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선교영어 말하기 훈련 참여자 간증문
일시:2007년 11월26일-29일 오산성은동산
할렐루야 !
언어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400년 동안 고난 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 한 것처럼 영어 때문에 고난받던 나의 삶이 해방과 자유의 길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언어의 목적도 발견하고 깨달았습니다.
무거운 사명의 짐을 지고 이 어려운 영어와 영성의 길을 인도하는 강사 박의상목사님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들은 물을 것입니다. " 3박4일 후에 영어가 완성 되었느냐"? 이런 물음에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완성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나는 그 길로 들어섰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합니다.
열림의 축복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영어정복의 가나안에 이르리라는 확신이 분명해 졌습니다.
이제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주님의 사역에 더 깊이 더 넓게 동참하고 싶습니다.
다시한 번 하나님게 감사를 드리며 강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광주 주애교회 한순식목사)
먼저 이 훈련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목회에 필요로 하는 다른 것은 그동안 많이 준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어 만은 준비를 해도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이곳 저곳 잘 한다는 곳은 많이 찾아 도움을
받았지만 영어로 말을 하고 기도하고 설교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광고를 보고 너무나 이상해서 도전을 하였습니다.
이 훈련을 받은 진솔한 소감입니다.
첫째는 강사님이 이 훈련을 하기 까지의 준비노력, 열정이 탁월하였으며, 그 이상의 강력한
훈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는 영어 때문에 목회에 지장을 안 주면서, 시간 손해 안보면서 영어의 실력을 키우는
비결을 발견하였습니다.
셋째는 영어로 말씀을 더 깊이 깨달으며, 영어로 더 깊이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넷째는 이미 습득한 영어를 망각하지 않고 영어권에 가지 않고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대상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위대한 훈련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분당 새소망교회 유장춘목사)
저는 세계영어설교부흥사로 쓰임받기 위해 여러모로 많이 준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말을 하고 설교하여 영혼을 압도하며 부흥회를 인도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
다. 하지만 이제 자신이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 다가올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영어의 장벽을 넘게 하셨고 영어설교로 능력있게 증거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귀한 복음사역을 감당하리라 확신하며 이 모든 영광을
영어언어의 고민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부산 김해대동중앙교회 윤명근목사)
세계화 시대에 영어가 필수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영어학습의
채널은 극히 더문것이 현실인데 선교영어훈련은 정말로 효과적임을 피부깊이 느겼습니다.
특이한 것은 훈련도중 심령을 깨우고 분발케하는 성령의 강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열정을 통해 훈련장은 영어의 은사와 함께 불의 현장이 됨을 체험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한 은혜를 체험 하였습니다.
(청주예승교회 정해동목사)
저는 초등5학년 입니다. 이번에 아빠를 따라 왔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자신있게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학교도 빼먹고 참여를 했습니다.
체력이 감당이 안되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3박4일 간 계속 영어만 훈련하니 나에게는 좋은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느낀점은 이 훈련은 유명하고 인기있는 훈련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훈련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윤동준학생, 초등5년)
저는 지난 제1기 선교영어말하기 훈련 때 참여하여 영어불을 강하게 체험하고 두 번째
참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열린영어를 정리하고 확장시키며 영어 불을 더욱 강하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외국인 예배 때 원고를 보고 설교를 했는 데 이 훈련 후는
원고없이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적입니다.
바라기는 이 귀한 훈련사역이 전국적으로 확장되어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발안 성산 외국인 교회, 박영실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