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깅정보 ~

[회장-김영일]

에깅　vol.22(사례금 드리프트)

사례금 드리프트와는 조류가 자신의 서 위치에서 바다에 나가는 상태때에 그 조류에 실어 이목을 바다에 흘려 넣는 테크닉입니다.
먼 곳까지 이목을 흘려 넣는 요령은 샤크리의 다음에 라인을 내면서 드리프트！！이것을 반복하면서 바다까지 이목을 흘려 넣어 가면 좋을 것입니다.
사례금 드리프트를 사용하면 풀 캐스트라도 닿지 않는 것 같은 바다의 포인트를 노려 칠 수가 있습니다.

 

 

에깅　vol.21(드리프트)

드리프트와는 이목을 조류에 실어 침강 시키는 테크닉입니다.
이목을 조류에 실어 프리에 침강 시키는 것으로 흐름이 완만하게 되어 있는 포인트나, 바닷가의 바위에 바닷물이 고임에 흘려 넣습니다.
조수와 조수가 서로 부딪쳐 할 수 있던 침전물 봐는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가 모이기 쉽기 때문에, 아오리이카가 붙는 확립이 높아져, 이 침전물 봐를 낚시하기 때문에(위해)의 테크닉입니다.
또, 자신이 노리고 싶은 시모리나 스트럭쳐의 조상에 이목을 투입해, 조류에 실으면서 침강 시켜 시모리나 스트럭쳐까지 침울해지게 하기도 합니다.

 

에깅　vol.20(노징)

노징과는 듀에르프로스탓후이기도 한 노지 후미오씨가 제창하는 에깅테크닉크로, 이목의 이동거리를 좁고 함과 동시에, 보텀으로의 어필 시간을 늘려 대형의 아오리이카를 선택해 낚시하는 메소드입니다.

라드의 움직임은, 우선①의 위치로부터②의 위치까지 재빠르게 샤크리 올려 곧 바로①에 되돌립니다.
이 샤크리에 의해 에기의 움직임은 윗쪽에 크게 튀지 않고 보텀을 두드리는 움직임이 됩니다.
(감각적이게는 샤크리시에 에기의 중량감이 라드를 탄 순간에 곧바로 샤크리를 멈추어 되돌리는 느낌입니다.그러나, 샤크리 시작해 곧바로 에기의 중량감이 탈 때는, 라인스랏그가 너무 적어서 주의합시다.)
그 후 5~10초 정도 포즈를 넣고 나서 릴의 핸들을 1~2 회전(정도)만큼 감아 라인스랏그를 취합니다.
(노징에 있어서의 포인트는 샤크리의 직후에 라인스랏그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이것에 의해 이목의 이동거리를 누름 보텀으로의 어필 시간을 늘립니다.)

 

에깅　vol.19(아오리이카의 고체수와 크기의 연차)

그 해에 있어서의 아오리이카의 개체수는 전년도의 산란기와 치자육성기의 수온이나 염분 농도와 밀접하게 관련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오리이카의 개체수가 많이 대형인 해는 전년도의 산란기와 치자육성기가 타카미즈온타카시오 분의년으로, 반대로 개체수가 적고 소형인 것은 전년도의 산란기와 치자육성기가 저수온저염분의 해입니다.
이것은 타카미즈온 쪽이 아오리이카가 부화에 필요로 하는 기간이 짧고, 또 성장도 빨리 되기 때문에(위해)입니다.
또 염분 농도에 대해서는, 알, 치자 모두 저염분에 그다지 저항력이 작은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지금부터 모두 접안해 오는 아오리이카！！지난봄부터 여름 에 걸친 수온이 신경이 쓰이는 중(곳)입니다만, 나 전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엉엉) 어떻게였지？

근년의 아오리이카의 개체수의 증가는 앵글러에 있어서는 오징어의 캐치수도 증가해 몹시 기쁜 일입니다만, 반복하면 지구 온난화에 의한 영향이라고 하는 것은 쇼크군요.

 

에깅　vol.18(아오리이카의 산란과 수온)

아오리이카는 연간을 통해서 수온이 14도 이상 있는 해역에서는 주년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수온이 14도 이하가 되는 해역에서는 겨울은 바다의 심장에서 월동해, 봄부터 여름에 걸쳐 산란을 위해서 접안합니다.
통상 아오리이카들은 수온이 14도~16도에 이르면 접안을 개시해, 산란은 수온 17도 정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산란 장소는 수심 3~15□의 온화한 후미나 바위 밭, 섬의 모습등에서, 혼다 짚이나 아마모등의 해조에 5개 전후의지망생이 들어온 난랑()을 많이 낳습니다.
1 파이의 암컷이 1회에 낳는 알의 수는 5천립~7천립으로, 그것을 2개월간에 걸쳐서 10회 이상 실시한다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아오리이카의 산란기는, 많은 지역에서 반년 가깝게에 이르기 위해, 빠른 생일과 늦게 남으로 성장은 크게 다릅니다.

에깅　vol.17(이목의 선택 방법·유명 메이커이목 일람)

어부에 의해 30년 이상도 전부터 시행 착오 되어 만들어 난처할 수 있어 온 에기는, 지금은 에깅 인기도 도와 각 메이커보다 다종다양의 에기가 발매되고 있습니다.
메이커별 한층 더 타이프별과 이만큼의 종류가 있었지 초심자로부터 하면 어느 에기가 잡혀！？？？어느 에기가 좋은거야？라고 되는 것은 당연한 일.
각 에기의 특성을 메이커, 타이프별로 일람으로 해 보았으므로 참고까지 부디.

≪　DAIWA　/　다이와　≫
●에메랄더스·밋드스크잇드
압도적인 비거리를 낳는 텅스텐 웨이트 오실레이트 기구, 오징어를 매료하는 리아르페이스＆기르스르그로, 샤크리 저항을 경감해 절도 있는 액션을 가능하게 한 밸런스 홀 첨부 샤프 엣지 싱커, 라드 액션을 충실히 전하는 옆쪽 스텐레스아이, 쇼트 바이트를 놓치지 않는 슈퍼 샤프 단차 훅등 등…
현시점에서 생각되는 모든 구조·소재·파트를 엄선 선택＆콤비네이션.
텅스텐 내장에 의해 비거리를 벌 수 있어 오징어 명인 시리즈에 비해 침강 스피드가 빠르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심장이나 속조 뿐만이 아니라 강풍으로 에기가 침하하기 어려울 때나, 오징어가 고활성으로 템포 잘 낚시하고 싶을 때에도 유효합니다.

●오징어 명인
오징어 명인 시리즈는, 각 사이즈의 개성은 최저한 살리면서, 다트&롤 액션으로 대표되는 기본 컨셉을 통일.
사이즈를 체인지 해도 같은 필링으로 게임을 전개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없는 흐르는 로테이션을 실현하고 있다.
시즌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올마이티이목으로, 좌우에 조각이 있는 「다트＆롤 액션」은 광범위의 오징어에 강열어필 해, 확실히 스윗치를 넣어 준다.
오징어 명인 시리즈는 에메랄더스·밋드스크잇드에 비해서 천천히 침강 하기 위한(해), 샤로로의 사용이나, 스레오징어 목적에도 유효합니다.

≪　YAMASHITA　/　야마시타　≫
●에기왕Q
에깅을 더 즐겁게 간단하게！「심플 is 베이직」을 기본 컨셉으로서 에깅을 다 안 야마시타가 전달하는 자신작.
쓰는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 편리한 사용은, 반드시 당신의 큰 힘이 될 것！「폴＆스테이바란스」 「키레다트아크션」을 추구한 베이직 모델.

●에기왕Q천
에기왕Q가 가지는 「폴＆스테이바란스」 「키레다트아크션」을 그대로 라이트츄, 「단지 가볍다」 만이 아니다”액션＆밸런스로 싣는다”포텐셜을 보기 좋게 응축하고 있습니다.
슬로우인 폴 스피드와 합해 싣는 밸런스도 키프. 확실히 「슬로우에 매료 시키는 에깅」이 가능하게！ 샤로에리아에서도 어필 발군인 엣지그로피콕크·블루스 포트！플랫 타입으로 액션이 이성을 잃어도 OK！！
리어부의 베리에는, 튀었을 때에 어필 하는, 하이 어필·호로테이프 채용.

●에기왕Q속
에기왕Q의 컨셉을 계승해, 한층 더 겨울의 심장 노려, 급조류역등의 공략을 가능하게 한, 퍼스트 견해 타입.
에기″왕Q가 가지는, 「폴＆스테이바란스」, 「절도 있는 액션 성능」을 최대한으로 고려해 웨이트 업！「단지 무겁다」 만이 아닌 “액션으로 싣는다”포텐셜을 보기 좋게 응축.
지금까지 이상의 비거리를 확보.폴 스피드의 속도와 합해 탐사 능력이 현격히 업.한층 더 “공격의 에깅”이 가능하게！ 딥 에리어에서도 이상하게 빛나는 신채용 엣지그로 “피콕·야간 비행편”.플랫 타입으로 액션이 이성을 잃어도 OK.

●에기왕광궁
에기왕Q의 기본 성능을 계승해, 한층 더 “광궁”의 파워를 갖춘 스페셜·에기왕Q.
고휘도·장시간 발광의 신축광소재를 본체 베이스에 채용, 어필력이 다른 강력 야광 보디로 밤낮을 불문하고 모든 시추에이션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GLOW의 매력, 가을의 긴 밤의 나이트에깅은 물론 일중 에긴크에서도 그 효과를 십이분에 발휘합니다.
일중은 리후레크트 효과, 야간은 야광 보디의 발광에 의한 실루엣·업으로 신축성이 있는 칼라를 연출.

●에기왕JP
가벼운 샤크리에서도 높게 들뜨는, 세로 샤크리의 움직임에 특화한 전통적 보디를 채용.
높게 튀는 액션에 특화시켰기 때문에, 옆에 슬라이드하는 다트아크션을 굳이 배제.말괄량이가 높고, 진행 방향에 대해서의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에, 노린 포인트를 차분히 공략할 수 있습니다.
침하 자세, 침하 스피드는 에기왕Q로 기른 오징어의 노각도, 자세를 키프.웨이트의 추가가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우형형상의 오바르츄닝호르를 채용한, 뉴 나이프 엣지 싱커 탑재로, 이성을 잃어의 좋은 액션을 연출해, 뒤꽂이나 샤크리 저항도 경감.

≪　Breaden　/　방어-덴　≫
●에기말
에기말의 슬림 셰이프 보디는 퀵인 액션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유일한 캐스팅에기로서 안정된 비행 자세로의 발군의 비거리를 발휘합니다.
게다가 경질 발포의 솔리드 보디＆카본 칸나 샤프트는, 종래의 프라스틱크에기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액션, 폴, 감도를 하이레벨에서 실현됩니다.
같은 사이즈의 보디로 다른 폴 밸런스의 F타입과 D타입이 존재.
F타입은 비교적 아사바나 무풍때 등 이른바 낚시하기 쉬운 시추에이션 방향으로, 프리 폴에서도 내츄럴하게 폴을 결정해 주기 때문에(위해), 스레오징어도 매료해 버립니다.
대하는 D타입은 츄 없음의 노멀 상태로 헤비 웨이트인 싱커를 장비해 급속 폴이므로, 강풍시나 Deep 목적으로 베스트 밸런스를 발휘해, 다른 에기가 터치 곤란한 몬스터가 잠복하는 보텀을 용이하게 공격해 게다가 Deep 존에서도 어필 발군의 액션을 가능하게 해, 안정된 비행 자세는 발군의 비거리로 더욱 바다에, Deep로 쳐들어갑니다.
그리고 제일의 기본이며, 악상황하에서는 곤란한 차도에 사용되는 도구가 누구라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더욱 텐션 폴등의 테크닉에 의해 명인급의 하이테크 닉을 꺼냅니다.
에깅계에서는 카리스마의 시게미전 히로시씨를 중심으로 개발된 레벨의 높은 에기입니다.

≪　YO-ZURI　/　요즈리　≫
●아오리 Q
지금 잡히는 에기의 대명사가 된 아오리 Q.
오징어를 권하는 완벽한 밸런스와 침하 자세·침하 스피드.실오모리도 감을 수 있고, 다트·물 이성을 잃어·평치는 것 성능을 UP 시킨 아로헷드신카.
아오리이카를 미치게 한 아르바이트의 결정이다가 되는 하이라이트 옐로우 라인에, 절묘한 그라데이션을 걸친 NEW 리얼 닷 포인트.세로 아이·옆아이 양쪽 모두가 좋은 곳잡기로 어느 쪽에도 대응할 수 있어 실주름도 막는 로링스이베르아이.
뒤꽂이 빌려 해도 성장해 로스트 하기 어렵고, 성장해도 원래 대로에 려키, 각도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트릭 훅 채용.쇼트 바이트도 놓치지 않는 각도에, 회사리도 깊고 몸 끊어져 하기 어려운 롱게이브.
한층 더 액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이를 보디에 묻어, 실적의 높은 그로라이브베이트아이를 신채용.

●아오라
홀로그램과 스켈리턴의 투 톤 보디가 효과가 있다！초원투·주류·심장 직격 모델.
등부분은 홀로그램으로 반사해, 복부분은 스켈리턴 보디이기 때문에, 스레이카에 효과가 있다.
머슬 보디면서 간단하게 크게 다트 해, 평치는 것도 깨끗이 해내는, 절묘한 보디 바란스로, 오징어를 대는 힘은 절대.비거리는 클래스 No.1(3.5호:자중 25g) 강풍에 강하고, 원투가 효과가 있기 위해, 육지에 최적.
뒤꽂이 빌려 해도 바늘이 성장해 제외하기 쉽고, 늘린 바늘은 바탕으로 되돌릴 수 있는 트릭 훅 채용(오징어가 걸린 정도에서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어떤 자세라도 솔직하게 반응하는 바치카르아이와 뒤꽂이 빌려 격감의 스낫그레스신카 장비.슈퍼 네온 25나 파마 라이트 스틱 25를 장착하는 것이 가능. 밤낚시·마즈메시·탁함조수·운천시에는, 특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댄서
순간적으로 크게 flushing 하는 다면체 보디(PAT.P) flushing를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플래시 댄서 전용 누노마키나무.
실오모리도 감을 수 있는 신설계 스낫그레스신카.간단하게 크게 다트 해, 평치는 것도 해내는 액션.뒤꽂이 빌려를 제외하기 쉬운 트릭 훅 채용.

≪　HARIMITSU　/　하리미트　≫
●묵족
헛됨을 깎아 떨어뜨린 만들기에는,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의 액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포텐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각이 좋은 다트로 대고 폴에 권해, 스테이로 싣는다.에깅의 비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노멀 버젼은 올 라운드 대응.딥은 심장, 조조공략에.

≪　UNITIKA　/　유니치카　≫
●EGI　S2
2단 샤크리낚시법대응을 표준으로 해, 고밀도 솔리드 경질 발포에 의한 슬림 셰이프 보디, 다이레크트라인아이,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모따기 된 고밀도 싱커와 후랏트아이, 경량 카본 샤프트제 훅축을 채용.
2단 샤크리낚시법으로의 발군의 튀어, 전기밥통 킹으로의 놀라움의 리스폰스와 다트폭을 실현, 당겨 추감도 경감해 다채로운 테크닉에 대응.
공기 저항이 적은 슬림 셰이프 보디로 발군의 원투 성능을 발휘.
안정된 침하 자세와 비거리를 확보한 N(노멀) 타입과 사용 빈도가 높은 3.5호에는 강풍시라도 원투력이 뛰어나 딥이나 조류가 강한 포인트에서도 바닥이 잡기 쉬운, 유력자에게 튜닝 끝난 D(딥) 타입, 더욱 유력자의 DD(더블 딥) 타입.
아사바나 해초가 밀생하는 장소 공략에 적절한 라이트 웨이트에 튜닝 된 S(샤로) 타입을 설정.

≪　MARUKYU　/　마르큐　≫
●에기리·flushing 모델
전통의 어구·이목에 루어(인조미끼)의 테이스트를 플러스 한 「에기리」.
메쉬 가공이 도금 보디의 빛을 꺼내, 내츄럴하게 어필 하는 flushing 모델은, 아사바노려, 물이 선명한이라고 해 맑은 하늘시나 데이 게임 등, 빛의 투과율이 높을 때(정도)만큼 타겟의 반응이 다이렉트에 나타납니다.
보디의 기초는 메탈 골드, 메탈 대리석, 메탈 레드, 메탈 블루, 메탈 실버의 5 타입.　
에기의 선택에 헤매어 버리는 초보자에게 추천인 것은, 올 라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메탈 골드 보디.조수의 탁함이 약간 있을 때는, 다채색으로 어필 하는 메탈 대리석 보디.
그리고, 메탈 레드 보디는, 맑아 조수나 피싱 압력의 높은 필드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내츄럴한 빛을 발하는 메탈 실버와 수중에서의 콘트라스트가 조금 색다른 메탈 블루 보디도, 스레타겟을 위화감 없게 달라붙게 합니다.
사이즈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에기리」라면, 어떤 필드 조건에도 대응 가능.“맛과 냄새나”의 「에기막스」, 한층 더 야광 성능을 더한 「그로우막스」의 병용으로 효과는 배증입니다.

●에기리·다트막스
종래의 에기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다트아크션을 낳는 「에기리다트막스」.
지금까지 상식으로 여겨져 온 첨단부의 라인아이를 윗쪽에 배치한 것으로, 가벼운 쟈크로 간단하게 그 특이한 다트를 발생.동시에 폴 자세의 안정이나, 뒤꽂이 빌려의 감소라고 하는 메리트도 손에 넣었습니다.
게다가 수류를 강하게 받는 헤드부를 가능한 한 날씬하게 마무리해 당겨 추를 경감하는 보디 셰이프가 다트가 이성을 잃어와 조작성을 높입니다.
또, 아르바이트가 집중하는 폴링시에도, 안정된 자세 확보에 필요한 보디 후방부의 부력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다채로운 보디 칼라 바리에이션과 flushing 효과를 발휘하는 홀로그램 헤드가 어필력을 높여 뒤꽂이 빌려로 시합 있어를 놓치지 않기 위한 스낫그레스카라드신카가 아르바이트 찬스를 증폭.
물론, 에기리시리즈에서도 호평의 훅킹 성능을 중시한 custom car 본 훅과 flushing 보디 매테리얼을 채용.지금까지의 에기에서는 대응 다 할 수 없었던 영역을 여는, 선진의 모델입니다.

에깅　vol.16(아오리이카가 좋아하는 해초)

봄아오리이카는 해수온이 16도 전후가 되면 산란을 위해 바다의 심장으로부터 아사바로 무리로 이동해 옵니다.
그리고 아사바에서 페어링을 실시해 해초에 산란을 실시합니다만, 그 산란마루가 되는 것이, 아마모, 혼다 짚, 카지메등의 해초가 중심이 됩니다.
봄의 아오리이카에깅을 실시할 때는 이러한 해초가 밀생하는 장소 주변은 당연 유력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해초를 분별같게 해 둡시다.

●아마모
아마모(거머리말)는, 북반구의 온대에서 아한대에 걸친 수심 1~수미터의 연안부의 사니지에 자생하고 있는 해초의 일종으로 암초대에는 나지 않는다.일본 각지에 분포한다.


●혼다 짚
아카모크, 죠로모크, 후시스지모크, 마메다와라, 혼다 짚등의 총칭으로서 이용된다.암초성으로, 밀생 해 번무 한 장소를 가라모장이라고 한다.가라모장은 아마모장과 대등해 생물 생산성의 높은 해초가 밀생하는 장소이다.


●카지메
카지메(도포)는 다시마눈다시마과에 속하는 갈색의 해조로, 긴 경부의 끝에 「먼지떨이」와 같은 측엽을 가진다.수심 2~10 m의 암초상에 조밀한 군락(해중숲)을 형성한다.

 

에깅　vol.15(봄의 친오징어의 행동 타입)

봄산란을 위해 접안하는 친오징어를 노리는 에깅에서는, 같은 필드에 행동 타입이 다른 아오리이카가 혼재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오징어는 같은 장소에 있어도, 그 행동이나 에기에의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심장으로부터 산란 장소를 요구해 승붐비어 온 접안 타입입니다.이 상태의 고체는 산란보다 식성이 메인에서, 베이트핏슈를 활발히 쫓아 유람하고 있으므로, 에기에도 반응이 잘 낚시하기 쉬운 고체가 됩니다.
다음에 향후의 페어링을 의식해 유람하고 있는 유람 타입입니다.이 상태의 고체는 산란이나 페어링을 의식하고 있기 위해 너버스가 되어 있기 때문에(위해), 에기에 반응 하기 어렵게 낚시하기 어려운 개체가 됩니다.
마지막에 다음의 조수 회전의 산란 대기나, 산란 장소를 수컷과 메스의 페어로 찾고 있는 페어 타입입니다.이 상태의 고체는 활성에 얼룩짐은 있습니다만, 타이밍만 맞으면 에기에 반응합니다.

 

 

에깅　vol.14(스테이와 폴)

에깅은 샤크리, 쟈크, 질질 끄는 당겨, 폴, 스테이등 여러가지 움직임을 조합해 에기를 어필 해, 오징어에 안게 하는 낚시법입니다만, 오징어는 에기의 움직임 중(안)에서도 스테이와 폴의 타이밍에 에기를 타고 오기 위해, 단지 마구에 에기에 액션을 더하고 있는 것 만으로는 오징어는 에기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 타 오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오징어에 에기를 안게 하는 간이 되는 테크닉이 스테이와 폴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스테이는, 물밑에서 이목의 움직임을 멈추는 것, 폴은 샤크리나 쟈크등의 액션 후에 에기를 해저에 침강 시키는 것입니다.
또 폴의 바리에이션적으로는 라인에 텐션을 걸지 않고 프리 상태로 에기를 침강 시키는 프리 폴, 라인에 텐션을 건 상태로 에기를 침강 시키는 텐션 폴(커브 폴), 라인에 텐션을 걸면서, 한층 더 라드의 조작을 더해 이목이 수평 자세를 유지한 채로 침하시키는 수평 폴이 있습니다.
이러한 폴이 가져오는 에기의 움직임의 차이는 침강 스피드와 침강 자세입니다.
오징어를 싣기 위해는 여러가지 샤크리나 다트테크닉크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이러한 폴의 차이를 이해해 에기의 움직임에 편성 오징어를 타는 타이밍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깅　vol.13(전복 붙여 튜닝)

에기에 전복 시트를 붙여 전복 특유의 자연스러운 flushing 효과로, 오징어의 타기를 잘 시키는 것이 전복 붙여 튜닝입니다.
전복 시트를 붙인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크게 붙이면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에기의 움직임을 해치지 않는 정도의 적당한 크기에 컷 해 붙입니다.
또, 위로부터 흉내 큐어의 오버코트를 바르면 전복 시트의 더러움의 방지나 보호가 됩니다.

 

에깅　vol.12(슬로우 견해 튜닝)

에기의 싱커 부분에 구멍을 뚫거나 깎거나 해 웨이트를 가볍게 해, 에기가 느긋하게 가라앉도록(듯이) 하는 것이 슬로우 견해 튜닝입니다.
바람이나 조류가 없을 때에 에기를 보다 슬로우에 가라앉혀 장시간 오징어에 보이는 일에 의해, 오징어가 타는 타이밍을 통상보다 길게 취할 수 있습니다.
웨이트를 가볍게 하는 방법으로서는, 웨이트의 중심 부근에 핀 바이스등을 사용해 구멍을 뚫는 방법과 웨이트 전면에서 아래쪽 면을 줄등을 사용해 깎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한 번 깎아 버리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므로, 에기의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게 신중하게 튜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깅　vol.11(산침튜닝)

초봄에 바닥을 중심으로 공격하는 경우나 해저의 기복이 큰 포인트, 해초가 많은 포인트등에서는 아무래도 산침이 뒤꽂이해, 에기를 로스트 해 버리는 리스크가 높아집니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회피하기 위해 산침을 굽히거나 컷 하거나 해 유효한 산침의 갯수를 줄이는 것이 산침튜닝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오리이카는 에기를 상부에서(보다) 끌어들이므로 걸리는 것은 주로 상부의 산침이 됩니다.그래서, 에기 하부의 산침을 펜찌를 사용해 컷 할까 굽힐까 해 바늘을 솎아냄.
조가 많은 곳이나 지기로 유효한 튜닝입니다만, 뒤꽂이가 줄어 드는 분 오징어의 타기도 약간 나빠지는 일도 있으므로 장소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합시다.
또, 에기의 밸런스가 무너질 우려가 있으므로, 컷 하는 것보다는 굽히는 방법이 추천입니다.

 

에깅　vol.10(플러스 싱커 튜닝)

플러스 싱커 튜닝이란, 실오모리를 에기에 감는 것으로 에기에 웨이트를 추가하는 튜닝으로, 조류가 빠를 때나 바람이 강할 때, 수심이 깊은 장소를 공격할 때 등에, 바닥을 잡기 쉽게 하거나 에기의 침강을 앞당기거나 하는데 유효합니다.
조행시에 낚시터의 조류나 바람이 갑자기 강해져 버리는 일은 잘 있습니다.그런 때는 간단하게 절단 할 수 있는 실오모리를 에기에 감아 플러스 싱커 튜닝 해 봅시다.
우선 감는 방법은, 보디에 가까운 부분으로부터 감기 시작하는 것이 기본으로, 초는 무거운에 3~4주정도 감아 실제로 캐스트 해 바닥까지 카운트다운 해 보고, 서서히 실오모리를 컷 하면서 자신이 차도에 사용되는 도구할 수 있는 빠듯한 무게에 조절합시다.
주의점으로서는 심 봐가 빠른 분 샤크리의 템포도 빨라져 아오리이카가 달라붙는 타이밍도 적게 되므로, 활성이 높은 상황이 아니면 효과를 바랄 수 없는 케이스도 많아집니다.또 중량이 늘어나는 분근가카리도 증가하므로 요주의입니다.

●보디 중앙부에 감는·싱커 부분에 감는다　
종래의 제품의 밸런스를 가능한 한 무너뜨리지 않고 , 웨이트 업 시키고 싶을 때에 사용하는 기본적인 올리는 방법입니다.


●코끝에 감는
침강 자세는 종래보다 전 가 되어 침강 속도가 빨리 됩니다.에기를 빨리 가라앉히고 싶을 때나, 흐름이 빠를 때에 사용하는 감는 방법입니다.

 

에깅　vol.9(오징어의 매는 방법·오징어 매어 픽)

●아오리이카의 매는 방법
①눈의 사이에서 동체측의 기울기아래방향에 깊고 오징어 매어 픽이나 나이프를 찌른다.
(장소가 맞고 있으면 동체측이 일순간으로 희게 변색합니다.)
②찌른 픽을 앞에 뽑아 내 재차눈의 사이에서 바로 밑 방향에 찌른다.
(장소가 맞고 있으면 족측이 일순간으로 희게 변색합니다.)
※나머지는 비닐 봉투에 넣어 포장판매입니다！！
처음은 장소가 능숙하게 맞지 않고, 좀처럼 희게 안 되거나 동체의 반만큼 희어지거나 할지도 모릅니다만, 이것뿐은 익어이므로 몇 번인가 다시 찔러 몸으로 위치를 기억해 주세요.
또 오징어 매어 도구가 없을 때나, 가을의 아이 오징어 시즌등에서 많이 잡혀 하나 하나 매는 것이 귀찮은 때는, 라드나 이목의 후부, 자신 주먹, 강렬한 데코핀등에서 눈의 사이를 「우랴~」(이)라고 찔러 매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다이이치 정공 IKA　GRIP(오징어 그립)
아오리이카획후에 필요한 툴이 하나 되었다！！아오리이카 전용의 한드개후＆웨이팅스케이르.아오리이카에 한드개후를 거는 것만으로 최대 4 kg까지 100 g단위로 측량할 수 있습니다.한드개후는 수납시에는, 본체내에 격납되어 락 되고 있어 조심성없게 뛰쳐나오지 않습니다.
2개소의 릴리스 버튼을 누르면, 세이프티 커버보다 한드개후가 튀어 나옵니다.그립 엔드에게는 추진기 방식으로 탈착할 수 있는, 구부러진 침처 수선＆오징어 매어도 장비.탈착 자재의 카라비나 첨부로 에기밧그나 벨트 루프에 장착 가능.휴대 편리한 아오리이카 전용 툴입니다.


베르몬트(Belmont) 오징어 매어 헌터
안전 휴대 「수납식 브레이드」이기 때문에 안전성·휴대성 발군！한 손으로 간단 개폐, 재빠르게 오징어 잡아 할 수 있습니다.더욱 바늘 수선에 편리한 훅 튜너 부착！구부러진 칸나도 간단하게 수정 가능한 편리 툴입니다.

에깅　vol.8(이목 셀렉트＆칼라 셀렉트)

●이목의 선택 방법
낚시터의 각 상황에 맞추어 대응하기 위하여 낚시 도구가게에서 이목을 선택 하는 것입니다만, 현재는 각 메이커보다 여러가지 타입의 이목이 발매되고 있어 한층 더 고급 마직물의 칼라 한층 더 기초의 칼라까지도되면, 그 정도 만으로 방대한 수가 됩니다.
초심자는 특히 「도대체 어떤 것을 사면 좋지∼！！」(은)는 되어 버리네요.
거기서 이목의 선택 방법입니다만, 메이커적으로는 가격은 1000엔 전후와 고가입니다만 대기업의 유명 메이커로 자신의 취향의 메이커를 셀렉트 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야마시타에기왕·브리덴에기말·YO－ZURI 아오리 Q·하리미트묵족·에기리다트막스 】
현재는 디플레이목(300엔~500엔)의 물건도 나돌고 있습니다만, 밸런스가 형편없기도 하고 만들기가 나쁘고 곧바로 망가져 버리거나와 싼 것은 그만한 품질입니다.

●칼라 셀렉트의 조건
이목의 칼라를 셀렉트 하는데 있어서의 낚시터의 조건으로서는, 계절·기후·물색·바탕 색·조색·수심·베이트의 종류·달의 유무·수중의 광량등 여러가지 팩터가 복잡하게 얽히고, 그 날의 ATARI가 되는 이목이 변화합니다.

●고급 마직물의 칼라
고급 마직물은 오징어에 보이는 먹이 키마타체의 콘트라스트의 강약을 결정함과 동시에, 앵글러 측에이목을 보기 쉽게 시킨다고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전천후로 밖 붙은 옷감의 색을 핑크·오렌지계, 맑음이나 맑아 조수때는 블루·브라운계, 운천시나 탁함이 들어가 있을 때 등은 오렌지·그린계를 로테이션의 중심에 하면 좋을 것입니다.

●하 옷감의 칼라
통상이목의 칼라라고 하면 앵글러는 곧 눈에 띄는 이목의 등의 색 쪽을 보고 버리기 쉽상입니다.분명히 이목의 밖 붙은 옷감이 마르고 있을 때는 밖 붙은 옷감색이 눈이라고 보입니다만, 이목이 수중에 들어간 외포가 젖는 일에 의해 기초의 칼라를 틈이 날 수 있어 떠올라 옵니다.
또 근년의 에깅은 다트나 쟈크 등 이목에 히라를 치게 한 액션으로 바이트를 부르기 때문에(위해), 이목의 복부 성과등인 듯하는 기초색의 중요도는 매우 높습니다.
·대리석：다양한 칼라가 섞이고 있으므로 빗나감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파일럿 칼라에 최적.
·금 ：일중에 효과가 비싼 정평 칼라.
·은　　　　：돈으로 반응이 없는 경우에 사용해 보면 효과가 있다.
·빨강　　　　：활성이 낮은 경우나 야간에 효과가 높다.
·그로우　 ：실루엣을 분명히 떠오르게 하고 야간이나 탁해져 조수에 효과가 있다.

에깅　vol.7(오징어의 사이즈별 속칭·부르는 법)

아오리이카의 정확한 사이즈는 통상, 중량 또는 동장으로 나타냅니다만, 잡힐 때마다 그런 응을 하나 하나 측정하고 있던 것은, 꽤 귀찮기 때문에, 동장 사이즈를 속칭으로 나타내 크림 고로케, 고로케, 햄버거, 돈까스와 대체로의 크기로 불러 나눕니다.
기준이 되는 동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장이 8 cm이하　→　크림 고로케
■동장이 9 cm~11cm　→　고로케
■동장이 12 cm~14 cm　→　햄버거
■동장이 15 cm이상　→　돈까스

 

에깅　vol.6(바이오렌스쟈크)

바이오렌스쟈크란, 암 수예품 히라이와씨의 제창하는, 에기를 격렬하게 움직여 스톱 폴 시킨다고 하는 신축성을 강조한 하이스피드핏치쟈크.
이목 ing에서는 쇼트 로트라고 해지는 7피트정도의 로트로, 격렬하고 재빠르게 샤크는 마지막에 정과 가볍고 샤크리이목의 방향을 바로잡고 옆구리에 끼기를 막아, 확실히 훅킹 한다고 하는 테크닉입니다.

에깅　vol.3(2단 샤크리)

2단 샤크리와는 1회째의 가벼운 샤크리로 이목의 코끝을 올리고, 2회째의 강한 샤크리로 크고 이목을 뛰는 샤크리의 테크닉입니다.
이전에는 일중으로는 아오리이카는 잡히지 않고, 야간의 조행이 시어리라고 말해진 미신을 근저로부터 뒤집은, 오징어의 본능이나 습성을 자극하고 스윗치를 넣는 테크닉입니다.
라드의 움직임으로 말하면, 우선①의 위치로부터②의 위치까지 작고 샤크리 올려 곧 바로③에 반환 거기로부터④의 위치까지 크고 샤크리 올립니다.

이 움직임에 의해,②그리고 이목의 코끝을 뛸 방향으로 향하게 함과 동시에③에 되돌렸을 때에 적당한 라인스랏그가 생겨④로 샤크리를 넣었을 때에 통상보다 날카롭게 조각이 있는 샤크리가 가능해져 오징어에 강렬하게 어필 할 수 있습니다.

에깅　vol.4(HPSJ·하이핏치쇼트쟈크)

HPSJ란, 하이핏치쇼트쟈크의 약어.작고 날카롭게 샤크리를 넣는 것과 동시에 릴도 한 권 한다.이것을 재빠르게 하이 피치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목을 좌우에 뛰게 하는(연속 다트)의 움직임을 낼 수 있다.
라드의 움직임으로 말하면, 우선①의 위치로부터②의 위치까지 작고 샤크리 올려 곧 바로①의 위치에 되돌린다.그 때에 릴도 1회전 감는다.이것을 1련의 동작으로 해 몇회인가 재빠르게 연속으로 반복한다.

능숙하게 연속 다트 시키기 때문에(위해)의 키모로서는,①에 샤크는②에 되돌렸을 때의 라인스랏그를 사용해 템포 좋게 샤크리를 넣는다.또, 샤크리로부터 샤크리를 너무 급?있어.버스 피싱이나 시바스핏싱으로의 톱 플러그의 도크 워크를 수중에서 하는 느낌.

에깅　vol.5(스락크쟈크)

스락크쟈크와는, 시게미전 히로시씨가 제창하는 라인스락크가 나온 상태로부터 날카로운 초속으로 라드를 샤크리, 에기를 순간에 좌우에 다트 시키는 테크닉.
라인이 친 상태로 이목에 샤크리를 넣으면 이목을 이끄는 형태가 되어 움직임에 이성을 잃어가 없어져 버린다.
이것이 라인스랏그를 내 날카롭게 샤크리를 넣으면 라드 스피드가 올랐을 때에 이목에 힘이 더해져, 날카롭게 이동거리의 짧은 액션이 된다.
라드의 샤크리음이 무부하에서는 라인스락크는 너무 내서 다소 부하가 걸려 수면을 라인이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정도가 좋다.

에깅　vol.2(기본 액션)

●캐스트
PE라인으로 캐스트 하는 경우, 나일론 라인을 던지도록(듯이) 스냅을 (듣)묻게 해 캐스트 하면 라드의 가이드 부분에의 실에 얽힌 원인이 되는 염려가 있기 때문에(위해), PE라인으로의 캐스트는 간처로부터 이목까지의 수등 해를 길쭉하게 취하고, 백 슬로우를 느긋하게 실시해 라드 전체에 이목의 웨이트를 실으면서 캐스트 한다.

●착수로부터 차도에 사용되는 도구
실비듬이 곧바로(정도)만큼 이목이 부드럽게 가라앉고 ATARI도 취하기 쉽기 때문에, 바람이 강하게 라인이 흘러간다면 간처를 재빠르게 인하간처를 바람이 불어 가는 쪽 측에 넘어뜨려 라인에의 저항을 줄인다.
또, 조류에 의해 라인이 흘러간다면 반대로 간처를 올리도록(듯이) 하면 좋다.
착저는, 라인과 수면의 접점 또는 실비듬 그 자체의 변화를 보고 판단한다.이목이 가라앉아 갈 때는 라인이 똑바로 되려고 하지만, 착저시는 그 움직임이 일순간 멈추어 또 실이 비듬.
극히 몇 안 되는 변화이므로 실로부터 나오는 변화를 놓치지 않게 한다.

●샤크리
큰 샤크리는 이목의 존재를 광범위하게 어필 하는 경우에 사용한다.작은 샤크리는 벌써 이목에 반응하고 있는 오징어를 글자등 해보다 흥분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샤크리의 템포는, 오징어의 활성이 높은 경우에는 샤크리와 샤크리의 사이를 짧고 빨리 해, 이목의 이동거리를 크게 취하는 업 템포로 광범위를 찾아 간다.
반대로 오징어의 활성이 낮은 경우나, 오징어가 바닥에 찰삭 붙어 있는 경우, 또는 야간등에는 샤크리와 샤크리의 사이를 길게 해, 이목의 이동거리를 작고, 때에 해저에서 스테이 시키듯이 천천히 한 슬로우 템포로 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라드의 움직임】

　　　　　　　　　샤크리미만　

　　　　　　　　　샤크리강

●폴
라인에 텐션을 걸지 말고 먹이 키모토이래의 침강 자세로 가라앉게 하는 프리 폴은 침강이 빠르기 때문에, 조수가 빠른 에리어나 깊은 포인트등에서 사용하면 좋다.
라인에 텐션을 걸어 이목을 수평에 가까운 자세로 가라앉게 하는 커브 폴은 침강이 늦기 때문에, 스트럭쳐 주위나, 수심이 얕은 포인트등으로 사용하면 좋다.
덧붙여 샤크리의 도중에 들어갈 수 있는 폴은 기본적으로 오징어를 싣는 타이밍이 된다.

【폴(이미지)】

　　　　　　　　프리 폴

　　　　　　　　커브 폴

에깅　vol.1(생태·태클)

일본에서는 옛부터 새우나 물고기 등에 모조해 만들어진 일본 독자적인 일본제 루어(인조미끼)이목(에기)이 있습니다.이것을 샤크리 올리고 오징어(오징어)를 노리는 낚시를 에깅이라고 합니다.

●생식역·시기
아오리이카(말다래 오징어) Sepiotenthis lessoniana 는, 오징어과·아오리이카속에 속하는 오징어의 일종으로 하와이 이서의 서태평양으로부터 인도양의 열대·온대역에 넓게 분포.
일본에서는 홋카이도 이남의 연안에 분포해, 지역이나 장소에 따라서는 일년을 통해서 에깅은 즐길 수 있습니다.
초봄 (4월 중순~6 월초순)은 산란을 마중기슭에 접근해 오는 대형의 오징어 목적.초가을 (9월 중순~11월 중순)은 부화한 소형의 아타라시가 고로케 사이즈, 돈까스 사이즈가 되어 낚시무렵이 됩니다.

●태클
·라드
최근과 같이 에깅 전용의 태클이 없었던 사람석전은, 미국산 담수어나 시바스롯드를 대용하고 있었으므로, 조건이 없으면 대용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용 태클의 조작성에는 미치지 않으므로 할 수 있으면 전용 태클의 구입을 추천합니다.
전용 라드의 딱딱함은 액션 중시로 탄력이 있는 것으로부터, 태워 중시로 부드러운 것까지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또, 길이는 7 ft~9 ft클래스를 낚시 갈 데소에 의해 선택하면 OK입니다.
그러나, 근년의 에깅 인기로 낚시터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보다 먼 포인트에 어프로치를 할 수 있는 약간 긴 라드로 원투 성능이 있어, 이목을 비시바시샤크코시가 쉿 빌려 굳혀의 라드가 나의 추천입니다.

·릴
격렬하고 샤크루 동작을 다용하는 에깅에서는 중량이 있는 대형의 릴은 지치게 되기 때문에, 가벼운 소형의 스피닝리르가 좋을 것입니다.
다이와에서 2000~2500번 정도.시마노로 2000~3000번 정도입니다.또, 가는 라인을 사용해 격렬한 샤크리를 넣기 때문에(위해), 드라그 성능은 어느 정도의 것이 필요합니다.

·라인
에깅에서는 가는 PE라인을 메인라인으로 해, 뿌리 어긋나 등에 의하는 라인 조각을 막기 때문에(위해), 리더에게 프로 로카-본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메인라인의 PE라인은 0.6~0.8호가 기준이 되어, 오징어 상대의 파이트만 생각하면 이 굵기로 충분합니다만, 뿌리나 조에 걸려 버렸을 때에 끊어지기 쉬워지기 때문에(위해), 초심자 1.0~1.2호의 굵은 듯한 라인을 선택하는 편이 뒤꽂이 빌려 했을 때의 이목의 회수 확립이 높아집니다.
리더 프로 로카-본은 메인라인의 호수에 맞추어 굵기를 선택하면 OK입니다.메인이 0.6~0.8호때는 1.75~2.0호 정도.메인이 1.0호~1.2호때는 2.0~2.5호 정도로 좋을 것입니다.

·이목
일반적으로 이목의 크기는 노리는 아오리이카의 크기에 맞추어 선택하면 자주(잘), 가을의 아이 오징어에는 2.5호~3호라고 하는 소형의 이목, 봄의 친오징어에는 3.5호~4호라고 하는 대형의 이목이 기본이 되어, 감각적이게는(이목의 사이즈＜=노리는 오징어의 동체의 크기)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작은 오징어로도 자신의 체장보다 큰 이목에 반응하거나 큰 오징어로도 작은 이목에 반응하기도 하므로, 그 포인트의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목의 색에 관해서는 밖 붙은 옷감의 색, 기초의 테이프색에 의해 선택하지만, 바다의 탁함 상태나 기후등에 의해서 오징어에의 어필도가 다르다고 말해져 있어.기본적으로는 전천후로 밖 붙은 옷감의 색을 핑크·오렌지계, 맑음이나 맑아 조수때는 블루·브라운계, 운천시나 탁함이 들어가 있을 때 등은 오렌지·그린계를 로테이션의 중심에 하면 좋을 것입니다.
기초의 테이프색은 나는 금,은등을 다양 하고 있다.

[재무부장-윤종인]

헉........ 솔직히 이거 다 읽기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눈에 띄는 사진들이 몇개 있어서^^;;;; 에깅낚시 이제 시작하는건가요..

[회장-김영일]

꼼꼼히 다 읽으시죠??반듯이~

[Manager문종윤]

에깅철 돌아오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회장-김영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