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5월호
CONTENTS
<권두언>
08 심종덕·화합이 혁신보다 강할 수 있다
<이달의 시>
10 정은채·삼류시인
<이달의 시와 시평>
20 詩 ━ 신명희·티슈 인맥을 넘어 / 어느 별로 가셨나요 / 봄빛이 다가온다
23 시평 ━ 김욱동·만상萬象을 향한 지란지교芝蘭之交의 꿈
<다시 읽는 시>
32 이근배·달은 해를 물고 / 내가 왜 산을 노래하는가에 대하여 /옥봉玉峰 이씨李氏에게 답함
37 허형만·허리안개 / 번짐과 스밈 / 쌀벌레 한 마리
<기획특집- 맛있는 시 쓰기>
42 복재희의 맛있는 시 쓰기
<재외작가 U.S.A.캐나다편>
50 이아성·그대가 떠나고 / 나하나 때문에
52 이현숙·해도 너무 했다
55 이현원·부부 여행이 남긴 그림자
<테마기획 - 보모님 전상서>
┃시┃
60 김병환·어머님 생신날
63 김상문·낮 달 / 카네이션
66 김정인·모 정
68 김종두·슬픈 영화
70 도경애·그리운 어머니
72 신명희·가시나무새 어머니 / 엄마는 울지 않았다
74 안중태·나의 아버지
76 임종본·어마가생일축카하다 / 귀 가
78 정숙영·어머니의 편지 / 어머니는 여행 중
81 최철원·그 먼 나라에서
┃수필┃
82 강석봉·부모님 전상서
85 강신덕·어머님 전상서
87 김용호·사랑하는 아버지
90 남궁유순·지금도 만져지는 그리운 엄니
94 박명희·그리운 어머니
99 송봉현·이별 항港 배꼽
103 임종순·어머니의 체온을 안고 사는 딸
108 최송원·어머님(장모님) 전상서
111 최정옥·어머니 전상서
113 최정은·부모님전상서
117 허시란·부모님 전상서(부모님 유택을 찾아서)
<수필의 창>
122 권영미·어쩌다가
124 박용운·염통 시리고 가슴 시큰해지던 날을
128 오덕환·좋은 습관
131 윤종희·섬진강, 벚꽃 이울어 새생명은 피어나고
135 조영하·호랑이 일곱 마리
138 황용운·젠틀맨 보스
<시조>
144 김기원 - 녹동서당 앞 / 옛 집
146 박용수 - 물 안 개 / 일 몰
148 이관수 - 이 한밤에 / 언제나 봄의 길
<신작시>
152 김관식·쥐오줌풀 / 뚝 갈
154 김다현·세월의 강 / 차담茶啖
156 김창운·아차산성에서 / 12월의 사랑
158 김효태·탈무드(Talmud) / 인생의 노트
160 노선영·작은 꽃망울 / 봄이 오는 길목에서
162 박남식·봄봄 1 / 봄봄2
164 박상규·밤이 깊어가는 / 달무리
166 박종길·옴 살 / 행복한 하루
169 박희도·세월의 강 / 곁이 될 수 있다면
171 백봉현·개망초 / 강아지와 들고양이
173 성광웅·벚 꽃 / 춘삼월 호시절
175 손영종·닭머르 정자에서 / 바다의 행복
177 안창남·내 사랑 그대여 / 이월의 연인
179 양해관·하늘공원의 슬픈 노래 / 올벼의 기도
182 여덕주·춤을 춘다 / 임 오시는 소리
184 오난숙·녹차와 꽃과 향기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86 오순옥·목련 / 봄의 연가
188 이기원·삭 제 / 다락방
190 이 영·연둣빛이 출렁인다 / 더블어 따뜻하게
192 이용이·어미 새의 모정托卵 / 대명포구 갈매기
194 이정태·봄비는 / 살으려 하오
196 임춘금·봄날에는 / 뿌 리
198 조정숙·아름다운 사람 / 매화꽃
200 탁선정·무수한 반복의 저음들 / 낯선 자아
202 하영란·봄, 외치다 / 파업에 대한 단상
203 하창용·붉은 태양 / 민들레꽃 동산
205 현형수·한밤의 솔바람 / 흔적 머문 그길
<특집Ⅰ . 방주문학>
208 김정인·봄은 오려나보다 / 꿈같은 세월
210 손옥경·환 생 / 정년퇴임 축시
213 조계춘·마스크 마스크! / 울지마라
215 박종완·겨울 산
218 채규락·19공탄의 애환
224 최문구·적자생존?
<특집Ⅱ. 현대계간문학>
┃수필┃
228 권혁무·이른 봄나들이
231 김석기·할머니의 명주 목걸이
236 문상훈·개구리와 할머니
239 박선애·꽃보다 인형
241 안중걸·새천년 천년수 주목나무 얼마나 자랐을까
245 이희구·쓰레기 환경 대란
248 장강희·시골길
252 장세호·인간은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매진하고 있다
시
강창석·자운영과 뚝새풀 / 벚꽃속의 별
김진중·빛나거라 더욱더! / 영광 또 영광 있으라!
도경애·칼바람 / 하얀 미소
전경숙·산유화와 산나비 / 동백꽃 필 무렵
정낙훈·봄 / 시루떡
정지호·용인중앙시장 오일장 / 그리움만 키우는 날
최창영·그 대 / 황홀한 노을이 되어
최태원·사랑과 그리움 / 황 혼
최효섭·들 꽃 / 봉대산
현영길·광복절光復節 / 무궁화無窮花
<평론>
254 정인관·맑은 소리의 꽃 그 여울목에
<장편소설>
정혁종·칵테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