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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한남정맥 2구간 102.7km-피할수 없으면 즐겨보자.
별하. 추천 0 조회 169 24.07.01 22: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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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08:16

    첫댓글 거리도 길고 후기도 길고 응원,지원한 동반자도 많아서 즐겁고 뜻깊은 한남정맥 졸업구간^^
    하마터면 노루랑 손잡고 갈뻔 했자네....😇오똑케 ~~오똑케 😁 구자춘대장도 마이 반갑네요.
    남은 구간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차~!!

  • 작성자 24.07.02 08:31

    나강님 좋은아침이에요 ^^
    산행기가 좀 길죠ㅎ
    걸어온길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다보니
    늘 사진도 많고 글도 길고~^^"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맘씨가 고운 이소피아님의 응원이
    큰 힘!이되었고...
    불쑥 나타나셔서 함께 걸음해주신
    산귀신님도 너무너무 감사했구요^^
    구자춘대장님의 명품리딩 덕분에
    계양산까진 넘 맘편히 걸을 수 있었답니당ㅎ
    지금 생각해도 감사한 마음 입니다.

    산행기쓰던 시간에 엄청난 사고가 있었더라구요
    애 효ㅠㅠ 뉴스보고 어찌나 놀랐던지요ㅠㅠ
    늘 안전 운전하시고
    빗길 운전 조심 또 조심 하세용🥲



  • 24.07.02 18:57

    수고하셨습니다 한남정맥 완주 축하드립니다
    요번에는 산귀신 지부장님 ㆍ구자춘. 대장님 미소피아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04 08:04

    규식님 물집잡힌 두 발로
    빗길 걸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무탈히 완주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싸부님의 밀착지원과 더불어
    구자춘대장님의 명품리딩~^^
    산귀신지부장님과 이소피아님의
    따뜻한 마음이 한남정맥2구간
    무사완주의 일등공신이 아닐까요?ㅎ
    주중컨디션관리 잘 하셔서 금욜에 뵈요^^

  • 24.07.02 21:14

    작은맘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한 시간에서 오히려 제가 여러모로 많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받고온 하루가 되었읍니다.
    인디언 추장딸같은 전사의 모습으로 변하신 별하님과, 큰 거목이 되어가는 용사같은 이규식님의 열정과 노력속에서 나두 이런 열정이 있을때가 있었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쨌든
    모두가 웃으며 함께하니 즐거웠읍니다.^^

    궂은날 한남정맥 완주를 추카드리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류대장님두 오랫만에 반가왔고요..
    그리고
    산귀신지부장님과 이소피아님. 반가왔읍니다.

  • 작성자 24.07.05 19:36

    구자춘대장님 안녕하세요.~^^
    감기기운이 있으신 상태에 우중산행을
    하셨으니....컨디션은 괜찮으신지
    걱정이 됩니다ㅜㅜ

    산행중에 제 몰골이 말이아니죠ㅋ^^"
    산 거지꼴을 하고 있는 별하를 바라보시며
    "인디언추장딸?전사의모습" 이라 하시니
    그냥 감사할따름입니당😅

    열정인지?무모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양산에서 대장님과 헤어진후
    5분도 되지않아 대장님이 보고파지더라구요ㅋ
    쏟아지는 빗 속에서 트렉확인 하며
    길 찾아 온 밤을 지새우는 내내
    대장님께서 함께 걸음해주신 시간들의
    소중함을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4.07.03 06:17

    한남정맥 완주 축하드리고 수고많으셨어요~^^

    한남정맥길에 있는산들이 동네 뒷산이라 저도 운동할겸 중간합류 할려고 했는데 운동하러 가는날이 장날이라고..체력이 바닥이네요ㅜㅠ

    그래도 잠시나마 걸어서 다행이었어요^.^오랜만의 우중산행은 재밌게 걸어봤구요~~문수산에서 마지막 조망은 최고였어요👍👍

    해드릴게 없어서 흘리신 땀방울을 보고 션한 수박이라도 드시면 좋겠다했는데 다류대장님의 밀착지원으로 드셔서 제가 더 미소 짓네요ㅎㅎ 장소도 제 모교인 명신여고 옆에서~~

    요번주 시작하는 금북길도 홧팅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 작성자 24.07.03 19:28

    이소피아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한남길이 이소피아님 동네 뒷산이셨군요ㅎ
    "약발로 문수산까지 가즈아"를
    외치시는 이소피아님 감사하기도 했지만
    난감하기도 했답니다ㅜㅜ
    끝까지 제 말을 안들이시더군요ㅋ

    쏟아지는 비땜에 계곡트레킹도 재미났었고
    문수산지나 구름이 사라지며 열린
    조망은 짱 멋있었지요ㅎ

    뜨거운태양아래서 땀흘리고
    먹는 수박의 맛은 아시는분은
    다 아실듯요ㅋ감사합니당😆

    행복한 밤 되세용♡



  • 24.07.03 06:20

    규식님의 뒷풀이 넘 맛있었어요♡♡

    산귀신지부장님,구자춘대장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 24.07.03 16:46

    한남정맥 완주 축하드립니다.
    요즘 덥고 비오고 해서 컨티션
    조절도 쉽지 않았을 텐데 두분과 더불어 지원의 1번지 다류대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명품 교과서 산행후기 아껴서 읽느라
    이제야 댓글씀니다.
    다음산행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7.03 19:57

    밀당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남길은 무탈히 잘 다녀오셨을까요?

    다류대장님의 명품지원이 있어서
    밀당님께서 말씀하시는
    넘치는 칭찬에 부끄러워지는
    명품 교과서 산행후기가 탄생한거 아닐까요?
    늘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용

    무더위에 컨디션관리 잘 하시고
    늘 즐겁고 안전한산행 이어가세요.🙏


  • 24.07.03 19:05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다녀오신 듯 하네요.😄👍🙏

    트랙을따라 걷는다는 것...
    마루금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지 않아야 정확히 트랙을따라 걷는 걸까요???
    가능하기는 한가요?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꼭 트랙을 따라가야하나요?
    등린이라 잘 모르겠네요.😅😅😅

    한남정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

    남은 금북정맥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7.04 06:36

    천천히가님 좋은 아침😄

    저두 한남길걸으며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걸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곽순환도로를 뛰는일은 후답자분들은
    절대 하지않으셨음 하구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를 걷는 거두
    너무 위험했어요ㅠㅠ
    야간에 군부대 철책 따라 걷는 암릉길
    또한 아찔했구요.애 효😪
    마루금을 따르는거도 좋겠지만....
    위험한길은 우회해도 되지않을까요?

    저 또한 등린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정자에서 헤어지고 바로 비가 내려서 걱정 많이 했네요 별하님 규식님 두분 한남정맥 졸업 축하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04 06:39

    산귀신님 굿모닝^^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탈히 마무리했습니다.
    오랫만에 잠시 함께 걸음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 24.07.03 22:46

    비가오거나 덥거나 여튼 이계절에 저 거리를 대단 하십니다 한남정맥 졸업 축하 드리고요 남은 금북길도 안산 즐산 하십시요

  • 작성자 24.07.04 17:05

    랑탕님 오랫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한강기맥은 졸업하셨나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랑탕님께서도 늘 즐겁고 안전한산행
    이어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 24.07.09 18:50

    @별하. 9월초 졸업예정 입니다 이제 반절 지나 가네요

  • 작성자 24.07.09 20:32

    @랑탕 아찔한 기억과함께 힘겹게 걸어낸 한강기맥....
    무탈히 완주 하시길...기원합니다

  • 24.07.04 18:00

    우중산행이 많았던 한남정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불어오나 계획된 발걸음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걸어주신 별하님과 규식님 멋지십니다.

    지역 나와바리에 출몰했다고 그냥 보내시기 아쉬워
    앞선 걸음 리딩해주신 구자춘대장님 과 산귀님지부장님
    그리고 컨디션 안좋으셨던 이소피아님 귀가 조치하려
    했더니 뚝씸 있게 버텨내시고 문수산 찍고 내려오시네요.

    함께 해주셨던 세분 그리고 전화로 응원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24.07.05 19:20

    대장님의 뚝씸 말씀에 크게 웃어봅니다ㅎㅎㅎ

    제가 뒷배가 좀 있어용ㅋㅋ

    더운여름 잘 지내시고 졸업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7.05 19:27


    앗!싸부님 댓글을ㅎ
    영광 입니당😂

    제가 어젠 비몽사몽중인상태라ㅜㅜ
    이제 확인을 했네요 ㅋ~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밀착지원해주시는 싸부님 덕분입니당

    9정맥중 하나남은 금북정맥길도
    무탈히 마무리 할 수 있게 잘 부탁드려용~^^
    이따 뵐께요😊

  • 24.07.05 20:00

    @별하.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7.05 20:05

    @이소피아 고집쟁이 이소피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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