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14098 감상에세이.hwp
1. 도입부 내용을 줄이고, 책의 약력을 보충함.
2. 단순히 나열한 내용 구성에서 글쓴이가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변경.
3. '~고 한다'라는 문장을 수정하여 읽기에 좀 더 편하게 함.
4. 글쓴이가 생각하는 내용 간 연결을 마무리 전에 정리한 소문단을 만듦.
5. 마무리 부분에 책을 읽고 난 후 글쓴이의 생각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기술함.
첫댓글 마지막 강의인 이유에 대해서 추가하신 것같은데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해졌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한 번에 실천하기보다 조금씩 바꿔나간다는 말도 공감이 되어 와닿았습니다. 다만 본인의 생각 부분이 아직도 조금 적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 한다라는 문체를 수정해서 더욱 읽기 편했습니다. 미치 앨봄이라는 작가가 쓴 책의 특징이 다 죽음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나 작가에대해 적어주었으면 더욱 쉽게 접할수도 있지않을까요? 마무리 부분에 책을 읽고 글쓴이의 생각의 변화를 적으셨다는데 그것이 이 책에서도 언급한 소소한 행복에대한 구체적 예시라던가 좀더 구체적이였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마지막 강의인 이유에 대해서 추가하신 것같은데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해졌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한 번에 실천하기보다 조금씩 바꿔나간다는 말도 공감이 되어 와닿았습니다. 다만 본인의 생각 부분이 아직도 조금 적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 한다라는 문체를 수정해서 더욱 읽기 편했습니다. 미치 앨봄이라는 작가가 쓴 책의 특징이 다 죽음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나 작가에대해 적어주었으면 더욱 쉽게 접할수도 있지않을까요? 마무리 부분에 책을 읽고 글쓴이의 생각의 변화를 적으셨다는데 그것이 이 책에서도 언급한 소소한 행복에대한 구체적 예시라던가 좀더 구체적이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