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찍지는 못 합니다^^; 그냥 홍콩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할 뿐입니다.
반선 님 말씀처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잘 안 가지죠.
저도 서울생인데 서울 타워는 25살에 처음 갔었답니다^^;
홍콩에 계시지만 먹고 사느라 홍콩을 보기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일몰 전에 레이유문 어시장 끝 해변에서 본 섬과 침사추이 모습입니다.
어시장 골목 중간에서 본 장면입니다.
애드미럴티 역 근처로 기억됩니다. 삼각대를 안 가지고 움직여서 손으로 들고 찍었더니 흔들렸네요.
타이오 마을에서 배타고 나가 본 핑크 돌고래입니다. 연사로 찍어야만 한 장 간신히 건집니다^^;
시계탑 앞 전망육교(?)에서 본 모습
디스커버리 베이 선착장
시계탑 앞에서 본 일몰입니다.
1881헤리티지 야경
스타의 거리(공사 전) 조형물 사이로 본 야경.
맘 같아서는 다양한 모습을 올리고 싶은데, 사진 사이즈가 커서 변환이 꽤 귀찮네요^^; 참고로 올리면서 보정했습니다.
첫댓글 어머 작품을 찍으셨군요!!! 종종 자주 부탁드려요!!!
작품입니다!!!
작품 잘 봤습니다.
아하하 제가 이런데서 살고있군요 ^^ 사진 잘봤습니다!
핑크돌고래를 보시다니...복 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