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도착하니
현관 전광 알림판에
홍보가 ---디지털시대를 절감합니다.
현수막이 사라지는 시대!
우리 교당도 한번 생각해 볼
감상도 갖습니다.
성수 단장님은
먼저 기다리고 계셨고
기다리며 담소 중
복지정책과 서현주 팀장이
먼저 인사하십니다.
전달식을 하고
청장실에서 차 한 잔 합니다.
청장님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고,
특히, 겨울이 아니고 지금은
나눔이 많이 없는데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시다고 합니다.
성수 단장님께서
노련하게 진행을 다하셔서
편하게 여러 정책사업들을 듣고
김단장님, 안양천 기획 사업 에
감사도 드리고
황토길 건의도 드리고
인사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전달식 사진은
따로 받아서 올리겠습니다.
교구 안성오 교무님 함께하시고
한울안 신문 객원기자님도
오셨습니다.
교구의 진행으로
올해는 구로구청에서 은혜의 쌀이 전달되었습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에
미력하나마 다 함께 합심합력으로
조력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바쁘신 일정 쪼개서
함께 하신 우리 대표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은혜의 달,
대각개교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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