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0년 동안 인간은 태양의 핵이 일종의 “핵용광로”라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핵융합 이론”을 과학적인 실험연구결과로 증명해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테크놀리지를 통해
태양의 놀라운 디테일까지 관찰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광경들을 관찰하게 됩니다.
시속 수 백 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태양표면에서 거대한 폭발분사하는 하전입자(Charged Particle)들….
태양표면에서 멀어질수록 속도가 더 빨라지는 현상 등은….
우리가 알고 있던 모든 “중력의 법칙”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것 입니다..
또한, 표면에서 멀어질 수록 태양온도가 수 백만 도 씩 급상승하는 현상…
태양의 자력선/자장선(magnetic field lines)을 따라 생성되는 한대제트기류 [polar jet stream]….
이렇게 태양 표면 밖에서 관찰되는 기이한 현상들은,
결코 “핵융합론”가지고는 설명될 수가 없었던 것 입니다…
하지만 만약 외부의 파워풀한 “전자지장 필드”가
지속적으로 태양표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모든 것이 충분히 설명 가능해 집니다…
만약 태양의 이런 현상들을 모두 “전기적/전자적”으로 실험실에서 “재현”할 수 있다면,
현대 우주학계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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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시절벽지형 시스템은
다양한 형태와 구조로 화성 표면 전체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행성학자들을 이를 두고,
화성에 다양한 종류의 지질학적 변화과정들이 발생했었다고 추측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산폭발, 침식/부식작용(erosion), 부산(uplift)/확산(expansion)작용,
지각분열 혹은 지각붕괴….
하지만 그 어떤 통상적인 “지질학적 변화 과정”도
화성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하고 뾰족한 ”가시절벽지형”을 형성하는데는 부적합 했던 것 입니다.
아직까지는 오직 한 종류의 “에너지/힘”만이
이런 모양의 “가시절벽지형”을 생성할 수 있으며,
바로 “전기/전자 펄스 에너지”가 편편한 모래지형을 때려치면서 생성되는 모양인 것 입니다.
만약 먼 옛날 화성의 북극에서 남극까지
행성 전체가 거대한 “방전현상”을 겪었다면…
이런 발견들은 우리 현대과학계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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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 중에서, 썬더볼트 프로젝트(Thunderbol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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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더그라운드 과학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잘나가는 “패턴” 중에 하나가,
바로 썬더볼트 프로젝트 커뮤니티가 추친하고 있는 “전자우주론학”(Electric Universe)이다.
알토이고가 이해하는 전자우주론학을 아주 간단하게 말한다면….
이미 아인슈타인, 맥스플랭크와 같은 천재과학자들이 옛날부터 노래해왔던,
우주 전체를 하나로 엮어주고 묶어주는 가장 근본적인 “에너지 장/에너지 필드”,
동양에서는 주로 “기”라고 알려지기도 하고,
에소테릭계에서는 “이더”라고 알려지기도 하고,
종교계에서는 “신/천사”라고 알려지기도 한,
이 미스테리한 “우주/신의 메트릭스”의 근본적인 구조가 다름아닌 “전자기장/전력/잔자 에너지”라고 판단하며,
이를 뒷받침 해주는 여러가지 확고한 증거/단서들을 보여주며,
지난 몇 년 간 현대과학계에 어마어마한 소용돌이를 몰고오는 개혁가 단체들이다.
전자우주론학으로 설명하는 “중력”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전기 현상”을 상상해보면 된다.
“머리 빗에 종이쪼가리나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현상”
이런 현상들이 행성과 행성, 은하계와 은하계, 암흑물질과 암흑물질 사이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은가?
그리고 만약 우리가 “중력”에 대한 이해가 바뀌게된다면,
우리는 전 세계의 모든 과학책을 다시 써야되는 판에 오게된다.
마치 우리가 지금 전 세계의 역사책을 다시 써야되는 판국에 온 것 처럼,
마치 우리가 지금 전 세계의 경제/금융책을 다시 써야되는 판국에 온 것 처럼,
마치 우리가 지금 전 세계의 의학/건강학책을 다시 써야되는 판국에 온 것 처럼,
마치 우리가 지금 전 세계의 학교/교육 시스템을 재단장해야되는 판국에 온 것 처럼 말이다….
그럼 여기서 잠깐 이 전 포스팅을 살펴보자: 태양은 전기에너지다 “: 썬더볼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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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태양” 이론은 태양이 태양의 내부가 아닌, 태양의 외부에서 전기/전력 에너지를 통해, 태양의 전리층(ionosphere , 電離層)을 에너지로 충전시키는 현상을 말하며, 이는 다른 모든 행성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이다.
전기/전력에너지가 공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빛과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빛나는 것과 같이 단순한 논리다.
결국 태양 에너지는 곧 전기에너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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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bove video, Wallace Thornhill, Physicist specializing in “Electric Universe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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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지껏 태양이 그 내부에 있는 거대한 “용광로”같은 코어를(Thermo-Nuclear Core)통해 모든 빛과 에너지를 생성해 낸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최근 현대과학은 아래의 이유들로 인해 이 이론이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다 :
1. 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수 년동안 “핵용광로융합/퓨전”(Thermo-Nuclear Fusion)을 시도해 왔지만 전부 다 실패했다
2. 태양에서 폭발하여 분출하는 하전(荷電) 입자는 태양표면에서 멀어질수록 더 큰 가속도가 붙는다. (중력 무시)
3. 태양의 온도는 표면에서 멀어질 수록 온도가 상승한다. (용광로 이론과 상반되는 현상)
4. 태양의 자기장 라인을 따라 제트기류[ -氣流 , jet stream ]가 분출한다 (중력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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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 뜻은 “전기/전력”이야 말로 이 모든 우주와 만물의 가장 근원이 되는 에너지일 수 있다는 뜻이다.
하물며 중력도 전기/전력과 더 깊은 연관이 있을 수 있고,
결국 아인슈타인도 틀렸을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빛, 열, 소리와 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에너지는 전부 “전기/전력”에서 비롯되는 에너지일 수 있다.
이미 우리는 전자기식 [electromagnetic]의 언어로 우리 몸이 대화하는 것을 알아냈다.
이전까지는 우리 심장의 가장 핵심역할이 우리 몸 곳 곳에 피를 공급하는 것이라고 믿어왔지만,
이제 현대과학은 심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우리 몸의 어떤 부분 보다도 더 강한,
전자기식 [electromagnetic] 에너지를 방출한다는 것도 깨닫게 됐다.
결국 전기/전력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고, 볼 수 없는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하는,
가장 근초적인 에너지 원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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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생각에는 니콜라 테슬라가 이미 100년 전 부터,
이 사실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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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toEgo,
August,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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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위 글을 읽어보니 근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나는 위와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며,
솔직히 그 생각은 한 해가 지는 지금 조금씩 확신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
알렉스콜리어는 이미 80년대 부터,
우리가 알고있는 “중력”이 죄다 틀린 것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해왔으며,
테슬라는 우리에게
온 우주/세상에는 눈에 안 보이는 무한의 “전력/전기 에너지”가 숨어있다고 강조해왔으며,
(이를 증명해보이기도 한 사람이다 !!)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온 우주 그리고 내 안에 무한의 순수한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다고 말해왔으며,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눈에 안보이는 전기/전력에 대한 “유행어”를 퍼뜨려 왔으며,
(예제 : “짜릿짜릿한데?”, “둘 사이에 뭔가 느껴지는데, 이거?”, (미국 구어체)”, “일 할 때 불꽃/전기/열정이 느껴져야 돼 !!” “그 사람 옆에가면 …가 느껴져..: 등등)
난 그 어떤 전문가도 아니다.
난 과학자도 아니고, 역사학자도 아니고, 음모론학자도 아니고,
예술가도 아니고, 소설가도 아니고, 저널리스트도 아니다.
하지만 그 어떤 바보라도” 패턴”은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
세상은 늘 우리에게 이런 고도의 “자격증/학위/지위”를 강요하고,
마치 이런 “자격증”을 갖춰야만 세상을 진실되게 이해할 수 있고,
세상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권리”가 주워진다는 “환영“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인간이 말들어낸 갖가지 “환영/거짓 믿음/계층분열/불공평함”이야 말로,
이 세상 매트릭스가 생성해낸 가장 큰 “음모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 스스로 셀프-감옥을 만들게 하여,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모두 죽이게 만드는…..
바로 그런 교육 과정/세뇌 과정이야 말로,
내가 가장 먼저 폭로하고 해독하고 발전시키고 싶은 분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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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TEGO,
Aug, 9,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