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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교회 시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중간 분리벽이 해체됨_에베소서 강해 13: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3.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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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교회 시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중간 분리벽이 해체됨(엡13)
성경: 엡2:11-22 - 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에베소서 강해, 6장, 1-3장 교리, 4-6장 성화
1장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 (1:10) -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성도에게는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이 있다
- (1:3) -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통치하는 공동 상속자
- (롬8:17) -
2장 1-10절 - 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엡2: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엡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엡2: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엡2: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 우리가 할 일지난 두 주
8-9절 -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믿음, 은혜, 구원, 행위로 되지 않는다.
10절 -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하신 목적: 선한 행위를 해야 한다. 옛 본성, 새 본성이 생겨났다. 새 본성이 일을 하도록 우리 자신을 낮추면 반드시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래야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11-22절 - 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구원의 이 놀라운 복을 소유한 에베소 성도들, 너희가 과거에 어떤 사람인지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풍성한 긍휼을 입게 하셨는지 늘 감사해야 한다.
오늘 < >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교회 계획에 참여하게 된 것, 분리 장벽이 무너져 내린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을 이루어 가야 하는 것 등
할례, 무할례
- (11) - 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특별히 오늘은 이방인들의 구원, 에베소 교회 성도들의 다수 이방인,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이 주로 유대인들과 상관하심(*)
구약 시대 구분, 4000년,
노의의 대홍수 BC 2348년,
바벨탑 BC 2242 경
아브라함 BC 1996
모세의 율법 BC 1491
넓은 의미의 구약 시대 4,000년
좁은 의미의 구약 시대 약 1,500년
아브라함 전까지: 유대인 이방인 구분 없음
아브라함 이후 예수님까지: 유대인 이방인 구분 있음(AD 30),
(*) 신약 시대, 교회, 유대인 이방인 구분 없음, 천년왕국 유대인 이방인 구분 있음, 새 하늘과 새 땅 유대인 이방인 구분 없음
(*) 교회, 계곡들 잘 이해해야 한다.
구약시대(좁은 의미의 구약) 유대인들, 할례자들, 이방인들을 무할례자라고 부르며 멸시 천대함
할례: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언약을 주시고 언약의 표적으로 할례를 받을 것을 명령하셨고 그래서 99세의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스마엘과 자기 집의 모든 남자와 함께 할례를 받았다
- (창17:1-2 - 1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니라. 너는 내 앞에서 걸으며 완전할지니라. 2 내가 나와 너 사이에 내 언약을 맺어 너를 심히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 10-12) - 10 너희 가운데 사내아이는 다 할례를 받을지니 이것은 나와 너희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의 언약 곧 너희가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너희 포피의 살을 베어 내라.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는 언약의 증표가 되리라.
12 너희 대대로 모든 사내아이는 집에서 태어난 자든지 또는 네 씨에서 난 자가 아니라 타국인에게서 돈으로 산 자든지 난 지 여드레가 되면 너희 가운데서 할례를 받을지니라.
하나님은 이것을 모세에게도 명령하시고 유월절 희생에 참여하려는 남자는 할례를 받아야 하며 남자아이는 난 지 여드레째 되는 날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명령했다
- (출12:44 -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네가 그에게 할례를 행한 뒤에 그것을 먹을 것이며
- 레12:3 -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 살을 베어 할례를 행할 것이요,
- 요7:22 -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조상들에게서 났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
할례는 유대인의 상징
유대인들의 착각; 할례만 받으면 구원받는다
- (롬2:25-29) - 25 네가 율법을 지키면 할례가 참으로 유익하나 네가 율법을 어기는 자가 되면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나니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의를 지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겨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이행하면 글자와 할례를 통해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하지 아니하겠느냐?
28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할례는 메시야를 낼 선민의 표, 그러나 구원의 표는 아니다.
유대인들도 믿음이 있어야 구원받는다
- (롬4:11-12) - 11 그가 할례의 표적 곧 아직 할례 받지 않은 때에 그가 소유한 믿음의 의를 봉인한 표적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할례를 받지는 아니하였으나 믿는 모든 자들의 조상이 되어 의가 그들에게도 인정되게 하려 함이요,
롬4:12 또 할례자들에게 속할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아직 할례 받지 않은 때에 소유한 그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자들에게 할례의 조상이 되려 함이라.
신약 시대에 구원받은 자들은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를 받음
- (골2:11) -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고 할례의 징표를 주셨나?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별하셨나?
선민, 이스라엘이 자랑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 복이 되고 복의 통로가 되게 하려는 것
1. 메사아를 출생하는 민족,
2.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 보존
- (롬3:1-2) - 1 그러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냐? 혹은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모든 면에서 많으니 주된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다는 것이라.
그런데 불행히도 이스라엘은 규례들과 의식들만 지켰지 주변 이방인 나라들과 같이 타락하게 되었다.
바빌론 포로 생활 등 채찍, 영적인 분리 요구,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음
결국 메시아까지 배척함
이방인들: 밖에 있는 자들
- (12) -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이방인들에 대한 정의: 밖에 있는 자들, without
에베소 성도들의 과거
1. 그리스도 밖에 있는 외인들: 과거에 에베소의 다이애나 여신 숭배, 그리스도 밖에 있다는 말은 구원이 없다는 말이다. 그리스도 없는 종교 일치 통합, 성경적으로 부끄러운 일
2. 이스라엘 연방 밖에 있는 자들: 야곱, 12지파, 이스라엘, 남왕국, 북왕국으로 구성된 이스라엘 연방, 하나님은 이들에게 율법, 규례, 복을 주심, 이방인들은 개종해야만 연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3.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들, 아브라함 언약, 팔레스타인 언약, 다윗 언약 등에서 제외된 자들, 바리새인들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이방인이 아니라 유대인이라서.”
4. 세상에서 소망도 없던 자들, 철학, 교육, 전통, 세상 정복, 재산 축적 등을 통해 인생의 허무함을 채우려 하였지만 모두 실패함
5.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 이교도들 수많은 신들(범신론) 아테네 전도,
- 행17:16-23 - 16 이제 바울이 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릴 때에 그 도시가 온통 우상 숭배에 빠진 것을 보매 그의 영이 그의 속에서 격동하므로 17 그가 회당에서는 유대인들과 독실한 사람들과 논쟁을 하고 장터에서는 날마다 자기가 만난 사람들과 논쟁을 하니라. 18 그때에 에피쿠루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에 속한 어떤 철학자들이 그를 만나매 어떤 사람들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다른 몇 사람들은, 그가 이방 신들을 전하는 자로 보인다, 하니 이는 바울이 그들에게 예수님과 부활을 선포하였기 때문이라. 19 그들이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네가 말하는 이 새 교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 네가 우리 귀에 생소한 어떤 것들을 가져오니 그러므로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가 알고자 하노라, 하니라.
21 (모든 아테네 사람들과 거기 있던 나그네들은 새로운 어떤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외에는 자기들의 시간을 달리 쓰지 아니하였더라.) 22 그때에 바울이 마르스의 언덕 한가운데 서서 이르되, 너희 아테네 사람들아, 내가 알고 보니 너희가 모든 것에서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혀 있도다.
23 내가 지나다니며 너희가 섬기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글이 있는 제단을 발견하였나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경배하는 그분을 내가 너희에게 밝히 알려 주리라.
사람보다 신의 수가 더 많았다. 그러므로 하나님 밖에 있었다. 무서운 말이다,
- 시115:1-8 - 1 오 {주}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의 긍휼과 주의 진리로 인하여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2 어찌하여 이교도들이 이르기를,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들에 계시며 무엇이든지 친히 기뻐하신 일을 다 행하셨도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말도 하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도 우상들과 같으며 우상들을 신뢰하는 모든 자도 그와 같도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니다. 이교도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다
- (롬1:18-23) -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노아의 홍수 이후,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함,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심
- (18-20, 28) -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인류 역사: 수많은 신, 한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다.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니다.
한 하나님에서 수많은 신으로 타락해 가는 것이다. 지금은 거의 모든 인간이 신이다.
포스트모더니즘: 절대적인 것은 없다.
구약성경의 역사: 1-11장은 이방인들의 타락, 메시아 출생을 위해 12장부터 유대인 국가 형성 왜, 구원은 유대인들에게서 난다
- (요4:22) -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에게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유대인 선택의 목적: 메시아, 성경, 하나님을 알 수 있는 통로 혹은 빛, 마지막 것을 이루지 못하였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
하나님의 화해 사역
- (13) -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러나(But), 2:3-4 -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의 ‘그러나’와 같은 맥락, 이교도 죄인들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 있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에는 원수 되게 하는 것(15, 16) -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엡2: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즉 적개심(enmity)이 놓여 있다.
중간 분리벽(partition) (*)
예수님이 하신 가장 큰 화평의 사역, 중간 분리 벽을 없애고 이 둘을 화하게 하시고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신 것
16절 화해: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다시 하나가 되게 하는 것, 부모 자식 간, 친구지간, 하나님과 죄인, 서로 분리가 되어 있다. 중간 분리벽은 죄이다
- (2:14) -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적개심(13-15) - 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구약 시대 이 둘 사이를 구분하심, 메시아 등
그런데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것이 성취됨, 차이를 둘 이유가 없어짐, 그리스도의 화해 사역을 통해 완전히 제거됨
초대 교회를 보자. 사도행전 2장 베드로 설교 구원받은 자들 100% 유대인, 8장 에티오피아내시, 문제없음, 그런데 10장에 가서 이방인 고넬료의 구원, 교회 안에 내분, 왜 이방인들에로 갔느냐?
즉 초반부 10년 동안 100% 유대인 교회, 그 뒤부터 이방인 중심, 사도행전 15장 이방인 문제에 대한 교회 회의, 유대인이 되어야만 구원받는가? 아니다! 이방인, 유대인이 다 같은 방식으로 구원받는다.
차별이 없다. 적개심이 사라졌다.
원수 되게 하는 것의 원인: 율법, 이방인 유대인 구분, 음식, 할례, 절기 등, 정결한 것, 부정한 것 등
- (겔44:23) - 또 그들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더러운 것의 차이를 가르치고 그들로 하여금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분별하게 할지니라.
이것이 중간 분리벽, 심지어 성전에도 이방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 이 중간 분리벽의 제거, 휘장이 찢어짐
그래서 율법의 분리벽이 제거됨, 음식 규정, 절기 규정, 시민 법 등 지킬 필요 없다.
- 롬8:1-4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은 우리의 화평이시다. 그분 자신의 피로 이것을 이루셨다
- (13) -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교회는 새로운 창조물이다
- (고후5:15) -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들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2.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의 적개심 제거
- (16-18) -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유대인 이방인 사이의 적개심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의 적개심도 사라짐
- 행15:9, 11 -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사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 차별도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11 오직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을 줄을 믿노라, 하니라.
- 롬3:22-23 - 22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골2:13-15 - 13 또 너희의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너희의 모든 범법을 용서하셨으며 14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반대하던 규례들을 손으로 기록한 것을 지우시고 그것을 길에서 치우사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으셨으며 15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공공연히 그들을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됨여기서 바울은 하나를 강조함,
4, 하나,
15절 하나의 새 사람 -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절 한 몸 -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8 한 성령님 -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21 하나의 거룩한 전 -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1. 한 나라 시민
- (19) -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벧전2:9 -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 소유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에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함이라.
초대 교회 유대인, 유대인 이방인 모두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
행8장, 에티오피아 내시(함),
행9장 사도 바울(셈),
행10장 고넬료(야벳)
그래서 결국 이방인 유대인 모두 한 나라 시민이 됨
2. 한 가족
- (19) -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하나님 집안, 한 하나님 아버지, 모두 형제자매, 구약 시대 제사장 계급 체계 제거됨
3. 하나의 전
- (20-22) - 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구약 시대, 성막 혹은 성전에 하나님이 거하심, 이스라엘 백성의 죄, 성전에서 떠나심 더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에 거하지 않으심
신약 시대, 성령님은 교회에 속한 모든 자들 안에 영원히 거하심
- (고전6:19-20) - 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 교회의 기초: 신약 시대 사도들과 대언자들, 당연히 그들의 사역의 결과 교회 지금은 이런 사람들 없다.
예수님이 으뜸 모퉁이돌: 건물을 묶어서 움직이지 않게 하는 역할, 즉 이방인 유대인 모두 하나가 되게 하는 것
유대인들: 당시 존재하던 헤롯 성전
이방인들: 다이애나 신전
이 둘 다 사라지지만 그리스도의 전 즉 교회는 영원히 지속된다
- (마16:18)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21-22절 -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엡2: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이 이것을 말한다.
결론
1.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느냐?
2. 다른 사람에게 알리느냐?
3. 화해 사역을 하고 있느냐?
- 고후5:17-21 -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20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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