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퇴원하고 가정으로 돌아와 구토, 통증 등으로 진통제를 먹어도 잘 듣지 않을 때, 당뇨병 등 만성 질환에 시달릴 때, 그때마다 병원에 찾아가기는 어렵고 보호자의 손길만으로는 간호가 어려울 때, 가정에 방문해서 치료해주는 간호사가 있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치료비 부담은 줄이고, 환자의 회복을 돕는 ‘가정방문 서비스’를 소개해드립니다.
자세히 http://bit.ly/TBcjlC 모바일 http://bit.ly/TBcrS8
http://ow.ly/i/13B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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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정방문간호사인가요? - 해당병원의 진료가 있어야 방문신청가능한 것이 아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