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매매,촌집 매매,빈집 농가주택 매매해서,전원주택으로 개조해서 저렴한 귀촌 귀농주택을 만들어 봅니다.
귀촌,귀촌주택으로 전원생활을 한지가 2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정선의 겨울 새벽은 항상 은색의 향연이어서 마치 은빛 달세계에 온건 같습니다.
여름에 녹색으로 무성했던 나무들이, 지금은 하얀 눈꽃으로 단장을 하고 있으니 너무 아르답습니다.
가끔 토끼와 오소리, 멨돼지들이 문안인사를 하고, 겨울땅을 파고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는
어디론가 바삐가고는, 그리고는 참새들이 그 헤집은 땅들들을 쪼아 되는군요..
귀농 귀촌은 많은 경제적인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생활울 해야 하고 저자거리 장터에서
하루의 일용할 양식을 구해야 되니까요.
제가 가는 오솔길이 너무나 아르답게 꽃이 피었네요..
무엇보다도 초보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은 저렴하게 농지와 임야 농가주택을 매입해아 하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귀농은 꿈이다.
쉬운일이 아니다.
이유야 어떻든 귀농 귀촌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다.
전후 베이붐세대의 퇴직시기가 시작된다면 그 상황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전원주택의 수요가 발생하다가 요즘 주춤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바람이 불것으로 보인다. 예전과 같은 사치의 상징인 별장 개념이 아닌 진짜 귀농의 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중요한것은 살집가 귀농할 토지, 전답을 가장 저렴하게 구하는것이다. 그리고 먹거리를 위해서 직접 농사를 해서 자립해야 한다
아래는 저의 절친하 귀농인이 자기가 일구었으나 저렴하게 내놓은 토지와 귀농주택입니다 참조바랍니다.
귀농 귀촌 저렴한 전원주택 토지, 급매물 농가주택으로 귀농귀촌의 비용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더욱 경제적이고 현실적으로 해보려합니다.
아래 매물은 저희 귀농인 지인이 도시로 다시 가면선 내놓은 매물입니다.
참조바랍니다.
[반값 정선군 농가빈집] 강원도 농가빈집이 헐값이네요... 시골집1동 2000만원 나머지 토지는
평당2만원 1200평..2400만원 ....모두 합쳐서 4400만원입니다.
강원도 정선 농가빈집 ,, 주변시세 10만원 --반값 토지입니다
1200평 도로접, 계획관리지역이 400평이고 촌집 1채 축사 1동 텃밭과 별채가 조그맣게 있어요
현재 주말농장 농가로 이용중 ...정선군 농가빈집 입니다
현재 농협에 융자가 4400만원이 있어서 융자만 벗어나고 싶은 친구입니다.
융자 4400 만원 채무승계하시고 그냥 명의이전 하시고, 귀농생활 하시면서 영농자금으로 충당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자기돈 없이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이 되는 경우입니다.)
상황이 어려워서 경매직전 부동산인데.... 은행 채무승계 하시고 그냥 이전이 가능합니다
(돈 없이 바로 이전해 드릴수 있는 상황입니다.
주소 지번등 더자세한 사항은 << 급매물과 반값매매 >> 카페 http://cafe.daum.net/kan1009 에 있습니다.
세금 상속문제,경매처분문제로 나온 채무승계 급매물입니다
2014년 새해에는 더욱 빛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준비하고자 하는 것은 귀농 귀촌의 지원정책과
부동산투자를 결합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작에 대하여 준비는 쉬운것이 아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를 해놓으면 어떨까 싶다.
돈이 모자란이에겐 지원정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방법을 모르는 이에겐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
물론 난 그에 맞춰, 지원 정책에 맞게끔 땅과 주택을 준비하는 것이다.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맞는 맞춤 컨설팅으로 토지를 준비하는 것이다.
또한 재력에 맞추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속초 고성 양양이 귀농 귀촌지로 왜 적절한가라는 의문점이 떠오른다.
충청도 전라도 쪽이 더 적격지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난 고향이 충청도이다. 충남 홍성이 고향이고 충남 당진에서 부동산업을 꽤 오래 했다.
그런데 여기 강원도로 와서 귀농 귀촌을 얘기함이 맞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왜 여기일까?
우선 저렴한 토지단가를 꼽는다. 우리 고향은 물론 충청도는 부동산투기 바람덕에 전반적인 토지 시세가 많이 올라있다.
가끔은 거품이란 생각을 했다. 사실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
하지만 여긴 아직 그 거품이 없다.
그리고 가까워지는 거리이다. 서울 양양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1시간 30분대가 된다.
귀농 귀촌은 처음엔 고향을 찾게 된다. 고향이 마땅치 않다면 그나마 심리적으로 가까운데가 우선이 될 것이다.
7~8시간 거리에서 1시간대 거리로 가까워 짐은 획기적인 것이다.
또한가지는 수려한 환경이다.
이왕 귀촌할바에야 수려한 경관이 있다면 선택하기 용이하지 않겠는가 싶다. 동해바다가 펼쳐진다. 바다가 보이는 곳이 지천이다. 설악산 금강산이 감싸고 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발이 시렵다.
요즘엔 시골도 오염이 많이 되어 있다. 바로 이곳은 정말 청정한 곳이다. 눈이 내린 다음날 세워놓은 차는 마치 세차를 한듯 반짝거린다. 더러워서 손도 못대는 서울의 오염과 비교가 되겠는가....
아직 정리 하지 못하고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앞으로 할일이 정말 많다.
회색 빛 하늘과 탁한 공기, 끊임없이 이어지는 도시의 소음과 다툼들, 매일 반복되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이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깨끗한 자연에서의 일상을 상상해보았을 겁니다. ‘시골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아볼까?’하고 막연하게만 꿈꿔왔던 귀농·귀촌인데요. 구체적인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을 이루도록 하세요.
귀농·귀촌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정보 수집입니다. 귀농·귀촌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사전에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죠. 본격적으로 정보를 찾아보다 보면 생각해왔던 것과 다른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귀농·귀촌에 대한 결심이 더욱 확고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귀농·귀촌 종합센터에 들어가면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손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귀농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에 찾아가 자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어보는 것도 좋죠.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면 귀농·귀촌을 하기 위해서는 가족과의 합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적응된 도시생활을 떠나 귀농을 하기에는 큰 결심이 필요한 법이죠. 가족의 반대가 있는 경우 귀농을 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충분한 설명과 의논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탐색한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며 사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죠.
가족의 합의가 끝났다면 본격적인 귀농준비에 들어가야 하겠죠? 귀농·귀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작목의 선택입니다. 현실적인 자본 여건과 본인의 적성, 작목의 특성과 기술 수준 등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각각의 작목 특성을 사전에 미리 자세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목선택과 기술을 습득한 후에 정착지를 물색하는 것이 보통 일반적이긴 하나, 만약 지역이 먼저 정해져 있다면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작목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목환경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위험부담도 적고 정보를 얻기에도 보다 수월하죠.
작목을 선택했다며 해당하는 작물에 대한 세부 지식과 기술 등을 사전에 충분히 교육받아야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나 귀농교육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귀농에 성공한 농가 견학 등 현장체험을 충분히 해둔다면 자립적인 귀농·귀촌의 첫 시작이 가능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은 실행하는 단계만 남아있습니다. 남은 평생을 보낼 정착지를 고르고 구체적인 영농계획을 세우는 것은 직접 발로 뛰어가며 계획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편안하게 자연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저 도시를 떠나고 싶다는 마음에 충분한 준비 없이 무턱대고 귀농·귀촌을 했다가는 예상하지 못한 시련에 더 큰 괴로움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렴한 농가주택매매, 저렴한 전원생활과 전원주택 매매, 비용을 줄여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귀농귀촌 해봅니다.표고버섯과 도라지, 단감으로 년수익 1억원도 내다 보고 있습니다, 많은 귀농인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라는 옛 노랫말처럼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 2의 삶을 꿈꾼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일상 속에서 꿈꾸던 자연에서의 새로운 인생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농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쉽게 실패로 돌아간다.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도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도시에서 먹구살게 없어서 시골로 간다면 그 또한 실패하기 쉽고, 모양새 또한 별로이다.
그리고 서울에서 먹고살만한 사람이 시골가서 귀농 귀촌해서 고생하며 살려 하지 또한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요즘 귀농 귀촌이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자연, 전원에 대한 동경은 태초부터 우리의 삶터였기에 우리 근본에 뿌리가 남아 있어서 일까?
아님 어려서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일까?
도시민들 시골을 답답해한다.
나같은 촌놈은 도시가 답답하기 그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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