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5일 11시 홍보분과장 이범구(안드레아)가 운영하고 있는 (주)해밀라이트가 업장을
확장이전한 중구 대사동(연정문화회관 뒷편) 소재 사무실에서 주임신부님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목회장 박승신(요한), 사목여성부회장 민애란(로사), 전례분과장 문동환(세례자 요한),
사무장 권순락(그레그리오)과 (주)해밀라이트 신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축복해 주었다.
(주)해밀라이트는 사회적기업으로 LED의 파장을 이용한 친환경 모기퇴치램프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등에게 모기퇴치등을 무료로 나누어 드리는 등 최근에는
아프리카 민주콩고 킨샤사에 모기퇴치등 1,500개를 기증하는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사이다.
[하단의 대전일보 2013. 4. 4. 보도내용 스크랩 참조]
첫댓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분과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