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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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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아이 취재기_"두 언어의 시를 쓰는 시인, 안봉자 님"
김진아 추천 0 조회 143 22.09.28 03: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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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04:34

    첫댓글 김진아 기자님의 취재기를 읽어가다 안봉자 시인님의 시에 스며든 삶과 인생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김 기자님께서 "문학을 사랑하는 한 명의 문학도로서 시인의 삶과 노력은 존경스러웠다. 시를 좋아하는 한 소녀가 30년이라는 긴 이민 인생의 과제를 이행한 뒤에 뒤늦게 시인의 꿈을 실현하고자 혼신의 힘으로 피워 올리는 안봉자 시인의 시어들은 아름답고도 숙연하다." 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안봉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밴쿠버에서 오래오래 선생님의 아름다운 노래가 흐르기를 기도드립니다.
    영원한 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김 기자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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