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모기는 가끔 기회가 되면 가서 즐겨 방청한 콘셔트 7080
월욜 아침 일찍 문자로 방청권에 당첨되었고 문자가 왔다.
급히 카페에 공지를 올리고, 문자로 안내도하고 ..
확보한 8매의 티켓을 여행과 산사이에서 다 소진 할줄 알았는데
4장이 남아 그냥 버리기 아까워 자유공간의 회원들과 함께
배철수의 콘셔트 7080를 관람했다.
KBS 별관의 모습
콘셔트 7080의 진행자 [ 배철수 ]
멀리 안산에서 마침 휴일이라 참석한 산우님.
나의 영원한 당구 맞수 신장 186의 박형순
곧, 카페 가입하고 산행에 돌입한단다..
공연 전의 콘셔트 7080
관람석에서 공연장을 바라보다..
무대가 오르기전 안내및 관람요령과 무대정리 바람을 잡는 스텝.
신인가수 소향의 무대..
진행자 배철수의 모습.
후레쉬 발광을 차단하고 촬영을 하다보니 손 떨림 보정이 안돼 화질이 흐리다.
햇빛촌의 고병희 [유리창엔 비] 열창을 했다
서유석의 타박네
서유석과 배철수
그룹 버블껌
유심초..사진이 너무 떨려 확인 불가하다..
동영상으로 대신 감상하시길...
공연 후 방송국에서 기념 촬영.
좌로부터.박형순.꽃나비.손님.은홍.달댕이.호수[곧 가입한단다].이대로.
첫댓글 멋지시네요 가볼껄.....
저기 저친구..아는 친구인대..기억이 안난다....얼굴보니실한대....누구였더라..나랑 나이가 비슷한걸로 아는대..한두살 동생이었나...이눔의 기억력의 한계.
실컨 웃고 실컨 노래도 따라 부르며 즐건 시간 이였죠....^^*
즐건시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