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김 성 근(金 成 根)
2.성별 -> 남자
3.이메일 주소 ->ksgdang@hanmail.net
4.핸펀 -> 011-9378-8339 전화하면 밥사준다~
5.생년월일 -> 팔사공사일이
6.우리집 가족관계->엄마랑 아빠랑 누나둘~ 막둥이지 누나가 "니는 내가 남자였으면 없었어!!"라고 맨날 구박..
7.키, 몸무게 -> 고3때 174로 나왔는데 쪼금 큰거 같은데..
몸무게는 60kg..살찌고 싶어두 안쪄..ㅜ.ㅜ
8.자신의 장점 -> 약속은 철저히~
9.자신의 단점 -> 계획만~~세우고 잘안지켜서 탈~
10.성격을 한마디로 -> 단순^^
11.좋아하는 연옌 -> 많이있지만 지금은 이름은 몰라두 스무살에 나오는 슈랑 같이 사는가가 쫌 좋더라
12.좋아하는 노래 ->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합니다~ 이거 종환선배가 부른건데 넘 좋다~~모두들 들어봐^^
13.좋아하는 계절 -> 봄~ 새록새록 돋아나는 새싹들이 넘좋지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스타크^^ 잘한다기보다는 그거밖에 안하거등
15.나의 이상형 -> 착하기만 하면 됨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갑=연상,연하 갑이나 연상은 아무래두 좋은데 연하는 좀 글타..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등이 간질간질...모굑해야 겠다..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빤쓰랑 난닝구 입었는데..
19.외박경험 -> 중창대회 뒤풀이때 다이되서 진섭이형 자취방서 잔게 첫경험~~
20.주 량 ->나두 모름...근데 한잔 먹으면 빨게지고 두잔은 검어 진다더라..
21.술버릇 -> 술버릇이래 봐야 말이좀 많아 진다는거? 원캉 말이 없어서리^^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고2수학여행때 담임 쌤한테 받은 메실주가 첫잔~~
23.결혼은 언제쯤 ->맘 맞는 사람 생기면~
24.나의 노래에 관해 -> 몰겠다~~ 너희들이 평가해주라~
25.나의 춤에 관해 ->정말 막대기...친구 신페 같다가 죽을뻔 했지^^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피크~ 기타 연습한번하면 한개쓱 잃어 버리거등
27.집에 혼자 있을땐.. -> 기타연습~
28.거울앞에 서면 -> 서자마자 외면......ㅜ..ㅜ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아까도 말했듯이 ..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지금은 삼만원..누나한테 용돈 받았다~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앤이 있는 적이 없어서...누가 소개줌..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네모의 꿈..군데 요즘은 뜸함..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장소가 밖이면 연락하구 아
님 연락안함...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바람을 막아줌~ 즉~ 그남자랑 사생결단을^^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오기만 한다면 언제까지나~
37.키스경험 -> 음따...
38.좋아하는 음식 -> 김치찌개랑 미역국~
39.싫어하는 음식 -> 돛나물인가? 쓴거~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현호라고 젤 친한 친군데 재수하고 있어서 못 보구 있다..
41.첫사랑 -> 초등4학년때 같은 학교랑 성당다닌 친구..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아빠한테 오해 받구 혼났을때~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술집에 들어갔을때~ 고등학교때까지 결코 들어가지 못할꺼 같은 곳을 지금은 내집처럼 드나듬^^
44.싫어하는 일 -> 뭐...거짖말 하는거...울집 가훈이 거짖말 하지 말기거등^^
45.갑자기 하고 싶은 말 -> 인제 45번이가...아직 멀었네..
46.가장 황당했던 일 -> 고등동창 폰으로 어떤 여자가 전화해서 "저랑 만나실례요?"하고 장난 친일~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퀸)카는? -> 특별히 없네..퀸카라고 느낀적이 없어서..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없는데...만날수가없지^^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에궁...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분명 대충 훑어 보구 있을껄~ 내두 그랬으니까!!! 재대루 읽으셔~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학과공부...넘 안하구 있다..놀면서두 한구석에서는...그생각이 나곤 하지..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다른 사람이 하는걸 못할때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내생각엔....낌새가 보이면 더 잘해준다^^
54.가장 좋아하는 숫자 -> 5나 50...중용이란 말을 좋아해서^^
55.학교다닐때 성적 -> 항상 변함없는 베스트5안에 들었는데..내신만 좋았지...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저장순위 없게 해놓았음~ 다 우예 외우노^^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아무말 없구 스케줄이 바탕화면~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Ting500요금제
59.가보고 싶은 나라 -> 유럽^^ 내 여름방학때 가지롱~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nba랑 온게임넷 스타리그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큐브2..무섭다더니...잠만자다 나왔다..
62.감명깊었던 영화 -> 요즘본...선생 김봉두..우끼면서두..시사하는바가 있어서^^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마찬가지 김봉두~ 내랑 살인의 추억보러 갈사람~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영화를 잘몰라서...다들 클래식은 봤제?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모든 멜로 영화의 남자 주인공~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7~8개?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그냥 새글 올라오면 모두 들어가보지~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 지혜한테 이런 능력이 있는줄 몰랐당~
69.쥔장에게 한마디 -> 당신의 능력을 보았어요~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그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변할지 몰라두 지금은 안되지 안되~~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당근 설득하겠지^^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바람 한번 불어봤음 좋겠다...
73.아침 기상 시간 -> 요일마다 다른데 일어나기가 넘 힘들다..눈은 떠도 안일어나고 뒹굴뒹굴거리다가 학교 늦고 그러지^^
74.저녁 취침 시간 -> 요즘은 세이에 중독되서1~2시쯤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남자면 안주고 여잔 괜찮으면 준다^^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당근 사귀지~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한참 위에 있던 그 슈랑 같이 사는 사람~ 이름좀 가르쳐 주라~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딸 아들 하나쓱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당근 공부~ 그중에두 수학..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학교 선생님 아님 그러기위한 공부중?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노래잘하는 사람이랑 기타 잘치는사람^^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당을쫌 쓰지^^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손전화에 문자확인~~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일단...누나한테 차사주구..엄마아빠여행보내드리구~ 저금해서 이자 타묵어야지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남들이 내 예기 하는거 들어보구 싶다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이승환두 잘하구..유리상자나 Mc The Max도 잘하는거 같은데..순전히 내 좋아하는 가순가?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대부분의 댄스가수..가수는 누가 뭐래두 가창력이있어야지..
88.제일 친한친구와는 어떻게 알게 됬나? -> 초등학교 같이 전학와서~
89.그 친구를 마음 아프게 했던 일? -> 중학교때 싸우고 한달동안 말안했을때..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내친구한테 소개 해준다^^ 쪼매 속은 쓰리지만..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어디서 차라두^^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울가족들~ 잘못하는거 같은데...그래두 가장소중해용~~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타키켜서 누가 있나보기~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누나랑 같이 컴터 하는데 야한 사이트서 광고 날라올때...ㅜ.ㅜ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손전화 고스돕~ 다들 알제? 컴투스고스돕^^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전생을 안믿음^^
97.다시태어난다면..? -> 내성격이랑 반대되는 사람함 되받으면...오바두 함 해보구^^
98.이거 쓰고 할일 -> 두지 백문백답 쪽지 써주기~~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하늘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음..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모두들 꼬리 많이 달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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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동사니 ]
나두 쓴다^^* 꼬리 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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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대충 안보고 다 봤다. 잘했재? ㅋ 전화할게 밥사도고>_<
오 진짜 밥사주나? 녀석 돈이 많구나 ㅋㅋ
성그이 나도 밥사도..ㅋㅋㅋ 전화 뎀 해주께..
전부 밥 이야기네..^^ 왜 앞에 그런말을 써가지고~
짜식들~ 앞에만 보구 말았지? 100번까지 읽어라이~~
근데 키스 경험란 거의 다 "없다" 인거 같네..^^
키스경험 있는 사람 1명이써따...ㅋ 인차이~ ;; 나도 전화 하면 밥사주나??ㅋㅋ
꼬리하나추가요~
배달원이 아니고 손님이 주문하는 컨셉인데..^^
성근아~ 밥 사준다는 말에 얼른 번호저장 헀네..ㅋ 밥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