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은 건 및 인대와 같은 일반적인 근육골격 염증 환자에게 자연 치유 제로서 가치가 있다.
수 많은 이런 문제들이 일이나 운동과 관령한 반복적이고 스트레스성의 동작에 연유한다.
국립건강 통제센타에 의하면 약 4백만명의 근로자가 건염으로 고생한다.
힘들고 반복적인 동작은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건, 또는 뼈와 연골조직을 연결하는 인대에 부상이나 염증을 야기한다.
이 강한 섬유조직 다발의 부상은 심한 통증, 만성 쓰림, 흉터조직, 경직 및 동작 능력 상실의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MSM은 다음과 같은 이런 문제들에 효과적인 치유 효과를 제공한다.
- 테니스 엘보우.
- 골퍼 에보우.
- 어깨, 팔, 다리, 발의 건염.
- 아킬레스 건 수축.
- 활액 낭염.
일반적으로 하루에 6내지 8그램의 MSM을 입으로 섭취하는 것이 통증과 부기를 감소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우리는 발견했다. 어떤 사람들은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느꼈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양을 필요로 했다.
추가적인 효과를 보려면 15%의 MSM젤이나 크림을 감염 부위에 하루에 몇번씩 바르라.
MSM을 입과 피부로 동시에 사용하면 치유 효과가 빨라 질 것이다.
다시 통증이 없이 맛사지를 할 수 있게 되다 - 페카 메로의 이야기
페카 메로는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치료사 로서 가장 물리적인 맛사지 기술, 심층 조직 맛사지 전문가 이다.
이것은 점토를 개는 것처럼 힘든 일이다. 통증, 긴장 및 피로를 완화 하기 위해 근육조직을 교묘하게 다루어서 아래쪽 더 깊은 곳의 부드러운 조직에까지 자극한다. 높은 압력을 가하면서도 동시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특별한 손 놀림을 하는 것이다.
메로는 역기를 하며 기록에 맟추기 위하여 힘들게 버텨야 한다.
그는 이것을 거의 20년 해 왔으나 링주일에 20시간 이상을 하면 항상 손, 허리, 팔이 아팠다.
최근, 어느 지루한 날 끝에 쑤시던 것이 통증으로 변했다.
이 통증은 때로 밤에도 잠들지 못하도록 깨어 있게 만드는 그런 것이었다.
로스엔젤레스 근처 칼라바사스에서 온 42세의 메로는 자신의 기술 몇 가지를 팔에 생긴 건염으로 인해 개조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내 모든 평소의 손놀림을 다 하자면 더 통증이 커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 그는 말했다.
메로는 항생제를 써 보았으나 통증이 약간 무뎌지기는 하였지만 없어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는 약품 복용을 중지했다.
그리고 한 친구로 부터 MSM에 대해 들었다.
결정을 한 티스푼씩 온수에 타서 하루에 두번 섭취하였다. 이틀 뒤 반 이상이나 통증이 감소 되었다.
"맛사지를 다섯번이나 하여 특별히 힘든 날에도 불과 며칠전의 통증에 비해 25%정도의 통증밖에 없었습니다." 고 그는 말했다.
다음 며칠에 걸쳐 계속 나머지 통증이 사라졌다. 손목을 회전시키는 능력도 쉬워졌다.
다시 옛날의 압력을 가하여 손놀림을 할수 있게 되었다.
다시 통증이 없이 삽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캔 마이너스의 이야기
온테리어주 벌링턴의 53세인 캔 마이너스는 그의 작은 별장 출구 차도를 만드느라 자갈을 몇 시간씩 삽질하면서 팔꿈치에 건염이 즈병으로 생겼다.
과거에도 육체적인 노동으로 간단한 근육 통증을 앓은경력이 있지만 이번에는 통증이 심하고 몇 달간이나 계속 되었다.
"이번에는 팔꿈치도 굳어지고 통증이 있는 것이 몇 개월이나 지속 되었습니다. 구부리면 통증이 더 심해 졌습니다. 팔꿈치 바깥쪽 뼈 부분에 염증이 생겨, 예를 들어 현관을 나가다 이곳을 부딫히면 통증이 지독 하였습니다. 통증이 심해서 때로는 잠도 이루지 못하고 깨어 있었습니다.
물 연구가인 마이너스는 등통 때문에 보조제를 복용하던 아내로 부터 MSM에 대해 듣고 이 보조제를 섭취하기 시작한지 며칠만에 통증이 감소 됨을 느꼈다.
3주만에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고 정상적인 움직임이 회복 되었다.
지금은 심하게 삽질을 하거나 힘을 쓰면 약간의 통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경미하며 언제나 하루 정도면 진정이 된다고 한다. 마이너스는 규칙적으로 한 두 티스푼의 MSM결정을 섭취한다.
다시 통증이 없이 달리다. - 댄 드라운의 이야기.
1997년 여른 댄 드라운은 가파른 요세미티 산길 25마일 달리기를 도전해 보기로 결심 했다.
전 미국 올림픽 수구 스타이며 현재 캐리포니아의 변호사인 56세의 댄 드라운은 규칙적인 달리기 운동을 통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 해 왔으며, 어떤 문제가 있으리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리막 길에서 그는 다리가 아파 포기하고 말았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것이 그렇게 다리에 힘이 빠지고 내려가는 것이 그렇게 타격을 주는 것인지 몰랐더고 한다.
지팡이 두개를 사용해야 했고, 자주 앉아서 쉬어야 했다고 한다.
어느 곳에서 쉰후 일어났을 때 넘어져 버려 다리를 움직일 힘이 하나도 없었다.
이 후로는 나머지 길을 일어나면서도 쉬고 비틀 거리며 아래까지 내려갔다.
"나는 내가 건강하다고 생각했으나 이처럼 가파른 언덕은 평지를 달리는 것에 비해 다리에 극도로 힘이 든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고 드라운은 말했다.
비록 더 짧은 구간이기는 하였지만 2주 후의 다른 하이킹에서는 이틀간의 통증 외에는 다른 부작용도 경험하지 않았고 편했다.
분명 원래의 외상도 치유되지 않았으며, 두 번째 하이킹의 육체적 스트레스가 양 무릎의 건 과 인대를 심하게 악화 시키고 염증을 유발하였다.
"이번에는 통증이 심했으며, 넉달이나 계속 되었습니다. 전혀 조금도 걷거나 달릴수 없었으며,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움직이려면 아스피린을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아침에 두 알을 먹고 저녁에 두 알을 먹었습니다. 아스피린을 먹지 않으면 걸을수도 없었습니다. 일주일에 30마일은 달리는 사람이었다가 우편물 박스에도 걸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드라운이 우리 로렌스를 만날 약속을 했을때 MSM을 섭취해 보라고 권고를 받았다.
"나는 권유를 받아 들였는데, 다음날 느즈막이 분면 큰 차도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2주 후에는 통증이 완전히 없어 졌으며, 다시 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두 티스푼 가득 세번 섭취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엿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 번 보통 티스푼으로 줄였습니다."
잠시 MSM섭취를 멈춘 적이 있는데 통증이 다시 살아 났나고 한다.
지금은 이것을 섭취하기만 하면 매일 달려도 이상이 없으며, 일주일에 다섯 번은 약 4마일을 달린다.
무릎도 전 같지는 않지만 달릴수 있다고 한다. 더 이상 통증이 없지만 달릴때는 약간의 경직을 느낀다며, 그러나 MSM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
- 로날드 로렌스 의사의 말
최근 환자중에 축구 하는 중에 무릎 뒤의 건을 다친 16살 소년이 있었다.
보통 그 정도 나이 소년의 부상은 얼음과 습열 및 자기치료를 병행하면 치유 되는데, 10일에서 2주가 걸린다.
MSM을 추가하여 이 소년은 일주일만에 완전히 회복되어 다시 운동장에 돌아갈수 있게 되었다.
그는 매일 3티스푼의 MSM을 섭취 하였다.
나는 단순한 활액낭염이나 건염이 있는 내 환자의 60~70%가 MSM에 잘 반응함을 알았다.
- 스탠리 제이콥 의사의 말
Epicondilitis는 팔 끝 아래쪽과 팔꿈치 부분의 건의 염증으로서 보통 반복성 긴장형태의 상처이며 통증이 매우 심하다.
나는 가장 중증의 Epicondylitis환자를 치료 한 적이 있는데 이런 심한 염증의 환자는 거의 빠른 회복은 없으며, 치유되는데 1년 이상이 걸릴수도 있다. MSM을 국부적으로 바르고 입으로도 섭취하면 몇 주면 좋아지는 증상을 보기 시작 할수 있지만 이 심한 상태를 하룻밤에 제거 하려는 것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조기 회복의 어떤 징후가 보이는 것은 관련된 건 에서부터 일 것이다. 뼈의 경골 조직보다는 부드러운 조직이 먼저 반응한다.
진짜 Epicondynitis는 아래쪽 상박골과 팔꿈치 위의 뼈와 관련이 있으며, 통증이 지속 되는 것은 이 부위에서 이다.
시간을 가져야 한다. 물리적 치료제 코티존 및 침술이 흔히 사용되지만 어떻게 치료 하든 시간이 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