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친구를 만난것은
하늘이 뜻인가 봅니다.
고향만 생각해도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그리움으로 다가오고...
그 그리움은 보고픔으로 다가오고...
보고픔은 만남으로 이어져 인연으로 다가오니...
이 인연이
이어져 아름다운 만남으로...
소중한 만남으로 멋진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대를 초대 합니다.
일시: 2005年12月10日(토요일)
시간: 오후7시
찬조: 백지수표
장소: 개금 지하철역 홈플러스옆 부산수산횟집
전화: 부산지부장 (박찬국 017-542-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