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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지맥(호남/영산) 경수지맥(경수지맥 분기점=>경수산=>주진천/곰소만 합수점)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374 23.02.23 07: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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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3 10:42

    첫댓글 서해에 이르면서 경수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한번가면 한줄기 뚝딱.... ㅎ
    여남은 산줄기도 애끼면서 멋진 추억을 남기시길 기대합니다.
    산하와 동요되면서 즐기시는 두분 운영자님 화이팅!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2.23 22:00

    경수지맥도 농로나 임도 도로가 10km가 넘습니다.
    큰 오르내림도 없었고요.
    나름 수월하게 지맥하나 먹엇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 23.02.23 20:13

    경수지맥 두구간으로 마무리 하셨네요
    우리도 두구간으로 마무리 했지만 첫구간 길게 잡았네요
    우리는 15번도로 참재(창재)에서 첫구간 마무리 하고 이어서 주진천이 곰소만에
    합류되는 곳에서 마무리 한적이 생각나네요
    우리도 2년전 2월달에 마무리 했습니다
    배밴바위 천마봉 낙조대 선은산 경수산 멋진 코스로 생각 되네요
    천마봉을 가지 못해 아쉬움이 많겠네요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기암들이 장관인데 하기야 여기는 일반 등산시도 많이
    가는 곳이라 나중에 선운사 방문시 가보면 됩니다
    꽃무릅 필적에 들으시면 장관 이지요
    마지막 합수점 근처에서는 맑은 하늘이 보여 주어서 축하 한듯 하네요
    산패 정비 하시고 두분 수고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23.02.23 22:10

    이틀연속 날씨가 않좋아서 멋진 조망은 못 보았지만 대체로 길이 좋아서 거저먹은 지맥 이엇습니다.
    천마봉을 못 가바서 아쉬움은 조금 있습니다만 가 본들 아무것도 못본 것은 마찮가지었을 겁니다.
    그래도 막판에 경수산부터 하늘이 개여서 그나마 다행이였구요.
    늘 응원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 23.02.24 11:29

    첫구간은 임도와 도로가 많아 쉬운듯 느껴졌지만 군데군데 지독한 잡목들로 고생하고 두번째 구간에서 멋진 조망을 즐기는 산행인데 짙은 안개로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아쉬움도 남겼나 봅니다.
    선운산은 말씀처럼 제대로 된 이름 한번 구경하지 못하고 진행하면서 왜 선운산이라 했을까 많은 의심을 했던 곳이기도 하구요
    두번째 구간은 전국적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등로가 잘 나 있어 무난하게 진행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산행기와 사진을 보니 날씨로 인한 어려움도 느껴집니다.
    이제 추위도 많이 지났으니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오는군요
    늘 안전하게 즐거운 산행길 이어가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02.24 14:21

    선운산은 100대 명산중에 하나라 산악회에서 공지도 많고 언제든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무사히 종주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이제 전라남도 쪽은 답사가 다 끝나서 많이 올라온거 같습니다.
    응원 주셔서감사 드림니다.

  • 23.02.28 15:35

    경수지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고창 선운산 자주 갔었는데 선운산 작명을 왜 선운산이라 했는지 저두 궁금했어요~ ㅎㅎ
    평소보다는 수월하게 오르셨던 것 같습니다 ㅎ

    늘 즐거운 산행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

  • 작성자 23.03.01 08:43

    경수지맥은 분기점 왕복하는게 좀 거시기했지 그외 구간은 도로가 더 많아서 거저먹은 지맥이었습니다.
    날씨가 않좋아서 선운산 풍광을 못본것이 좀 그렇습니다만 지맥하나 먹은 것으로 만족합니다.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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