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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칠오-남원 동갑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추억의 사진관 성원여상 (1)
유태순 (부사사과) 추천 0 조회 238 11.08.14 22: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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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5 21:57

    첫댓글 산을 깍아 지은 학교여서 그런지 성원고 하고 똑같이 학교뒤에 묘가 있네 ㅋㅋㅋㅋ

  • 작성자 11.08.14 23:34

    맷동과 맷동을 베개삼아 눕기도했고 징검다리 건너둣 뛰어다니기도 했고....
    윽~무서버라 ㅋ

  • 11.08.15 21:58

    성원고 앞에는 공동묘지가 있었어.......

  • 작성자 11.08.14 23:38

    아스라이 흘러버린 세월속에 값지고 소중한 우리들의 추억의 앨범을
    어느날 뒤져보고 여러 칭구님들과 공유하고싶어 이곳에 올리게되었습니다...
    많은량의 곡이 이곳에 실려있으니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하는 시간도 가져보시구요 ^^

  • 11.08.15 01:50

    20여년전에 어느 부장선생님 차를 탔을 때 이런 음악이 흘러나왔었지...그때는 왜이리 고리타분하고 느끼한 음악이란말인가하고 느꼈었는데....그런데 지금은 이게 우리들에게 맞는 템포의 음악이란말인가? 다들 이렇게 늙어가나? 우리가 이렇게 힘이 빠졌단 말인가?

  • 작성자 11.08.25 00:13

    애고애고~
    심들긴 심들어 ^^;; ㅋㅎㅎ
    흘러가는 세월 야속타말고 잼나게 삽시다 ^^

  • 11.08.15 08:18

    아~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 나는구나.
    체육대회때 뽀뽀나 아이스크림을 어느 상담실인가?... 먹다가
    선생님께 걸려서는 교무실로 우르르 붙들려 갔던 생각도 나고.....
    태순이 너도 있었잖어......ㅋㅋ

  • 작성자 11.08.19 23:09

    뽀뽀나하드??
    난 기억이안나네ㅋ
    더우니께 하드를 먹을수도 있찌 왜그렇게 그시절에는 규제가 심했을까? ㅋ

  • 11.08.15 14:33

    소중한 학창시절 추억사진 잘 올렸다!!!!

  • 작성자 11.08.15 20:21

    오래전부터 생각하고있었는데 올려놓고나니 행복하다^^

  • 11.08.15 20:24

    즐비하던 논밭길이 지금은 성냥갑아파트들로 가득차있더구나. 우리친정도 그중 한 갑

  • 작성자 11.08.25 00:13

    고향집하면 푸근한정이 생각나고 엄마냄새가나~
    울엄니는 안계시지만 ;; ㅠㅠ

  • 11.08.24 18:47

    잘 봤는데....
    추억이 없네?????????????
    다들 과학의 힘을 좀 빌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8.25 00:12

    원영은 왜 추억이 한개도 없을꼬??...
    잘생각해봐~
    추억은 과학의 힘을 빌릴수 없다네...
    돈주고도 살수없는거니까

  • 12.04.04 16:18

    태순아 3학년1반 이정희다 우리 학교 동창모임 찾다~~정말 반가운 사진이다...추억이 새록새록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어진다박순덕 얼굴은 알아 봤는데 태순이는 넘 예쁘게 변해서 못 찾았다 혹시 노란 티셔츠~~친구들 모임 주선 해보렴^*^

  • 작성자 12.04.05 00:23

    정희야 방갑네~~
    참으로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야그치?
    과학의힘을 빌어 이렇게 사이버세상에서 친구들도 만날수있고....
    넌 어디에 사니?
    난 경기도 성남에살어...
    친구들모임은 이곳에서하면 되고
    너만 얼굴 보여줌 되는데...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곳 소문좀 내주고이...
    함 보자^^

  • 12.04.05 10:11

    만나는 친구들과 시간 정해서 얼굴보자~~서울에서 만나는 친구들 몇 있어...

  • 작성자 12.04.10 13:54

    정희 연락처좀 쪽지로 보내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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