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25분 숙소출발~ 12시15분 청초수물회집 도착~
속초출발1시55분 ~ 4시30분 서울도착
스페셜훈과 함께하는 힐링라이딩은
잔차고수와 함께여서 그런지
힘들이지 않게 즐겁게 잘다녀왔어요.
3박4일 짧지 않은 시 공간속에 잔차동무가돼서
미천골을 누비며 함께한
바람님 열정님 에버님
즐겁고 힐링이 되는 라이딩 이였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3박4일 긴 여정동안 아름다운 신록과 경치를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끌어 주신 훈번짱님 넘넘 수고하셨고 감사드리며 땀흘리면서 웃고 서로배려하면서 함께라이딩 하신 에버님 열정님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미시령 넘어 원통에서 열정님과 함께 서울에 왔습니다.
바람님과 함께해서 더 편한 라이딩이 됬어요. 잔차 고수에 반열에 서신 바람님 힐링라이딩이 부족해서 미시령을 또 올라가셨어요. 참 대단한 바람님입니다. 함께한 라이딩 넘 즐거웠어요.*^^
멋진 코스에서즐거운 두바퀴 여행길기멕힙니다 훈 번짱님과 함께 한 3분아름다운 여행으로최고의 힐링을 만끽하셨네요4분엄지척 👍 👍 👍 👍
자고일어 났더니 편안한게 넘 좋아요.감사합니다.^^
청정지역,강원도 깊은 산 숲길에서 보낸 며칠과더없이 푸르른날따뜻한 햇살 받으며오랫만에 올라본미시령길...아름다움에 흠뻑 빠졌었습니다.함께한 님들 덕분에행복한 나날들 이었습니다.이모저모 애쓴 훈님,든든한 바람님,대단한 에버님,함께할 날 또 기다려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속초에서 미시령....힘과 에너지가 넘치며 라이딩에 목말라 하는 잔차 경지 오른 열정님 대단합니다.앞서서 찍은 멎진 사진. 작품입니다.감사합니다.*^^♡
강원도에 아름다운 임도길에서~힐링으로 즐기시고 오신훈번짱님을 비롯바람님, 열정언니,에버언니.멋쮬 뿜~뿜이십니다요~^♡^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간밤의 비 덕분에 오늘 훈님 계획에 있던 18km되는 임도가 진흙밭일까봐 포기하고 도로로 하조대와 낙산사를 거쳐 속초로 왔다. 점심 식사후 좀더 타고싶으신 열정님과 바람님은 원통쪽으로 가셨다. 속초터미널에서 한잠 자니 벌써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했다. 4일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기억의 저편으로 흘러가 버렸다. 이런 자리 마련해 주신 훈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신 바람님과 열정님 감사합니다!
미천골 한바퀴를 이틀에 돌면서 3박4일 여정이 훅지나가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잘 다녀왔단 증거겠죠. 바람님 열정님 에버님과 한팀을 이뤄 넘 잘갔다왔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멋지시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첫댓글 3박4일 긴 여정동안 아름다운 신록과 경치를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끌어 주신 훈번짱님 넘넘 수고하셨고 감사드리며
땀흘리면서 웃고 서로배려하면서 함께라이딩 하신 에버님 열정님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미시령 넘어 원통에서 열정님과 함께 서울에 왔습니다.
바람님과 함께해서 더 편한 라이딩이 됬어요.
잔차 고수에 반열에 서신 바람님
힐링라이딩이 부족해서 미시령을 또 올라가셨어요.
참 대단한 바람님입니다.
함께한 라이딩 넘 즐거웠어요.*^^
멋진 코스에서
즐거운 두바퀴 여행길
기멕힙니다
훈 번짱님과 함께 한 3분
아름다운 여행으로
최고의 힐링을 만끽하셨네요
4분
엄지척 👍 👍 👍 👍
자고일어 났더니 편안한게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청정지역,
강원도 깊은 산
숲길에서 보낸 며칠과
더없이 푸르른날
따뜻한 햇살 받으며
오랫만에 올라본
미시령길...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었습니다.
함께한 님들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 이었습니다.
이모저모 애쓴 훈님,
든든한 바람님,
대단한 에버님,
함께할 날 또 기다려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속초에서 미시령....
힘과 에너지가 넘치며
라이딩에 목말라 하는
잔차 경지 오른 열정님 대단합니다.
앞서서 찍은 멎진 사진.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에 아름다운 임도길에서~
힐링으로 즐기시고 오신
훈번짱님을 비롯
바람님, 열정언니,에버언니.
멋쮬 뿜~뿜이십니다요~^♡^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간밤의 비 덕분에 오늘 훈님 계획에 있던 18km되는 임도가 진흙밭일까봐 포기하고 도로로 하조대와 낙산사를 거쳐 속초로 왔다. 점심 식사후 좀더 타고싶으신 열정님과 바람님은 원통쪽으로 가셨다. 속초터미널에서 한잠 자니 벌써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했다. 4일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기억의 저편으로 흘러가 버렸다. 이런 자리 마련해 주신 훈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신 바람님과 열정님 감사합니다!
미천골 한바퀴를 이틀에 돌면서 3박4일 여정이 훅지나가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잘 다녀왔단 증거겠죠. 바람님 열정님 에버님과 한팀을 이뤄 넘 잘갔다왔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멋지시네요~~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