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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베드로 님의 영성일지 어머니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한 베드로집사 추천 0 조회 74 21.03.11 23: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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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2 00:08

    첫댓글 할렐루야~
    어머님을 떠나 보내셨군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어머님께서 이제 주님과 함께 계실테니 그것으로 큰 위안을 삼으세요.
    열린영안으로 교회에 함께 하신 어머님을 보셨으니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어머님도 주님과 함께 춤을 추실 것입니다.
    주님, 우리 한집사님을 위로해 주시고 그 가정을 돌봐주세요.

  • 작성자 21.03.12 15:04

    아멘! 아멘!
    사랑하는 이다윗 목사님!
    언제나 제게 찾아오셔서 따뜻한 위로의 댓글을 남겨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어머니와 아름다운 작별을 하게 하셨으니 ,이제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 아머님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셨습니다.
    저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신는데 먼 이국 땅에 있어 잘 섬겨드리지 못해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집사님의 기도가 응답되어 지기를 중보 합니다.
    사랑 합니다..

  • 작성자 21.03.12 15:11

    아멘!
    장혜경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장혜경님의 사역위에,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주께서 그 자녀를 위로하시는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어머님도 그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영육간의 두 분 부모께서 위로를 하심을 받으셨으니
    더 이상 슬퍼하지 않으시고 평안을 회복하심이
    합당하십니다.

    주님이 위로하시는 그 손길을 느끼시라고
    사람의 말로 위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땅에 남은 자를 위로하며 사시면
    더 큰 평안과 연합의 역사가 임하실줄 믿습니다.

    아버지의 집에서 평안의 밤을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드실 때 언제라도 오세요.

    주께서 기다리십니다.

    내 아들아!
    네 사랑을 내가 아노라!
    너는 오직 나를 바라보라!
    내 안에서 완전한 쉼을 누리리라!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

  • 작성자 21.03.12 15:46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임정희 교역자님!
    위로와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엘림생명수교회에서 어머니와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손에 쟁기를 잡은자가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 처럼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1.03.12 10:16

    이땅에서의 수고와 눈물과 아픔을 떠난 천국으로 이사하신 어머님!
    그리고 그 어머님의 삶을 아파하며 늘 기도해 오신 집사님 부부의 기도와 인내의 아름다운 열매를 봅니다
    한베드로 집사님!
    열심히 천막을 치는 도르래를 돌리고 있습니다.
    힘들어서 삐꺽 거리다가 술술 잘 돌아가고 크고 아름다운 천막이 양계장위에 펼쳐셨습니다. 크고 작은 암탉 수탉들과 병아리들이 양계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가득차 있습니다.그 천막은 집사님 부부의 기도의 천막으로 가족들의 비바람을 막아주고 보호해 주는 영의 천막이라 하십니다. 구원의 열매들이라 하십니다. 집사님의 손으로 도르래를 돌릴때 삐꺽대고 힘들었지만 성령의 기름부어 돌리니 빠르고 쉽게 돌려져 수많은 병아리들과 암탉과수탉들이 그안에서 자유롭고 건강하고 충만하게 생활한다고 하십니다. 사랑과 중보의 멋진 천막을 펼치신 한베드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1.03.12 18:36

    아멘! 아멘!
    스카이선교사님!
    위로와 격려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언예언을 통해 주님께서 영의 천막, 사랑과 중보의 천막을 쳐서
    구원의 열매들을 돌보게 하심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1.03.13 05:45

    하나님께서 한베드로집사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음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찬양하게하신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1.03.13 17:45

    아멘! 아멘!
    이안나목사님!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잠깐 영안을 열어주시고, 교회안에서 예빼중에 어머니와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게 하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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