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 센텀호텔에서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수위계약으로 결의했어며 유림이 단독입찰로 가계약 상태로
지금껏 이어오고 있어며 설계변경으로 388세대로 하여 총회에서
곧 확정되겠지요
서울의 찬바람이 매서워도 이번엔 부산은 꿈적도 하지않았어요
오히려 깍으려 하면 물건을 거두어드리고...
결과 소형들은 대전 다음으로 올랐답니다...
그간 수구려있든 매매가가 서서히 쪼금씩 움직이고 있답니다
만약 지방 시공사가 아닌 전국 메이커가 시공사였다면
아마 수직 상승이겠죠
그러나 미묘하게 실수요자 or 투자가가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재건축은 황금알을 낳는다는.............
이제는 어두운 시절은 다 지나가고 투명 그자체이고요
실제 살거라 생각코 p가붙어면 팔고 아님 재건축으로 가치상승의 기회를 봐야겠죠
실제 교통편.근린생활시설 .유통시설은 오히려 삼호동백이 힐스테이트보다 유리하겠지요
단지 소단지인 결접은 있지요
그러나 인근에 s.k뷰.경남아너스빌 보다 크죠
이 단지들은 p가 상당히 붙어서 거래돼고 있답니다
이마트.아을랫.중동역......
욕심을 버리고 조그만한 투자로 그 이상의 가치상승이 있다면 어떨까요?
손해볼것없는투자로 대박도 내집마련의꿈도 실현 되겠지요
더 오르막으로 가기전 투자 하십시요
몇천투자 은행이자는 미비 하겠지요......
그러나 발품의 효과는 그 훨씬 이상가겠죠
부동산은 위치적 고정성 즉 부동성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현실로는 O.E.C.D 국가중
상승율은 아직 미비하답니다...
상승한답니다......
삼호동백 조합원들은 다 지어서 가치상승의 기회를 였보는것입니다
인근 해강아파트 재계발보다 빠르게 진행돼겠죠
굿이 반대하는 조합원 없이 신속진행될 느낌입니다
오히려 AID보다 입주가 빠를뜻.....그러나 건설사가 시기조율 하겠죠...
망서릴 필요없는것 같아요...손해볼것 없어니....
이주시까지 월세받고 이주시 이주비 받고 하시면 소형은 정말 얼마 투자 아니니깐요...
생각은 여러분의 선택이겠죠
또한 주변여건들이 너무 움직이는 가운데 춤추다보면 대박될수도 있겠죠
한국콘도자리의 117층 광광리조트.동해남부선 철길이동 ..
작금의 현실은 해월정근처에 상가가 죽다가 다시 피고있다는점도 호재인듯합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의 생각이께쬬...
적은투자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k.r.c 컨설팅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