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 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지선언 대표일꾼 입후보자 토론회 후 <기호 1번 한마음>님 재 지지합니다.
꿀꾸리 추천 0 조회 303 08.07.27 00:0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27 02:01

    첫댓글 ㅎㅎㅎ 꿀꾸리님이 자게판에서 읽으라고 하셔서...^^...꼼꼼이 읽고 갑미다~

  • 작성자 08.07.27 02:22

    네 머 감사합니다~ ^^; 기호 1번을 위해 좋은 의견도 주십셔~

  • 08.07.27 02:51

    지금 의도적인 편집의 가능성이라고 하는 말씀은 현 시점에서는 전혀 이해하기 힘든 말씀이라 사료됩니다~

  • 08.07.27 08:35

    ㅎㅎ꿀꿀이님!~~~뭘 이런일로 탈퇴까지씩이나 한다고 예민하게 반응하세요?? ~~~제 가슴 콩닥콩닥하게요!~~~

  • 마냥조아성님^^,,,//,,1 .뭐,,어이상실까지야,,라고 표현 하시는 지요??? ,,성님의 오버라고 판단됩니다,,,,2 . 아직 동영상을 보지 못한 상태라서,," 의도적인 편집의 가능성 " 이란 말의 판단은 유보하구요,,,,3 . 꿀꾸리님이 대체적으로 무난히 지적 하신 글로 보입니다,,,

  • 또한,,,자게판에 올라와 있는 애로배우님의 후보자합동토론회 동영상에는,,경기중부의 with님 의 질문과 후보자두분의 답변,,그리고 이에이은 경기동부의 슬픈다연의 보완질문내용이 빠져 있기는 합니다,,,,,이 내용은 아래의 꿀꾸리님과 달사랑님의 댓글내용과도 부분적으로 관계있는 내용입니다,,

  • 08.07.27 06:33

    우선 선거가 약간 혼탁한 분위기로 흐르는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군요. '지지선언'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글인가 하는 우려가 앞섭니다. 한마음님이 훌륭하신 분 이라는 생각에 동의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분이라 하더라도 대표일꾼으로 타고난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단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호 3번 선대본에서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상대 후보는 '깜'이 안된다는 식의 노골적인 네거티브는 문함대 선거문화를 교묘히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꿀꾸리님의 글이 기호1번 한마음님 선대본의 입장 이거나 방향이 아니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7.27 07:35

    혼탁한 분위기요? 제가 아추르블루님을 구체적으로 네거티브 한것 지적해 주심 사죄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7.27 07:08

    제가 편협된 사고로 쓴 글 일지라도 뱉어논 말이라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마음님에게 도움이 안된다면 더욱 유감입니다. 모든 분에게 불쾌감을 드렸다면 더욱 죄송하네요. 편집의 가능성은 농담 비슷한 것인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전국 지역장회의 때 담합을 했다는 지적은 편협된 사고 아닙니까? 다른 이유가 아닌 서울에서 나와야 한다는 님의 선대본 판단은 편협된 사고 아닙니까? 주구장창 서울에서 대표가 나와야 하는지요. 마냥조아님과 달사랑님의 흥분된 어조. 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네거티브한 것이 있습니까? 증거를 대주세요.

  • 08.07.27 10:05

    "주구장창 서울에서 나와야 한다"는 표현을 누가 했다는 건지 참 안타까운 말씀을 하시는군요. 1기 문함대 대표셨던 완소국현님은 서울기반이 아니었지만 대표직 수행을 위해서 서울로 이사온 사례를 기억하실겁니다.서울 지역에서의 문함대동력을 이끄는데 있어서 기민성에대한 우려를 어떻게 해소 할것인지에 대하여 질의 하는일이 자칫 지역을 소외 시킨다는 오해로 확대해석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네거티브의 증거를 대라고 하시니 난감합니다만====>님의 글중에,2)또한 오랜 준비가 없고 후보를통한 직접적인 인지도의 약함이 아킬레스 건이라고 자체판단 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이글이 그에 해당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 08.07.27 07:23

    본글과 댓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저는 흥분되어 있지도 흥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합시다.제가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사과 드립니다.

  • 작성자 08.07.27 07:26

    님은 기민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요. 오늘 사랑하는 아추르블루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듯이 각 지역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을 대표일꾼차원에서 돕겠다는 말씀은 달사랑님을 포함한 캠프와의 판단과 다르네요. 결국 물리적인 거리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표현이지 않습니까?

  • 08.07.27 07:31

    달사랑님~ 저는 꿀꾸리님이 지지글이 개인적 지지를 표현하는 정도에서 무난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의 가능성' 첨 읽을때부텀 농담으로 와 닿았구요^^ 그리고 꿀꾸리님이 단 한 사람에게라도 불쾌감을 드렸다면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모든 분에게' 라고 쓰신 건 아닌지 싶네여...사소한 실수가 자칫 감정적 전달이 될 수도 있다 싶은 생각에 문함대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해하자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꿀꾸리님~ 저도 사실은 달사랑님이 지적하신 '아킬레스 건' 관련 말씀에서 살짝쿵 표현의 과도함을 느꼈답니다. 그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8.07.27 07:32

    꿀꾸리님 핵심포인트 에서 조금 비껴난것 같군요.이쯤에서 논쟁을 접는 것이 서로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판단은 유권자님들 에게 맡기시고 소모적인 논쟁을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님의 의견이 기호1번 선대본의 입장으로 오해 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08.07.27 07:36

    논쟁을 불러일으키시고 접자고요? 저에 대한 배려는 없는 것인지요. 저 토론회 때도 아무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달사랑님에 대한 배려였습니다. 상당히 실망입니다.

  • 08.07.27 07:47

    꿀꾸리님.......이 본글을 누가 올리셨나요?.....논쟁을 시작 한것이 아니라 님의 의견중에 사실관계가 조금 왜곡된 부분에 대한 기호3번 선대본의 입장을 표명한 것입니다.

  • 08.07.27 07:45

    달사랑님...꿀꾸리님이 개인적 지지의사를 표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는데도...거듭하여 한마음님의 선대본과 관련짓는 뉘앙스를 남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문함대원들끼리 하는 이야기의 어법으로 지양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표하고 싶습니다.

  • 08.07.27 15:13

    저두 '편집'얘기 농담으로 봤는데.. ㅋㅋ 넘 민감하게들 보시는거 아닐까요? 한발씩만 뒤로 물러서서 긍정적으로 보고 의논하심이 좋을듯한데요..

  • 08.07.27 16:55

    제경험으로 볼때 김해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40분정도 걸리더군요. 한마음님의 현거주지가 김해 인점을 감안한다면 기민성문제는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용인수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은평당사까지가는데 대략 2시간30분에서 3시간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기민성에관한 논란은 그닥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 08.07.27 21:15

    깜쥐아빠님// 기동성논란종식,올인론 상쇄

  • 작성자 08.07.27 07:21

    달사랑님, 한 분이 단독 출마하는 것이 보기 안타까워 선거의 즐거움과 흥행을 위해 캠프를 차렸다는 분께서 상대 후보에 대한 첫 질문 일성이 네거티브셨죠. 인정하시는지요. 그것도 재미를 위한 show 입니까? 한마음님이 다른 지역장과 담합을 했다는 님의 판단,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문함대 전체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역할을 하는 저 자신도 한심스럽습니다.

  • 08.07.27 07:45

    선거의 즐거움과 흥행은 선거의 과정상 포지티브 전략을 말하는 것이며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의 공통 목표는 '당선'일 것입니다. 또한 저는 "한마음님의 개인 능력이 있다, 없다, 모자란다" 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네거티브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요? 아추르블루님의 출마 과정에 대한 슬픈다연님의 질의가 있어서 형평성 차원에서 한마음님의 후보 추대 과정에 대해서도 질의 하였던 것입니다.

  • 작성자 08.07.27 07:32

    그럼, 님께서 지지하신 분이 자신은 서울 대표나올 때도 전국 대표 나올 때도 모두다 하루전까지 생각이 없었다 말씀하신 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여러 좋은 분이 추천하셔서 결정하게 되었다 하셨죠. 선대본의 부추김 아닙니까? 저는 아추르블루님께 죄송할 지경입니다.

  • 08.07.27 07:41

    꿀꾸리님! 님의 생각이 사실인냥 막 여과 없이 쏟아 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추김??부추긴다고 이 엄중한 일에 따라 올 사람이 있을까요? 참 갈수록 태산 입니다. 여기까지 합시다.

  • 작성자 08.07.27 07:45

    감정을 쏟아낸 점 사과드립니다. 두분은 저에게도 특별한 분이셨기에 이러한 비판을 감당 할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표현상의 오해가 있을 순 있습니다만,,,꿀꾸리님의 생각에 일정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08.07.27 07:29

    그냥 개인적인 판단으로 지지하는 글 같은데요!!!상대방에게 너무 과민반응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제가 보기에는 네가티브라기 보다는 지지자가 느끼는 한마음님의 장점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서로서로 한 템포만 쉬어갑시다.

  • 08.07.27 07:46

    꿀꾸리님의 두번에 걸친 '지지선언' 에 대해서는 제가 왈가왈부 할 일은 절대 아닙니다,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각 개인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다만 상대 후보의 능력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은 상호 자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08.07.27 07:48

    능력을 검증하고 입후보한 상황을 검증하자고 달사랑님도 한마음님께 미리 준비된 입후보 아니었는지 질문하셨지요. 사전 담합을 언급하시기도 했고요. 저도 제 양심과 그동안 문함대 운영진으로-뜨거운 10일 이었지만-마용중 지역대표로 경험한 것을 토대로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지지한 것 뿐입니다. 달사랑님도 과열되셨다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 08.07.27 11:23

    꿀꾸리님과 달사랑님의 이런 댓글 토론(?)이 문함대원들에게는 아주 긍정적이라고 생각이됩니다..약간의 감정도 느껴지지만요....또, 중요한 선거에 열정적으로 지지하다보면 이정도 감정은 당연히 들어가야 더 활기차고 회원들이 관심을 가질수있다고 생각하구요...두 분의 대화로인해 어제 후보토론회의 상항도 좀 알수있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포지티브, 네거티브 뜨거운 선거에서는 어느정도 상대에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또, 그정도는 있어야 열기가 살아나구요....중요한건 선거로인해 일어난 모든 일들은 선거가 끝나면 막걸리 한잔으로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꿀꾸리님 달사랑님 두분 그럴 능력 충분히 있습니다..

  • 08.07.27 11:21

    꿀꾸리님 달사랑님 두분다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을 위해 화이팅~~~~~~!!!!!!!!!!!

  • 08.07.27 12:42

    천리비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좀 더 냉정해 지도록 거듭거듭 스스로를 살펴보겠습니다. 거듭 죄송스럽고요. 하지만 선거 결과에 상관 없이 우리의 할 일에 대해서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 08.07.27 15:11

    달사랑님의 생각, 맘 깊이, 신중함, 그리고 문함대의 정체성, 여태 문함대에서 보여주신 달사랑님의 열정 저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에고 죄송 아닙니다...충분히 이해하고 그럴수잇습니다..내가 아추르블루님을 달사랑님이 지지하시길래 더 관심깊게 지켜봅니다...달사랑님은 아추르블루님의 당선을 위해 저는 한마음님의 당선을위해 서로 화이팅 합시다.^^

  • 08.07.27 12:52

    여기 쓰신 분들의 의견 이정도야 선거에서 얼마든지 용인될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우린 추기경(도덕적인 면)을 뽑는 것이 아니니깐요. 상대 후보가 가지고 있는 선거상의 약점(개인인식 공격이 아니라면 말입니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느 정도 용인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달사랑님이 지적하신 한마음님이 추대과정에 대한 질의나 꿀꾸리님이 지적한 아추르불루님의 입후보과정상의 대한 질의다 선거라면 당연히 가능한 질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공방역시 가능한 것이구요. 선대본에서 후보 출마과정에 개입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구요.

  • 08.07.27 13:01

    몇명의 지역장님들이 한마음님을 지지하는 것을 보면서 상대후보들이 이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봅니다.(한마음님이 지역장회의를 통해 나온 후보니깐요.) 상대후보로써는 당연히 오해를 가질수 있는 부분이니 문제제기를 할수 있다고 보여지구요. 그리고 서울이나 경기에서 후보가 나와야 한다는 한 후보측 선대본입장은 제가 보기에는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그것 또한 선거상의 선거전략이니깐요. 후보가 특별한 직업없이 1년간 대표일꾼직에 투신하겠다는 것도 일종의 선거전략이니 다른 후보측은 이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답변을 듣는게 선거일테니깐요.

  • 08.07.27 13:14

    저도 길형구님 글에 동의합니다...문함대 대표선거라면 아주 중요한자리고 앞으로 큰일들을 많이 해야하는데...그렇담 이정도 질문들은 충분이 잇을수잇습니다...단지 개인감정이나 책임지지못하는 유언비어들이나 개인감정으로 인신공격은 배제해야 겟지요.

  • 08.07.27 13:44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선거에 참여하게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마 두가지로 압축할수 있을 겁니다. 하나는 후보자신이 뜻을 두고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는 것과 주위분들이 후보자를 추대해서 나오게 되는 것일텐데요. 이것을 보았을때 한마음님이나 아추르블루님이나 출마과정상에 큰 문제점은 없어 보입니다. 아추르블루님이 전혀 활동을 안하다가 이번 선거에 임한것도 아니니깐요.

  • 08.07.27 13:50

    세 분 모두 훌륭한 후보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문함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분이구요. 문함대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가장 적합한 후보를 뽑는 선거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문함대라는 한 배를 탔습니다. 우리 선거후유증이 없는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축제 분위기의 선거이기를 바랍니다. 이 번 선거에 나오시려다 못 나오신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선거법이 까다로워서일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지금처럼 선거를 치루면서 문함대가 분열되는 원인 제공?을 하고 싶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문함대원 개개인이 선거를 축제로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 08.07.27 18:30

    우리 문함대가 이 번 선거를 축제로 만들고 선의의 경쟁과 선거 후 화합을 잘 보여주었을때 4기 문함대 대표 선거는 더 멋지게 치루어 질거라 생각됩니다. ^^ 우리는 벌써 국가 중대사인 대선,총선을 치루었고 누구보다 선거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문함대의 장점은 선거를 축제로 만드는 것이었지 않습니까? 국민에게 정치와 선거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것이 우리 문함대였습니다. ^^ 우리 장점을 살려 문함대 선거도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지금 모든 것을 이루려 하지 말고 이제 씨앗을 뿌리는 심정으로 모두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08.07.27 15:09

    지금 모든것을 이루려 하지말고 이제 씨앗을 뿌리는 심정으로 모두함께 했어면 좋겟습니다...아주 공감가는 말에 한표입니다.

  • 08.07.27 17:28

    에스프레소님!~~~짱이얌!ㅋ

  • 08.07.28 08:35

    예쁘고 똑똑한 에스프레소님 짱이야!

  • 08.07.27 23:53

    멋진 표현입니다. '씨앗을 뿌리는 심정으로'~!

  • 08.07.28 01:02

    꿀꾸리님 왈 1.문함대 대표는 풍부한 조직경험으로 단련된 강직한 성품이 필요합니다. 2. 문함대 대표는 20,000명의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조직적 사고가 가능해야 합니다. 3. 문함대 대표는 현재의 문함대의 문제와 가능성을 명확히 파악하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4. 문함대 대표는 모든 회원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존재여야 합니다. ... 꿀꾸리님, 문함대를 정말 사랑하시는군요. 아니 문국현을 사랑하니 문함대를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7.28 01:09

    사공님 문함대는 모든 회원들이 다 사랑해요.. 적어도 지금껏 남아계신 모든 분들이요. ^^ 같은 사랑도 다른 법으로 할 수는 있지요. 사공님 하루 더 힘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