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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스크랩 [10코스] 화순·하모 올레 (구 6코스)
동이 추천 0 조회 14 09.12.05 11: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10코스] 화순·하모 올레 (구 6코스)

 

 

◆ 안덕면 화순해수욕장에서 시작하여 산방산을 옆으로 지나 송악산을 넘어 대정읍 하모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레 코스다. 제주올레를 통해 대중에게는 처음 소개된 산방산 밑 소금막 항만대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국토 최남단 산이자 분화구가 있는 송악산을 넘는 것이 특징이다. 송악산 분화구 정상에서 마라도와 가파도를 가깝게 조망할 수 있고, 반대편으로는 산방산, 오름군, 영실계곡 뒤로 비단처럼 펼쳐지는 한라산 비경도 감상할 수 있다.

 

◆ 코스 경로(총 14km, 4~5시간)

화순선주협회사무실-> 화순해수욕장 (360m) -> 퇴적암 지대 -> 사구언덕 -> 산방산 옆 해안 (1.84Km) -> 용머리 해안 -> 산방연대 -> 산방산 입구 (2.82Km)-> 하멜상선전시관 -> 설큼바당(4.02Km) -> 사계포구 (4.64Km) -> 사계해안체육공원 -> 사계화석발견지 ->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 (8.11Km)-> 송악산입구 -> 송악산 정상 -> 송악산 소나무 숲 -> 말 방목장 (10.5Km)-> 알뜨르 비행장 해안도로 (11.5Km) ~ 하모 해수욕장 (14Km)

★ 2009.7.7일 제주올레 사무국 공지사항

10코스 사계어촌계에서  송악산 까지 가는 해안도로를 바다에 붙여 온전히 풀길,모랫길로 갈 수 있도록 길을 내었습니다. 지열이 장난이 아닌 요즘 같은 날에 포장길로 무심코 걷지 마시고 풀길로 해안길로 걸어보세요.4킬로 정도의 길을 포장길로 걷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 출발지 찾아가기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부관광도로" 버스를 이용 '화순리' 에서 내린다. 서귀포에서 오시는 분은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윌드컵경기장 옆)에서 서일주버스를 타고 '화순리'에서 하차하여 바다 쪽으로 약 10여분 걸으신 뒤 "화순어촌계" 건물 옆 "화순선주협회사무실" 앞으로 가면 된다.

돌아올 때는 '하모 해수욕장' 앞(멜켈로그빌 펜션)에서 콜택시 3,000원을 이용하여 버스정류장까지 오거나 혹은 도보로 정류장까지 와 서일주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 올레들꽃

● 참나리꽃 :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종류들을 말한다. 원예식물로 널리 심고 있는 백합도 나리속에 속하는 식물이지만 나리라고 부르지 않으며, 나리속 식물 중에서 특히 참나리만을 나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세계에서 자라는 100여 종(種)의 나리속 식물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10여 종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여러해살이풀로서 둥그런 비늘줄기를 지니고, 꽃은 6장의 꽃덮이조각으로 이루어졌다. 이 식물들은 크게 2무리로 나누어지는데 울릉도에서 자라는 섬말나리(L. hansonii),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고 있는 하늘말나리(L. tsingtauense)와 같이 줄기에 6~10장의 잎들이 줄기를 감싸고 달려 있는 종류들과 참나리. 땅나리(L. callosum)처럼 그런 잎을 지니지 않는 종류들이 있다. 이 가운데 참나리와 하늘말나리의 비늘줄기는 봄·가을에 캐서 굽거나 쪄서 먹으며, 어린잎은 나물로 만들어 먹는다. 나리속 식물들의 비늘줄기를 약으로 쓰기도 하는데, 특히 참나리의 비늘줄기를 으뜸으로 여기고 있다.
서식처,전세계에 분포하며. 서식처를 가리지 않고  산과 들에서 서식합니다

꽃말,깨끗한 마음입니다

색깔 : 여러 색이 있으나 참나리의 경우 주황색입니다

 

2009.6.28 산방산 해안도로에서 일송 촬영

 

● 개양귀비

개양귀비(-楊貴妃)는 양귀비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흔히 들판에서 볼 수 있다. 30~80 cm 정도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보통 붉은색 내지 주황색 꽃이 피지만 흰색 꽃이 피는 것도 있다. 꽃은 3~4장의 단엽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농작물로 재배해 왔으며, 풍년을 상징하는 꽃으로 오랫동안 여겨져 왔다. 씨는 빵에 넣어서 먹거나 기름을 짜서 쓰며, 줄기는 야채로, 빨간 꽃잎은 시럽이나 술을 담는 데에 쓴다. 동양의학에서는 복통, 설사 등에 처방한다. 관상용으로는 개양귀비를 개량한 셜리양귀비(영어: Shirley Poppy)를 많이 심는다.

'양귀비'라는 이름 때문에 아편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개양귀비로는 마약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양귀비와는 달리 재배를 규제받지 않는다. 하지만 관상용으로 심은 개양귀비가 아편양귀비로 오해를 받아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2009.4.26 제주올레 10코스에서 김차선 선생 촬영

● 엉겅퀴의 꽃

 

 2009.4.26 하멜기념탑 동쪽편 김차선 선생 촬영

 

◆ 볼거리

 

 2009.6.28 산방산 해안도로에서

 

 2009.6.28 산방산 해안도로에서

 

2009.6.28 산방산 해안도로에서

 

2009.4.26 산방산이 보이는 정경

 

2009.4.26 알뜨로 비행장 해안도로에서 

 

2009.4.26 만남

 

● 화순해수욕장 : 작지만 아름다운 해수욕장,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해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바다 쪽으로는 멀리 형제섬이 보이고, 내륙쪽으로는 산방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이다. 용천수을 이용한 노천 담수욕장이 있어, 담수욕도 즐길 수 있다.

 

 화순해수욕장 백사장을 걷고 있는 올레꾼들. 멀리 산방산이 보인다(2009.1.14일 '겨울방학올레' 에서)

 

 화순해수욕장 백사장을 지나면서 퇴적암의 아름다운 형태를 볼 수 있다(2009.1.14일 '겨울방학올레'에서)

 

● 용머리 해안 : 바닷가에 형성된 거대한 퇴적암이 기기묘묘한 형태로 펼쳐져 있어 최고의 해안 경관으로 꼽힌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진시황에 얽힌 전설에서 유래한다. 진시황은 자신에게 위협이 될 만한 인물이 날까 두려워한 나머지 도술에 능한 호종단에게 명하여 영웅이 날 만한 곳의 지맥을 끊도록 했다. 이에 호종단은 천하를 돌며 지명을 살폈는데, 이곳의 해안이 흡사 용과 같다며 용의 허리 부분을 끊었다고 전해진다. 조선시대 네델란드인 하멜이 표류한 곳이기도 하다. 하멜 기념전시관과 하멜이 타고 온 상선 모형도 볼거리.

 

2009.4.26 멀리선 본 용머리 해안

 

 ● 퇴적암지대 : 기괴묘묘한 퇴적암이 해안을 따라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퇴적암이 기기묘묘한 형태로 펼쳐져 있는 정경이다(2009.1.14 '겨울방학올레' 에서)

 

2009.1.14 겨울방학올레에서 

 

2009.1.14 겨울방학올레에서 

  

 2009.1.14 겨울방학올레에서 

 

 2009.1.14 겨울방학올레에서 

 

 2009.1.14 겨울방학올레에서 

 

 

● 사계 화석 발견지 : 2003년 10월, 이 일대에서 사람 발자국, 새 발자국, 우제류 발자국, 탄소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 결과 구석기 말기에서 신석기 초기인 7.000년~15.0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 송악산 : 송악산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산방산과 한라산, 남쪽으로는 가파도와 마라도, 형제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이 만든 진지 동굴이 해안 절벽을 따라 숭숭 뚫려 있어 근대사의 아픔이 느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송악산은 여느 오름과 달리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분화구가 있다. 주봉의 높이는 해발 180m로  둘레 500m, 깊이 80m의 분화구가 있으며, 아직도 검붉은 화산재로 덮여 있다.

 

2009.4.26 제주여걸 3인방 중 차선생이 송악산 정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거센 바람때문에 모자가 날아가는 것에 유의하여야 한다. 

 

2009.4.26 서울에서 온 올레꾼 

 

2009.4.26 멀리서 본 송악산

◆ 올레사람들

 

2009.6.28 산방산 옆 해안에서 만난 올레꾼 핑크오리님

 

2009.4.26 멀리서 본 송악산(제주여걸 3인방) 

 

 송악산 정상을 걷고 있는 올레꾼들(2009.1.14일 '겨울방학올레' 에서)

 

 칼바람이 휘몰아치는 송악산을 걷는 올레꾼들. 뒤편에 스틱을 잡고  걷는 일송도 보인다.

(2009.1.14일 '겨울올레방학'에서. 사진 이어도 님)

 

◆ 먹을거리

● 송도식당(064-794-9408) : 화순해수욕장 근처에 위치. 텃밭에서 키운 야채를 넣은 보리비빔밥이 일품. 자리젓을 비롯한 일반찬도 깔끔하다. 보리비빔밥 6.000원, 열무국수와 고기국수는 4.500원

● 화순반점(064-794-1157) : 화순해수욕장 일대에서 단시간에 배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장면 맛도 괜찮은 편이다.

● 산방식당(064-794-2165) : 모슬포 시내 상설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밀면과 수육은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 인근주민들에게 인기다. 밀면 4.000원,

 

 

 

 

2009.7.24 촬영

 

● 황금미락(064-794-6789) : 화순해수욕장 앞에 위치. 고등어회정식이 일품이다. 값 30.000원부터 50.000원, 해물정식 8.000원

● 상모해녀의집(010-5270-6116) : 송악산 지나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다. 해녀들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성게보말 칼국수(5.000원), 전복죽(8.000원),

해물모듬(15.000원)

● 우리어명 : 송악산 아래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 옆 작은 식당 '우리 어멍'에서 보말칼국수 먹다. 보말이 무슨 해초 이름인 줄 알았는데, 바다고동의 일종이라고...(산골 출신이라 바닷것에 무식하다.) 홍두깨로 밀고 큰 칼로 썰어서 금방 끓여낸 보말메밀칼국수 맛이 별미다. 열다섯 살 때부터 47년 동안 물질을 했다는 해녀 출신 임병옥 할머니의 이야기도 칼국수 맛 못지않게 구수하다.(제주올레 올레꾼 흰구름님 설명)

일송도 2009.4.30 서울에서 온 민중각 숙소팀 2분과 10코스를 함께 하였는데 우리어멍에서 보말칼국수를 먹어본 K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PR(?)을 하였다. 그날 우리어명에서 함께 점심을 하기로 하였는데,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딴곳에서 식사를 하였다. 다음에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이다.

 

 2009.5.6 제주올레 올레꾼 흰구름님 촬영

 

◆ 잘만한 곳

●사이(064-792-0042/ 064-792-5678)

10코스 중간쯤 송악산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였습니다. 북카페와 팬션형 객실도 갖추고 있는 이곳의 이름은 '사이'입니다. 도시와 자연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뭐..그런 의미의 '사이'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게스트하우스와 북카페를 겸하고 있다는 것이며 사계리 해안에 있으면서 한라산, 산방산, 송악산 등과 제주의 푸른바다를 아주 시원하게 조망할 수있다는 점입니다.

게스트하우스 내부는 2층 침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적게는 4인부터 많게는 8인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방이 총 5개 있답니다. 남성 게스트와 여성 게스트의 공간이 완벽하게 구분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이곳을 이용하신 분들은 입을 모아 사색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는 점과 전망이 좋다는 점, 침구가 청결하다는  게스트하우스와 파티 공간이 완벽하게 구분된 점 등을 장점으로 뽑았습니다. 물론 식사도 맛있습니다.

사이는 총 3층으로, 1층에는 게스트 하우스, 2층은 맛있는 커피가 있는 북카페 '사이', 3층은 욕실을 포함한 호텔형 방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비용: 게스트하우스는 1인 1만5천원이며,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시는 분들에겐 조식과 석식을 각각 5천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북카페의 커피도 할인해 드립니다.
3층의 독립공간은 2인 기준 1박에 6만원입니다.(침대방과 온돌방이 있습니다.)
6인이 들어가는 팬션형 공간은 6인 기준이며 1박에 18만원 입니다. (단체행사에 아주 좋습니다. 전망을 말할 것도 없구요)
제주 여행길 특히 9~13코스를 돌아볼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다소 감성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북카페 매니저  "쌔비'가 운영하는 일기형식의 블로그를 한번 들러봐
주세요 blog.naver.com/savvyoon 에서 '제주라이프'카테고리(글 : 윤혜자 실장)

 

 

 사진은 김진석 사진작가의 올레길 작품

 깔끔하게 정비된 정원모습

게스트하우스 2층 침대

 

● 멜케로그빌(064-792-3636) : 원목으로 지어진 멜케로그빌은 10코스 종점인 하모해수욕장 옆에 자리하고 있다. 하모해수욕장 주변경치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숙소이다.

● 마니또 펜션(064-738-3567) :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위치. 선녀다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잡아 전망이 매우 좋고 주인 부부도 친절하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깨끗해서 올레꾼들이 만족스러워하는 숙소 중 하나. 하모해수욕장에서 전화하면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다.

● 소라민박(064-794-1561) : 화순 해수욕장 근처. 각 방에 샤위실이 갖춰져 있고 취사는 공동 취사실을 이용할 수 있다. 2인 25.000원, 3인 30.000원(올레꾼 할인 적용 가격)

● 다이버 하우스(064-792-3336) : 화순 해수욕장 5분 거리. 올레꾼 할인 적용.

● 황금미락민박(064-794-6789) : 2인 1실 40.000원, 1인 추가 10.000원

● 산방산게스트하우스( 064-792-2533), 탄산온천(064-792-8300) 

 제주올레 10코스 인근에 위치한 올레꾼들의 휴식처 산방산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Tip

● 요금 : 20.000원(게스트하우스 + 탄산온천 + 찜질방 + 수영장)탄산온천/찜질방은 현재 24시간 운영중.

            수영장 별도 3.000원

● 수용인원 : 140명

● 소등시간 : 게스트하우스 22시, 휴게실 22:30분(소등후에는 야외 휴게실 이용가능

● 식사 : 조식과 석식 각 3천원

● 픽업서비스 : 2009.9.1일 부터 9코스~11코스 까지 시행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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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및 문의

064 - 792 -2533(2544), 010-4299-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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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게스트하우스는...

 제주올레 10코스와 인접한 거리에 있으며 三島(삼도: 마라도,가파도,형제도) 五山(오산:

 한라산,산방산,군산,송악산,단산)의 중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제주는 느릿느릿 천천히 자신을 느끼며 보는 이에게 시리도록 아름다운 자신을 보여줍니다.

 제주올레를 체험하는 올레꾼, 힘은 들지만 두바퀴로 제주를 그리는 자전여 여행객, 그리고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스쿠터 여행객.

 이 모든 제주를 몸으로 느껴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올해 4월 오픈한

 산방산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산방산게스트하우스는 산방산탄산온천과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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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찾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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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올레(대중교통 이용) 

 

산방산 게스트하우스와 인접한 제주 올레 코스는 9,10,11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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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올레 10코스 경로: (총 14km, 4~5시간 소요)   

   화순선주협회사무실-> 화순해수욕장 (360m) -> 퇴적암 지대 -> 사구언덕 ->
  산방산 옆
 해안 (1.84Km) -> 용머리 해안 -> 산방연대 -> 산방산 입구 (2.82Km)->
  하멜상선전시관 
-> 설큼바당(4.02Km) -> 사계포구 (4.64Km) -> 사계해안체육공원 
  -> 사계화석발견지
 ->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 (8.11Km)-> 송악산입구 -> 송악산 정상
  -> 송악산 소나무 숲 
-> 말 방목장 (10.5Km)-> 알뜨르 비행장 해안도로 (11.5Km)
  ~ 하모 해수욕장
(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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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이나 제주항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모슬포행(8번 승강장) 버스를 타고

덕수초등학교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그곳에서 대정방향으로 약 0.5km 걸어가면 산방산탄산온천 간판과 길이 보이는데 그 길로

 걸어가면 탄산온천이 나오고 이어서 게스트하우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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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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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식당 및 휴게실 전경입니다.


 2009.6.8 '제주올레' 게재된 사진과 내용

 

<수류화개실 일송정에서 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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