까지(9km)=21km하프를 뛴거리다.. 2차는 가야하지만 오를은 야근이어서 집으로 귀가..
◎2005/1/19
오늘은 정모날..
날씨가 추워서인지 횐님들 참석이 적었다.
경기장 트렉22바퀴
◎2005/1/17
오전중 전주천 달림..
날씨가 참으로 따뜻하다. 전주천 15km..달림거리(01:15:24)
◎2005/1/14
오늘은 나의 새해 첫 번개 달림의날..
한해 시작하면서 폴로의벙개와 나의 두번째 벙개 많은 횐님을 불러 모을수있을까?
집나서 보석 같이 가잔다.모임장소에 이미 회장님,달사님이 와 스트레칭 준비중..
달림을 보석의 페이스로 달렸다....즐달하면서 달린거리 13km (01:25)
◎2005/1/12
오늘은정모. 춘 날씨에도 많은 횐님들 참석...
오랜만에 사이가 부상을 입었던 힘들어던 몸을 이끌고 참석..
아직거정 슬만한것 같다.. 시작과 끝을 같이 했기에..
달린거리 트렉 22바퀴+역주행1바퀴
◎2005/1/10
무쟉 오랜만의 달림인가 싶다..(너무 일이 늦께 끝나서)
일과 맡치고전주천 달림..도중 눈을 맞았다..눈에 눈이 들어와 시야가 흐리다.
그래도 나는 목표한 10km 달림 (51:46)
◎2005/1/3
오늘일과 마치고 해질무렵 전주천 달림..
달림도중 비를 만나 앞이 안보여 뛰는데 힘들었다..
달린거리 10km (45:06)
◎2005/1/1
새해첫날 아폴로의 아중리 번개있는날..
이른아침 해돋이 일출을 국사봉에서 맞이하면서 즐달 건달 기원하고 가족에 안녕을 바랬다.
오후 번개모임에 참석한 횐님은 10명 정도..
새로운 힘찬 출발을 약속이라도 하듯 모두들 즐달했다.
달린거리 아중리 한판13km(01:01)+뒤늦게 참석한 o2내외와 6km달림
◎2004/12/29
오늘은 정모
날씨는갑자기 추워져는데 얼마큼 횐님들이 나올지 걱정했다.
경기장 들어서니 나 혼자. 아마 추위에 못나오시나 보다.
트렉을 열심히 달리고 있으니 차기 회장님 출현.. 체력 단련실에서 회장님과 대화하면서 근력훈련30분 그리고 인터벌훈련으로 트렉 15바퀴..경기장(行) 전주천 자전거 달림20분..
이렇게 올 한해를 맞이한 달림들이여 나에 곁에 건강과 항시 즐달할수 있는 다음해를 기다린다..
◎2004/12/27
일과 마치고 전주천 달림
오늘도 쌀쌀한 날씨이다. 추위에 흐르는 콧물 훔치며 왕복 13km.(57:27)
아주편하게 달렸다.
◎2004/12/22
오늘은 정모있는날..
날씨가 매우쌀쌀한 날씨임에도 10여명의 횐님들 참가.
경기장 트렉 21바퀴.... 달림후 최진성횐님 이전개업 축하차 방문 식사하고 옴
◎2004/12/21
오후 출근전 오전중에 전주천 달림..
주로를 달리다보니 바닥에 고인물이 얼어 있는것을 보니 밤새 기온이 갑짝이 낮아졌는가 보다.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것 같다.
달린거리 10km(49:22)
◎2004/12/18
야근맞치고 오늘 달림 벙개라도 쳤으면 할까 했는데
이미 제트의 아중번개....(컴을 뒤늦게 봄) 늦었다.
할수없이 내구역에서 혼자 달림이다..
전주천 달린거리 10km(45:32)
◎2004/12/14
전주천 달림이다.
국종달 달리고 근육뭉침으로 힘들게뛰었다.ㅡ,.ㅡ
달린거리 10km(48:47)
◎2004/12/12
국토종달 달리기대회가 있는날. 늦잠을 자서 일행과 합류를 못하고,
보석과 김제 용지 부분에서 차를 놓고 합류.
각각클럽의 아마추어팀들이 함께 한 모임이
처음이면서 달림하는데있어 긴장이 되었다,
어제 과음으로 못뛸것 같았으나, 페이스가 일정하여 뛸수가 있었다.
용지→익산보건전문대까지 35km를 뛰고
참여한 모든 사람들과 점심식사와 막걸리 한잔 > _<
그리고, 익산에서 강경까지 11km 합하여(11km+36km)
46km를 5시간 19분으로 달렸다.
그리고 익산 마라톤 클럽에서 준비한 송년회준비 음식을 맛있게 잘먹었다.
앞으로 친목 도모로 이런 연합 자리가 자주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주 좋은 자리였다. 우헤헤헤. 그리고 전주까지 보석과 무사히 잘 왔따. !!
◎2004/12/7
연일이어 달림.
그래도 힘들지 않고, 달릴수있었다. ^ ^
내일 정모에 참석을 못할것같아 미리 달려본다.
전주천 왕복 한판 13km달림!(01:00:09")
◎2004/12/6
한주일 만의 달림이다..
이래저래 사정으로 달림못하고 오늘에서야 달려본다..^^
전주천 10km달림...(43:33)
◎2004/11/27
야근 마치고 전주천달림....
왕복 13km(01:03:46) 편안한 달림인것 같다..
◎2004/11/24
오늘은 정모이다.
야근 근무를 위해 잠을 자두어야 하는데 그눔의 사진가질러 나간다..
많은 횐님 참석하시고 달림시작...
나의 몸은 자다 일어나와 서인지 앞으로 나가질않는다. 여자횐님은 홍일점으로 o2님만 뛴다.몰라님 등장...11바퀴 뛰고 휴식 사진 받아보고 흐뭇해 했다. 찍고 빼준분에게 고마움을 느끼며조금있으니.쥴랴,귀둥등장 사진만 받고 사라짐..그리고 가련산님도 등장.. 회장님과 대화후의 눈앞에 벗어났다.즐달과 함께 마무리하고 막걸리 한잔 하자고 한다.그냥 집으로 귀가..
달린거리 경기장 트렉 22바퀴
◎2004/11/21
오늘은 고창 고인돌 마라톤 대회날..
5인조 하프 단체전에 참가. 22개조에서 9위(01:37:14")
처음 참가한 고창대회는 주로의 굴곡이 지루하지않고 편안하게 달렸다. 단체전이기에 그러했다.
시작부터 용용님과 같이달렸고 후미에 처져있는 달사님과 허슬, 자연인님이 걱정되었으나 15km지점에 따라붙은 자연인 그이후 2분뒤처져 오는 달사,허슬 우리는함께모여 용용님의 구령에 무사히 피니쉬라인에 통과했다. 일정에따라 해수샤워를 마치고 풍천장어와 복분자로 식사 했다.
오는길 버스안에서 나의 사회로 춤과 노래 잼났다. 전주 도착 모두 해산...
◎2004/11/19
퇴근후..해질무렵 전주천 10km (47:32")
◎2004/11/17
오늘은 정모이다. 횐님들 많이참석.. 전대회 기록증과 앞에 있을 대회 배번호를 받기위해 많이들 참석 했나보다. 오늘 달림거리..경기장 트렉 22바퀴..
◎2004/11/15
오늘은 안개성과 경기장 달림약속..
집에서 출발→아비숑(1.5km)→경기장(0.5km)
트렉 22바퀴 뛰겠다 약속하고 경기장으로..
이미뛰고있는 42.. 장경인대의 부상으로 스트레칭만 하고있다.
얼마뛰었을까 줄리등장..뛰다 걷다 반복..달림도중 질풍님,허슬..새론 마음으로 뒤늦게 온님들과10바퀴 뛰기로 했으나 힘이부쳐 5바퀴만 뛰었다. 스트레칭중에 자연인성 등장.. 왜이리 늦게오셨냐 물으니. 형수를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 떼울때가 없어 왔다한다.
다시한번 생각하게한다. 집으로오는길(1.5km)
정리하면.... 경기장 27바퀴 집과경기장(3.5km)
◎2004/11/13
이런 저런사정.. 조합연수교육,제지분과의 공장들견학..
열흘만의 달림이다.
달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오늘 토요번개가 있지만 오후근무이어 참석이 어렵다.
그래서 오전중 전주천 10km를 너무 오랜만의 달려보았다. 역시 몸이 굳어있다.
고창 대회때 까지는 일주일 남았다. 열심히달리어 원래의 페이스를 찾아야겠다..(49:28)
◎2004/11/3
오늘은 정모있는날...
많은 횐님들 참석.
특이사항은 익산대회에 출전했던 횐님들도 몸 다지러 참석.
달림마치고, 입상한 줄리아차장 시상턱 낸다고 한다. 고맙고 참석하고픈데 야근 출근 하기전이라 성의를 외면한체 집으로 귀가...
달림거리 경기장 22바퀴에 달사님과 보너스 1바퀴 달림
◎2004/11/2
야근 마치고 전주천 달림...
오늘 오전날씨는 나의 마음을 갈팡질팡하게 만든다. "그래 비가와도 뛰자,. 그러나 뛰는 도중 비를 만나 우중주가 됐다. 참 시원하고 상쾌하다.
RUN-HI 의 달림을 맛볼수 있었다. 10km 43:21"
◎2004/10/31
10월의 마지막 밤
저녁식사후 보석과 전주천 6km 걷다 뛰다 반복달림....
◎2004/10/27
오늘은 정모...
집에서 경기장까지 질주(2km)
많은 횐님 참석... 줄리아의 고구마..자연인의 귤 감사하게 먹었슴.
경기장 트렉 11바퀴.. 임원회의 땜시 달림중지(춘천 풀뛰고 다시뛰니 몸 않좋다)
◎2004/10/24
춘천마라톤 대회 뛰기에 아주 화창한 날씨임은 틀림없다.
풀코스 42.195km를 오버페이스 하지 않고, 완주 ( 03 : 44 : 12" )
앞으로도 자신있게 도전 할것이다 !
◎2004/10/20
오늘은 정모있는날
그러나 오후근무 이어서 참석을 못하고 오전중에 전주천을 가볍게 10km달림(49:23")
◎2004/10/17
오늘은 예정 되어있는 중마 참가자들의 LSD 일요 훈련이다.
나 또한 춘마를 참가하기에 오늘의 장거리 훈련을 할수밖에 없다...
야근 근무 마치고 이미달림하고 있을 횐님들의 주로 반대로 달림하여 송광사 다달음쯤 회장님,부회장님,그리고 바람님을 만났다. 나는 송광사 절까지 턴하고 오겠다고 하고 앞서보내고 송광사 턴하여 앞 일행과 같이하고 바로 동아APT로 향하는줄 알았으나 회장님은 바람님의 장거리훈련을 지도할려고 일림리 효천마을까지 달림턴하고 돌아왔다. 여자 혼자로 LSD에 참가한 바람님 대단해요...
나의 달림거리 동아APT에서 송광사까지 왕복 24km
용진면 일림리 효천마을 왕복 6km.....달림거리 30km 달림시간 03:12:22"
◎2004/10/13
오늘은 정모이다..
아직도 안좋은 몸 이끌고 정모에 참석...
오랜만에 참석한 파랑새, 보스톤, 푸를하늘님 그리고 부상에서 달림 재 가동하는 아폴로님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 악수와 포옹을.. 즐달하는 날이였다..여러분 고생하셨슴니다...
달림거리 경기장 22바퀴(10km)
◎2004/10/11
지평선 풀뛴후 전주천 아침달림이다. 오늘은 몸을 푼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달렸다.
그러나 9km쯤 왼발 허벅지 윗쪽이 약간 통증이 온다. 괜찮아 지겠지하고 13km까지 달림
달림시간 01:08:28"
◎2004/10/3
누가 말했던가?? 토끼가 좋아하는 풀...
나는 사람이다. 달림에 풀을 찾아 뛰어건만 나에겐 쓰라린 고통만 가져다준 달림이었다.
첫경험이다. 42이와 함께하며 over하지말자 약속 했지만 몸이 않따라 준다.
아 달린많큼 나머지는10km....근육이 뭉침에도 오기로 달려 피니쉬라인 통과했다....
울횐님들 감사에 환호.. 또한 소로스님의 써포트..횐님 여러분 정말 고맙다는 얘기뿐입니다.대회 달림거리 42.195km 시간 03:46:??
◎2004/9/30
추석 연휴끝나고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왔다. 김제대회 얼마남지 않았는데, 몸은 무겁게만 느낀다.과음 과식으로 인한 무기력해진 몸을 이끌고 오후출근 이전 전주천달림 10km달림 45:24"
◎2004/9/26
회장님의 일요 아침번개가 있었으나 야근 퇴근 시간이 07:00시여 참석이 아쉽다.
구름이 잔뜩낀, 햇빚도없는 오전날씨 전주천 22km달림 01:40:28" ㅡ,.ㅡ
◎2004/9/24
오늘은 줄차장이 아중 번개했다.그러나 나는 이미 약속해 놓은터, 몰라님을 정회원으로 등급하기위해 전주천에 만나 10km에 대한 거리감을.. 달림하면서 힘들지않게 달림을시도. 그것도 쉬지않고 말이다. 이정도 달림은 대회에 무난히 피니쉬라인을 통과할것이다.. 아마 고생 많이 했을거라 생각한다.앞으로더 열심히하는 몰라님 되어주시길..."수고하셨어요."^*^
◎2004/9/22
오늘은 정모. 야근을 앞두고 참석..
종합경기장. 트렉 30바퀴. 모처럼 사이도 참석. 한참을 같이달리드만 달리지않고, 나와 같이뛰고 있는 허슬 과 1트렉의 달림시간을 재고있다. 외 안뛰냐? 반문하니 내일아침에 뛴다는 것이다. 그리고 1바퀴당 01:20" 걸린다고 대답 하더랍니다....
◎2004/9/21
어제 비 때문에 달림을못했다. 그러나 오늘은 구름이끼고 간혹 햇살이 비치는 날씨이다..
전주천 왕복한판 13km 달림시간 58:03" (^-^)
◎2004/9/18
오늘은 월례대회날 회사 퇴근이 늦어지는 바람에 해성고로 출발.. 이미 앞선팀을 뒤쫓아 중인리 금선암까지 왕복10km. 월례대회 모임장소에 시간맞춰 추가달림함..
월례대회 치곤 가장많이 횐님모임....
금산사 삼거리까지 왕복 22km달림이다..달림이시작되고 초반페이스는 즐달할수 있는데, 선두그룹에 줄리아 그동안 다져온 실력 보여준다. 따라 가기힘들다. 그러나 막판 스퍼트 함으로 달림을끝을냈다. 달림과 대회 뒤풀이 정말 잼났다. 달림시간 03:00간여 정도 -,.-
◎2004/9/15
오늘은 수요정모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날씨... 횐님들은 다들 어디에있나??
집에서 경기장까지 달림(1.5km) 스트레칭2바퀴 정식 달림30바퀴 여러횐님들과 즐달하였슴니다.
◎2004/9/12
일요훈련 참가 한다 해놓고 아침에 늦잠을....
비가개고 구름이 잔뜩낀하늘 곳 비가 쏟아질것 같다.출발부터 몸이 무겁다. 달림도중 백제교 통과시 다리위는 인라인 마라톤 대회가 있어나 본다.전주천 달림거리 서신정자↔한벽정자 왕복 한판 13km 01:05:10"
◎2004/9/8
비가 개인후인지 날씨가 화창하다.그리햇살이 따갑지는않다. 오전중에 전주천 달림중 마라토너들을 간혹 만나곤한다. 그런데 거의10km 가까이 뛰었을까 생리적인현상이 찾아와 나를 곤욕스럽게 만들었다. 달리는것을 멈추고 집까지 걸었다. 그리고는볼일 끝.. 아침 달림은 꼭 볼일을 보고 달림해야겠다.. 달림거리 10km 00:49:21"
◎2004/9/5
어제 토요일. 토요 장거리를 뛰고 싶었으나, 야근 맞교대 근무이어서 참석이 어렵고.그러나 일요연합훈련이 있는 모래재코스는 06;00 화심 온천에서 모임이다. 그러나 근무끝나는시간은 07:00시 이니 뒤늦게 가면 이미끝난다.그래서 그냥 나홀로 전주천 20km를 달렸다. 달림시간:01:34:14" ㅡ,.ㅡ
◎2004/9/1
오늘은 수요정모 많은 횐님들이 참석했다.
일요 장거리 뛰고 중간에 한번 뛰었어야 하는데 날로 갈수록 몸은 무겁기만하다..
경기장 30바퀴
◎2004/8/29
오늘 일요 장거리 훈련 30km
소양면 명덕교-소양면 일임리-송광사-위봉사입구-송광사-
용진면간중리-용진면소재지-집결지 오늘 달림에 의욕에 투지를 보인 걸음형님과 제트.. 생각이외로 혼신을 다해 뛰는모습 보기정말 좋았다. 박수를 보냈다. 이코스는 처음뛰는 주로인데 여러달림이들을 만날수있는 곳이였다. 달림시간 03:01:04" 중간휴식시간 15:00"여정도.
◎2004/8/27
오늘 달림 번개를 쳤다. 뒤늦게친 번개에 얼마나 횐님들이 올지???
걸름형님 제일 먼저 보였다. 걸음형님 지평선에 풀신청하고 책임이 막중한가보다..... 나와 스트레칭 끝나고 뛸려했으나 형님이 더 기다리자 한다. 혹시나 하고 횐님들 기다린다.횐님들이 더 없어 우린 그냥 달렸다.달리고보니 7분 페이스. 시작은 천천히 뛰고 반환점으로 치명자산 주차장 턴하고 형님 탄력 붙어서 인지 아주 잘 달리시더라. 오던중간에 리끼님도 만나고 잘 달리라고 했다.형님 즐달하고 힘 안든다 한다. 끝나고 시원한 쌩맥주 한잔 크~윽.....걸음형 왈10km나에겐 적당해.
오늘 달린거리 집→서신정자→아비숑;→서신광장→모임장소 아비숑;(6.5km)→치명자산 주차장→서신광장 (11km)=17.5km 달림시간 01:40:15"
◎2004/8/25
일과 마치고 수요 정모 참석을 위하여 집출발 경기장까지 도착(1.5km) 경기장 트렉 30바퀴. 스트레칭 워킹으로 2바퀴 비가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횐님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달림을 하고 집으로 귀가. 경기장→집(1.5km)
◎2004/8/23
오늘은 주간 근무가 시작되는 한주. 월요일 일과 마치고 전주천달림 아비숑운동기구앞↔한벽당 정자 에너지 만충 편히달림..
달림거리: 왕복2판 20km 01:33:14"
◎2004/8/21
오후에 시간이 없는관계로, 오전에 미리 월례대회 주로를 달려보았다.
서신동정자↔치명자산↔색장동까지 달림
휴 =_=a 힘......들다..
달림거리 : 20.2km ((01:45:15"))
◎2004/8/4
무더운 날씨와 현장의 고온속이 나를 힘들게 한다. 최근에 달림을 언제했는가 생각도 나지않는다. 휴가도 마치고 모처럼 정모를 보석과 함께 참석하려 했으나 장대 소낙비가 하늘에 구멍이 뚤린듯 무지막지하게 내린다... 비가 멎기를 기다렸으나 비는멈출줄을 몰랐다‥
우리는 전주천을 저녁 식후에 간단히 달렸다....달린거리7km
◎2004/7/17
오늘은 토요번개다..오전내내 그칠줄 모르던 비가 달림모임 1시간전에 그쳤다.
일과 마치고 송천 체련공원 왕능주차장으로..
어제 뛴 뒤로 달림이 좀 힘들다...주차장에서 회장님 훈령 스트레칭과 함께 주로를향해 달림시작..
체련공원→동물원→동부 우회도로 건너 →자동차등록 사업소 지나 →완주 소양천을 따라 →하이교 까지.... 나에게는 첨달리는 코스이다. 회장님은 항시 이 코스를 뛰시는가 보다.
우리들 비온뒤 날씨가 좋아 순조롭게 달렸다. 오늘 뛰다가 약간 걸은시간 17km( 02:00)^*^a
◎2004/7/16
이놈의 장마땜시 달림을 할수가 없다. 그러나 오늘은 오전내내 빗방울이 보이질 않기에 오후에는 달림을 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번개를 쳤다. 집에서 모임 장소 까지는 1.5km..
가보니 허슬이 기다리고 있고 채 1분여지나 귀연둥이 등장...
우리는 각자 몸풀고 달렸다. 귀연둥이 페이스로..한벽당 정자에 이르렀다. 귀연둥이가 물을 찾자 우린 냇가로 내려갔다. 땀을 식히고나니 허슬이 처음달리는 곳이라 한다. 그래서 더좋은 숲이우거진 그리고 빨간아스콘이 깔려있는 치명자산을 가보자 했다. 참 좋아했다. 올때 힘들어했던 귀연둥이도 갈땐 자신이있어 보인듯 목적지 끝나는 곳까지 잘달렸다. 오늘셋은 즐달건달했다..
오늘 달린거리 13km+1.5km 합 14.5km
달린시간 뛰다가 약간 걸은 시간은 01:40:47"(ㅡ,.ㅡ)
◎2004/7/13
일기예보는 장마이다. 그러나 비는 오지않았다.
일과 끝나고 햇볕이 없는 주로로 향했다.
무더위는 나를 힘들게 한다. 18:00부터 뛰기시작.. 전 대회의 근육통이 체 가시지 않아 다리가 아파온다. 어느정도 달리니 괜찮다. 전주천 10km 48:03" (ㅡ,.ㅡ)
◎2004/7/11
오늘은 장수산악 마라톤대회 같이 모시고 갈 횐님 두고 늦잠...
즐거운 분위기의 동호인 연합대회를 맞이하며 5인조 산악달림을했다.
우리5인 용용, 보스톤,허슬,사이,그리고나 참 열심히 달려 단체 5위의 입상을 안았다.
단체대회 다시 한번해 보고싶다. 정말 호흡을 같이하며 하나가 된다는것 느꼈다.
정말 보람된 하루의 대회 달림이었다...
촉촉히 비내리는하루가 너무 길은 뒤푸리.. 시간이 부족하였을 정도록 잼나게 여흥을 즐기고 by-by
또다른 내일을 위하여?(^_^)
◎2004/7/9
날씨흐림 곳 비가 올듯한 분으그...
화산공원 오늘은 대회를 앞두고 걷기만했다. 51:20"
◎2004/7/7
오늘은 정모 장마비로 달림을 못할뻔했다.
다행이도 오후가되니 비가멎었다.
보석과 함께 아중 저수지로.....
보석은 힘들다 하여(어제 무리하게 뛰었다 한다) 중간 4km지점에서 턴하고 앞선 우리 선두 그룹은 재전저수지를 돌아 힘차게 저수지를향했다..
달린거리 재전 저수지까지 13km
◎2004/7/6
날씨맑음.산악 달림하기에는 아주 좋은날씨...
화산공원 왕복한판 29:34"
◎2004/7/3
오늘은 토요번개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그러나 횐님들은 비가와도 뛰겠다 한다.
비를 맞고 달리는 기분도 참 상쾌하다.아예 흠벅맞고 달리는게 더낫다.
저수지 출발 일출암 오르고 내려와 재전 저수지를 돌아왔다.잼난 달림이었다.
달린거리 15km 달리고 걸었다.^*^;;
◎2004/7/2
오전내내 비가 계속내린다.비가 그쳐야 달림을 할텐데...
그런데 오후에 때마침 비가 머졌다. 즐달을 해야 하는데 혹 고인물들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없었다.
전주천 10km 46:57"
◎2004/6/30
오늘은 정모이다.
야근 출근 하기까지 시작 달림부터 첨 자리하는 임원회의와 끝나도록 기다리고 있는울 띠동기들... 야근 출근 앞두고 이렇게 분주하게 움직이긴 첨이다. 달림은 날이갈수록 잼나야한다.나 자신뿐만 아니라, 요즘 달림에 신들린 사람처럼 달리는 횐님이있다. 달림도중에 저뿐인가는 모르겠지만 대화를 하지도 않는다.그만큼 달림의 무아지경 인것이다.선의에 경쟁도 필요하겠지만 젤우선은 몸에 무리가지 않게 뛸수 있는달림입니다. 오늘도 달리고 내일 아니 평생 건강을위해 달려야 하는데......
달린거리.재전저수지까지 13kmㅡ,.ㅡ
◎2004/6/28
토요번개후 허벅지 근육통으로 달림휴식중...
그런데 오전중 인터벌 훈련하자고 보스톤의 전화에 흔쾌히 대답을했다.
전화받고 대답은했지만 도저히 올를수있는 걸음은 올를수 있는데 내려가는 발걸음은 그냥 다리가 꺾인다.그래서 리플에다 참석 못한다 했다.그렌데 이게왼일? 보석이 일찍 퇴근. 같이 달림하자한다. 그래서 힘든몸 잇끌고 경기장으로...나오신분 전 새벽,자연인,보스톤,파라,보석,귀연둥이,밤안개,대학병원팀으로 로즈팬외3명 정도..총10km에 인터벌훈련 3set...ㅡ,.ㅡ
◎2004/6/26
토요일오후 15:00 길벗님의 번개이다.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는 맞지않고 햇빚만 쨍쨍..
달림하긴 최적의 날씨다.
모임장소에 도착할쯤 보스톤이 집에서부터 뛰어오고있었다.모임장소로 같이이동..
도착하니 탈퇴하신새벽님.길벗.자연인.밤안개.아이철.최진성.리끼.멍석(비회원)42.그리고나 첨뛰는 비단길 산악달림으로 시작 정상을 향해 뛰다 걷다를 반복 그중에 낙오자도 생겼다. 정상에서 다시모여 금산사로 향하는 내리막길 아마 모악산을 산행하신분들은 내리막길이 가파른 계단에 암벽들로 이루어져 있는걸 아시계죠 그곳을 쉬지않고 계곡물이있는 육모정까지 향해...온몸이 땀으로 흠뻑젖어 있는상태로 시원한 계곡물이있는 육모정에 도달 앞서온 우리들은 멱감을 정도로 물을흠뻑 적시고 보스톤이 준비해온 옥수수를 먹어 허기진 배를채우고 있는사이 여러횐님의 목소리와 나의뜻대로 오던길 다시 돌아가지않고 금산사 주차장에서 중인리종점 주차장까지 주로를 뛰기로했다.역시 달림도 낙오자도 생기고 우여곡절 끝에 도착...시간이 많이 됨에 아직 도착하지 않은 횐님들 회수하자하여 회수차를 운행 횐님들모시고 도착지에모였다. 모두들 고생 많이했다. 담소나누고 밤안개형님 누님의 순두부집에서 저녁먹고 헤어짐... 오르고 뛰고 걷고 산악10km남짓 주로13km 총03:45분소요ㅡ,.ㅡ
◎2004/6/23
오후정모
보부장님의 마지막 훈련지도 내용.
워크브레이크훈련 fall코스(03:10)달림이다.
트렉3바퀴반에7분코스의 달림이 힘에붙친다.그리고 한바퀴 워킹이다.
총5세트 01:10 달림..
뒤풀이참석 플래쉬의 곱창구이와 소주8병 거기다 잼나는 2차 이희수와 허슬 줄리그리고나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 하루마감....
◎2004/5/30
전날 문자메세지 번개팅을받고 06:00에 아비숑으로 보석과함께..
약간늦었다.몸풀고오는 보스.은주 파라를만나 같이 천변을 뛰다걷다를 반복하고 완산칠봉까지 향했다.오래간만의 공원의 새벽공기는 참 상쾌했다.내려와서 다시 아비숑 파라님이 해장하잔다.맛있게 해장한그릇 뚝다.걷고 달린거리10km
◎2004/5/28
오늘도 날씨는 잔득 찌푸려있다.달림하기 좋은 날씨다.
화산공원 왕복한판(00:30:04)
◎2004/5/27
대회 이후 오랜만의 달림이다..
어느정도 근육통은 가신것같다.뛰어도 괜찮다.날씨는 지금당장 비라도 내릴 분위기이다..서늘한 바람맞으며....전주천10km(00:52:00)
◎2004/5/23
오늘은 동학마라톤대회날 야간근무마치고 경기장으로 렙다튀었다..
많은 횐님들 기다리시고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는모습....
스트레칭하고 떼달림식구와 개인기록주자들함께 깃발을들고 출발점으로..
날씨의 기후 여건상 일찍(08:00)에 출발이었다.이번대회만은 over하지말자 약속하고달린다. 연습처럼 편안한 달림한며 우림교에서 쑥고개를 힘있게 차고올라 반환점(46분대)턴하고,내리막길에서 더세차게 질주 선두그룹을향해 하나둘 제치고 3km남은 지점에서 용용님과 같이합류 같이하자했으나 먼저 앞서라하신다(01:15)남은 힘은아직 많았다.
계속 사람을 제치고 경기장 정문통과 운동장들어서는 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환호에 박수(01:26:47")골인^*^ 야호!~
떼달림에 페이스메이커인 보스톤 끝까지 남은주자들을위해 같이함이 참 너무멋있는달림이였고,역시 훈련부장이였다.뒷푸리자리 울 부총무님또한 감사했습니다.^*^;;
달린거리 21km(01:26 47")
◎2004/5/6
평일, 일과끝나고 보스턴 번개모임 참석,
새벽,용용,자연인,보스턴,그니,귀연둥이,회사동료와 그리고 나
전주천을 출발하여 치명자산 아카시아 향기 맡으며 뛰었다.
그리고 달림후 저녁식사를 용용님이 대접했다.
감사하게 잘 먹었다 ^^
뛴거리: 아비숑에서 치명자산을 턴하고, 다시 아비숑까지 16km!!
◎2004/5/1
부부커플 가족건강 마라톤대회에 참여, 4.2km 완주....
짜증나는대회를 보냈다.모든것을 그날 잊기위해각동을 찾아다니며식사와 막걸리한사발 쭉~ 집으로 귀가 - _-
◎2004/4/29
어제 정모 모임에도 빠지고 너무 게을러진것 같다.
오늘야간근무 맡치고 나니 오전 햇살이 따사롭게느껴진다.
달림하기엔 최적의 날씨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전주천으로 내려가 달림을시작...얼마 달려나?너무 안뛰다 그래서인지 왼쪽 가슴이 아파오더라 ,천천히 달리니 조금괜찮다.. 오늘의 목표는10km였다.뛰고나니 51:57"걸렸다..-,.-;;
◎2004/4/24
오늘은 줄리아의 번개가 있었다.
그러나 근무이어 참석못하고,17:00나되어 달림을 시도해봤다..
이 저번코스를 뛰기시작... 몸은 가벼웠다. 이럴수록 오버하지말자 약속하고 뛴다.
집앞에서 달려 치명자산에 이르고 낮설은 사람이 눈에 보인다. 우리 클럽에 전주천 달림이로 가입했던사람 같은동행들과 싸이클을 탔던 모양인가 보다.손흔들며 인사하고 넵다 달렸다.주말이어서 사람이 없어 편히 산들바람 맞으며 달려 아비숑턴 집앞까지 편히달렸다.달린거리18km..(01:29:13)
◎2004/4/21
오늘은정모, 많은 횐님들이 참석하였다.
처음 해보는 릴레이게임을 하면서 어제 무리한탓으로 릴레이게임을 하는데있어,
힘이 들었다.마지막주자인 나무사랑님까지 뛰느라 줄을번했고 나무사랑님꼴인 우리가 우승인줄 알았으나 중간 낙오자가 생겨 패배... ㅠ_ㅠ 글고 뒷풀이자리 막걸리파티를 무사히 마치고....
거기에다 나이트클럽까지~ 잼났다 ㅋㅋㅋㅋ(집에 어떻게 왔냐문? 대리운전 불러 나머지 사람 짐푸고 집에도착.그담날 핸펀찾니라 고생...)
총 달린거리:트랙 16바퀴[6.4km]
◎2004/4/20
일과끝나고, 가리성님과 그니형님의 달림전화를 받았다
보석과함께 같이 아비숑에 18:00시에 참석하였다.
나무사랑님도 나오셨고, 스트레칭후, 보석과 나무사랑님이 먼저 출발하고
용가리,그니형님 그리고 나는 이진으로 출발했다~
한벽당까지 편하게 달림을 했고 곧이어 나무사랑님과 보석이 도착했고,잠시 휴식을취하고 다시 아비숑을향해 달리는모습을보고 우리는 그니형님이 이전에 달렸었던 치명자산쪽 코스를 한번달리고 싶다하여 내친김에 거기까지 달렸다. 달리면서 시간이 많이 지남을 느끼고 나무사랑님과 보석이 기다릴걸 생각하고 ^^; 냅따 달리기 시작햇다. 아비숑 2km를 남기고 가리성님이 앞차고 나가드라. 그래서 나도질새라 형님 뒤를 쫒았다 거의 다 도착햇을까.. 나무사랑님과 보석이 중간에서 마중나와있었다 ㅋㅋㅋ어찌나 된듯 무슨일이 벌어진듯 걱정을 많이햇다고 하더라..우리는 치명자산까지갔다오기까지 시간이 많이걸렸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달하고 보니 물한모금 마시지않고 달림을했었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두형님~ 그리고 나무사랑님 편히 잘달리셨겠지요,허기진 배를위해 뒷풀이자리를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오늘 총 달린거리: 18km!!
◎2004/4/18
오늘 가리성님의 일요번개는 나에게 아주값진 달림의날 이었다..
이저번 전군대회 이후 첨 뛰기때문이다...
너무 기록에만 치우친 무리한패이스의 대회였기 때문이다..
이후 하루지나 이틀 근육통에 시달렸고 그부위를 핫팩하다 데어 병원신세...
그러나 이젠 괜찮다.달림에 지장없슴을 오늘뛰어 확인했기 때문이다.
집에서 출발 아비쏭까지 1.5km를 달려 모임장소 도착.신입횐님(바람,운주,행복이)도 나오시고 가리성님 직원 되시는(2)분 나무사랑님,포도당,길벗,최진성,아이철님도 나오셨다...일요훈련같았다.첨으로 일진 여자횐님들 출발...
이진은 우리들의 남성때무리출발 어느정도 달렸을까. 여자횐님이 걷는 모습이 보이고 앞서가는 나머지 횐님들도 앞섰다..그러나 갑자기 가리성님과 함께한 직원분들이 박차고 나간다.한벽당 정자에 도달 징검다리를 건너 치명자산으로 향했다.(실미도를 연상케한다) 성지에 도달하여보니 예전에 모습이 아니고 공원조성이 잘되어 있었다. 거기다 철길이였던길이 자전거 전용도로로 바뀌었다 시야가확트였다 .한참 달렸을까? 앞서가던 가리성님외 두분이턴하고 오신다. 그러나 우리들은 턴하지않고 색장동마을지나 동부우회도로 만나는곳까지 뛰고 턴했다. 참 멋진코스로 만들어놓았다.언제 다시 오겠다는약속을 다짐하고 뛰었다.먼저 도착했을 횐님들생각에 우리들은 넵다 달리기 시작 아비숑 2km 남겼을까? 아이철성님이 박차고 나간다.아직까지 힘이 남았나보다...
그리고 먼저 들어오신 가리성님외두분 나,포도당님,길벗님진최성님! 아주 멋지게 18KM를 뛰어들어왔다...
파이팅~~
아침식사 안해요? 했던이만..
글세 일요번개를 치신가리성님이 콩나물국밥을 사신다하는데 아이철성님이 기회를달라하신다. 그러나 그때 최진성님이 대회하프완주기념으로 쏘겠다한다.(평화동 이바돔감자탕)아침식사론 거대한 만찬이었다.감자탕에 찜까지.. 나무사랑님은 잔치집에온것 같다한다.
번개모임이 정말 잼난다.이런자리가 자주있었으면한다.^*^a
2004/4/11
오늘은 첫 전군간대회에 하프코스 출전일...
햇볕도없고 약간 흐린날씨에 바람까지 불어준다.
컨디션은 좋았다.반환점을 돌때까지만은 달림이 순조로왔다.
그러나 16km지점(01:04)피니쉬라인까지는 앞으로5km남았으나 발걸음은 무겁고 제자리걸음을 하는것 같았다. 참 힘들게 골인(01:29대)생각보다도 힘들고 지겨운 코스였다.-,.-;;(앞으론over하지않고적절한패이스를유지해야겠다.)
보스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한때는 나의 선의경쟁자 였는데.. 가까운 내곁을 떠나니..ㅠㅠ
기대에 어긋나면 맞습니다.
누구랑 전주천 달려쓰...? 요즘 천변에 걸리작 거려서 못뛰겠뜨만....
오전에는 정말 한산합니다. 정오 되기전에 뜁니다. 그러나 날씨 맑은날. 요즘 방과후는 저녁무렵은 뛰기에 힘들어요..
어제두 천번 도로 뛰는데 사람 무지 많더만요 거기서 뛰단 지그제그로 뛰겟더라구요
그렁게 저수지가 좋단 말이쥐~~
중마때 서브 3 리 기대하겟습니다
42야 나 중마 신청안하고, 춘마 신청했단다. 고맙다...^-^
헉~~ 잘하신거 같네요 1달 스퀘즐로 풀을 3번뛰는건 기네스 기록이니간요 춘마 서브 3시 기대합니다
형 이랑 달리고 싶다...형 넘 열심히 하시면 안돼요 담에 뛸때 못 따라가면 안돼니까요..넘 열심히 하지 마세요 ㅎ ㅎ ㅠㅠㅠ
보스톤 보고싶고 같이 달리고싶다.시간나면 문자 날려줘!^-^
생맥주 마실거였으면 미리 귀뜸이라도 하지.
번개로 천변까지 가기엔 이 아지매에겐 넘 먼 거리!
같이 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11/21일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도전장받아주실거죠... 허슬형도 함께....
정말 기달렸서요.... 같이 뛰어보고싶었는데 다음귀해가 돼면 같이 뛰어요
오실줄 알았는데 2주 연속 바람맞히시는 군요..미워~~~잉
앗! 인자 바~슈...
4바퀴정도 제봣습니다 1바퀴당 1분 20초정도 1키로 3분 44~48 사이 이정도면 페이스로달리면 후반 약간 쳐지는 시간 감만했을때 1시간 21분 대입니다 스피드형님 힘~~~~
고맙네 열심히 함세.....
첫풀을 저보다 10분 앞선으니 춘마때는 3시간 10분안에 들수 있겟네요 ^^ 스피드님 힘~~~~
sub-3충분합니다. 낙담 마시고 정진하시면 곧 닥아옵니다...
오늘부터 가동했군요~~ 중마엔 꼭 기록 갱신하시길~~
중마가 아니고요? 춘마입니다...
준비 열심히 하시는군요. 춘마때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멋진 경관과 함께 하시니 그 감동이 더욱 깊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달림!!!!!
고맙슴니다. 더욱 열심히 달려 김제대회 악몽을 떨쳐보내고 싶슴니다...^*^
성님 고맙슴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시피드님 땜에 경기장에서 맨나 웃긴다. 본인은 사투를 버리고 있는 중인데...초반 오버해서 경기장 트랙을 걷는 모습은 웃음을 나오게 한다 오버쟁이 시피도님~~~~~~
2003,2004,구분해서 이동은 안되네요. 2005년도본만 복사하여 새로 만드세요...
달림 저장일지를 옮겨주신 전 황회장님 고맙슴니다..그리고 전마대회에 깊은관심을 가져주신 산소 총무님과 용용 부회장님의 조언 필답하고 앞으론 또다시 사십이점일구오를 먼 앞목을 보고 꾸준히 달리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