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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얀마(버어마)여행담 미얀마 여행기
청출어람 추천 0 조회 1,579 10.02.03 15: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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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3 15:55

    첫댓글 여행기가 언제쯤 올려질까 기다렸는데 처음으로 읽어보니 영광입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 나누듯 쓰신 여행기를 읽으니 미얀마도 미래에 방문할 여행지로 꼽아놓아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2010년 여름 방학 여행 계획도 벌써 구상하고 계시겠네요.

  • 작성자 10.02.03 18:21

    칭찬 감사합니다.

  • 10.02.04 13:23

    과연 배낭여행의 달인답게 이번에도 초고속 속필로 기행문을 완성하셨군요

    같이 여행을 했었는데도 벌써 기억이 가물거리던참에
    글을 읽어가면서 아, 맞아 그랬었지,- 새삼 기억이 나는 일도 많습니다

    미얀마 꿈-에서 깨어날 즈음 , 다시한번 미얀마로 떠난듯한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곤의 레인보우 호텔의 어이없는 영업 행태를 비롯, 여행중에 이런저런 맘 상했던 일 등
    위 기행문에 미쳐 올리지 못한 절제된 얘기거리들은 직접 만나서 회포를 풀지요

  • 작성자 10.02.04 08:44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18일 영원히 잊지 않겠지요. 함께 한 것만으로도 행복이지요. 제가 기억이 안나고 교수님이 생각나는 것 있으시면 상기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10.02.05 13:19

    기행문 솜씨도 대단하십니다. 역시 여행을 많이 한 분은 느낌도 기록도 멋져요. 저희 부부도 언제간 꼭 가보고 싶네요. 미얀마.

  • 10.02.05 21:08

    사진과 기행문 잘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니 아련히 생각나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등등 ...좋은 여행 많이 하세요

  • 10.02.05 22:21

    선생님의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일이생겨 그제부터 겨우 사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월 9일,10일 경에나 홈에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김내곤>

  • 10.02.07 13:55

    여행은 무척 즐거웠는데 날씨때문에(너무 더워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어제 학교에 가다가 라디오를 들으니 우리의 만남 하나하나는 결코 우연이 아니람니다. 그런 만남으로 오랜시간 여행을 하니 아직도 미얀마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10.02.07 17:27

    부럽습니다. 저도 미얀마 꼭가고 싶었는데--- 언젠가는 꼭 배낭여행으로 가리라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비용은 어느정도나 들었는지요?
    앞으로 계획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2.08 07:14

    비행기 표 값이 크게 좌우할 것 같아요. 국제선 양곤 직항은 없고 60~70만원 잡으면 되는데 미얀마에서 국내선을 4번 정도 타야하는데 버스로만 이동한다면 훨씬 절약되고요 숙박비는 저렴한곳을 이용하면 10~15$정도 이니 절약형으로 다니면 1인당 120정도(2인기준 1인당) 비행기를 이용하면 140~150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인이 가면 교통비(택시)에서 유리하고요. 저의는 비행기를 3번 이용했고 6명이라 벤을 렌트해서 다녔어요.

  • 작성자 10.02.08 07:07

    비행기 표 값이 크게 좌우할 것 같아요. 국제선 양곤 직항은 없고 60~70만원 잡으면 되는데 미얀마에서 국내선을 4번 정도 타야하는데 버스로만 이동한다면 훨씬 절약되고요 숙박비는 저렴한곳을 이용하면 10~15$정도 이니 절약형으로 다니면 1인당 120정도(2인기준 1인당) 비행기를 이용하면 150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10.02.08 11:27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꼭 실천해서 여기에 올려야 되겠네요
    그때를 기약하겠씁니다.

  • 10.02.07 23:37

    아~~~부럽습니다..
    그리고 몸건강하게 다녀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기회되면 꼭 다녀오고 싶은...고생많으셨습니다...

  • 10.02.08 20:57

    선생님의 어행기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고 즐겁게 신나게 나날이 좋은날 되시고요 올 여름방학 여행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0.02.09 19:47

    언제나 격려해 주시고 관심을 가지시는 야생마님 정말 감사합니다.

  • 10.05.01 04:47

    구선생님의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잘 해드리려고 애썼는데, 참 많이 노력했는데 워낙 시즌이고 방이 훌이고
    손이 미치지 못해 룸이 좋지 않았던 점 인정합니다.
    사모님 모기 물려서 컴플레임 나왔던 것 사과합니다

    좋았던 점도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잠깐 해 봅니다.

  • 작성자 10.02.12 12:09

    봄맞이 님 저는 아무런 저의 없이 격려의 말씀을 드렸을 뿐인데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 당연히 저의 답글을 내리겠습니다. 외국땅에서 고향집 같아 좋았습니다.

  • 10.05.01 06:05

    올리신 글 중에 양곤 공항에 픽업 나간것은 서비스였던 것으로 지금 기억납니다
    계산되었다면 리셉션에서 픽업비를 받은 것입니다
    픽업시에는 통역겸 가이드가 함께 나갑니다 왕복 택시비를 벌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 말하고 싶습니다

    치사하게 돈 벌려고 공항에 차를 보내지 않습니다

    보내주신 미얀마 도메스틱항공료도 제가 손해보고 받은것 선생님께만 살짝 말씀드렸던 것을 아실 것입니다.
    오시면 달라 그래야지.. 선생님이시니까 얘기하면 주시겠지.. 막상 오셨는데 말씀 못 드렸습니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픽업비의 3배나 되는 큰 돈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10 10:53

    얼마나 애썼는데..
    고마운걸 알지 못하는 참 어이없는 손님으로 참 맘이 아프게 영업하는 때도 있음을 이번에 겪었습니다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청출어람님 이 좋은 공간에서 더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큰 상처를 받았을 뿐입니다

  • 10.02.09 23:01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주 후에 미얀마갈 예정입니다. 많은 도움되겠습니다.
    인레 Treasure hotel은 어디서 예약하셨는지요

  • 작성자 10.02.11 17:48

    도움이 되신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 10.05.06 08:26

    turbo님! 인레 트레져리조트는 양곤의 레인보우호텔에서 추천, 예약해 드렸습니다

  • 10.02.10 10:33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 곳이 미얀마인데....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11 18:04

    미얀마 흥미있는 유적의 나라입니다. 꼭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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