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좋은 댓글들을 올려주셔서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대권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시는 대선후보님들이 방송매체에 자주 나와서 상학 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상학에서 목소리와 말투 그리고 말하는 습관들은 그사람의 격과 그리고 부귀빈천을 나타내는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권력을 장악하거나 사람을 거느리는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는 필수항목중에 하나인데 그렇다고 목소리가
가장 중요한것은 아니나 목소리가 눈과 코 그리고 귀와 입, 눈썹과 더불어 오관중에 하나로 뽑힐만큼
하나의 기관으로 손색이 없는것은 중요한 사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선 목소리는 맑고 밝아야 하며
다음으로 힘이 있고 웅장해야하고
세번째로는 단전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가 좋으며
네번째로는 말투와 발성에서 발음이 정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빠르지도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게
가야하는데 이것은 연습을 해서 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쉽지않은 형국에 속합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안철수 대선후보님의 목소리는 특이해서 개그맨들이 흉내를 내는만큼 다른 후보님들과 다르지만
아쉽게도 목소리에 귀격의 목소리가 나오지를 못하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원래 이러한 체형에 목소리가 웅장하고 힘이 있다면 이미 대권을 장악할 상이나 체형이 유난히 작고
손이 너무 작아서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목소리에서 힘을 가져야 하는데 목소리는 학자의 기운에 해당하여
역시 이번 선거에 쉽지 않는 모습입니다.
두번째로 심상정대표님의 목소리는 여성의 목소리이지만 권력을 장악하는 기운이 있으며
威猛(위맹)의 모습이 보이므로 정치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아쉬운것은 인기와 명예에 해당하는 눈썹이 약하여 오관중에 하나가 부족한 상입니다.
그러나 두분의 관상들에서 우리가 감사한 부분들은 상학적으로 기운이 맑고 선하다는 사실입니다.
정치를 하게되면 탁해지기도 하고 여러가지 안좋은 영향들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두정치후보님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맑고 께끗한 기운들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정치적 앞날이 밝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마음이 바뀌지를 않고 그대로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올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로는 윤석열대선후보의 목소리는 위맹지상에 해당하는 좋은 목소리입니다. '
목소리가 정석에 해당할정도로 빠르지도 늦지도
않고 그리고 목소리의 발음도 정확하여 네명의 후보중에 가장 좋은 목소리와 말투에 해당합니다.
또한 눈동자와 눈썹과 그리고 걸맞는 몸체역시
대권에 향하는 후보중에 가장 근접한 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머리를 흔드는 모습이나 몸체가 움직이는 모습들은 모두 흉상에 해당하였는데 최근들어 상당히 노력을 해서 바꾼 모습들은 아주 좋은 변화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워낙 기운이 위맹하다보니 부드럽고
유한 기운이 계속 보여야 합니다, 그러니 겸손한 모습과 진실된 사과를 계속 하신다면 더욱 도움이 되실것으로 보입니다.
네번째로는 이재명후보님인데 목소리가 발음이
약간 정확하지를 않으며 목소리가 힘이 없고 끝의 발음이 새나가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연습하고 노력을해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님의 관상은 백룡상입니다. 용이 승천하기위에서는 다른 용들과 싸움을 하기도
하며 그리고 비와 천둥과 사람의 부정이 들어가지 말아야 승천이 가능합니다.
이낙연 전대표님은 청룡의 상으로 역시 대권에 근접한 상이었으나 그때를 맟추지를 못하여 승천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용상들은 이렇게 좋은 상을 타고나도 시국에 민감하고 예민한 상들이라 승천이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용상들은 독수리와 매가 상극의 기운입니다.
승천할때에는 하늘에서 독수리와 매가 날지를 말아야 하는데
원희룡지사님의 관상이 매상이고 윤석열후보님의 관상이 독수리이므로 상극에 해당하여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할 부분들입니다.
이제 하늘에서는 독수리와 매가 허공에 오르고 백룡이 올라가서 싸울준비를 하고 있으며 호랑이와
종달새는 하늘을 보고 다음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은 제가 보는 관상학적 견해이며 정치나 성향과는 무관하게 학문적으로만 설명드렸습니다.
결론은 목소리와 말투만 본다면 윤석열후보님이
가장 근접한 대권의 후보님이지만 모두 대권의
후보님들답게
좋은 장점들을 여러 부분들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네분의 후보님들이 모두 백성에 해당하는 부위가 좋다는것입니다.
대통령의 관상에서 백성을 상징하고 식록을 상징하는 부위는 턱과 입위의 식록궁 그리고 귀입니다.
위 세가지 부분은 모두 직원과 부하 그리고 백성을 상징하는 자리입니다.
네명의 후보님들이 모두 턱과 귀와 입의 두덩이가 두텁고 좋아서 지금보다는 앞으로의 국운이 융성하게 흘러간다는것에는 이견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네분이 나올때 마다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린 국민들에 해당하는 부위를 본다면 누가 더 국민에게 도움을 줄것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번 선거는 상당부분 많은 흠과 그리고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선거입니다.
가족분들의 리스크와 그리고 개인의 여러모습들등
유권자들은 혼란스럽과 당황스러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관상을 볼때에는 사심을 비우고 처음 본 모습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처음보았을때 느끼는 기운과 형상과 그리고 모습들이 대부분 맞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누가 어느분이 되었던 지금 하시는 말씀그대로
모두 국민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60일이 안남았습니다.
네분다 건전하게 정책적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대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산에서 김용석 드림.
계속
첫댓글 우리의 몸이 음식을 먹으면 밖으로 내보내면서 우리 몸이 유지되고 순환이 되는것처럼
말을 하면서 목소리를 내는것은 결국 자신이 외부에서 받아들인
기운과 생각의 결과물을 밖으로 표출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고, 그것이 곧 우리의 운명을 만들어 가는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기에 말과 목소리의 리듬을 바꾸면 운명이 좋아지는 방법중의 하나가 되는것 같습니다.
교회나 사찰에서도 기도나 진언을 소리내어 읽고 말함으로서 목소리와 우주의 파동이 서로 만나
삶을 변화시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관상은 우리의 몸이 우주과 소통하는 방식을 깨우치는 학문이라 생각해보니 마치 인간의 모든 비밀이 들어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대선후보님들의 상과 목소리에 대해 이치와 원리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목소리에는 신기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소리만 들어도 누군인지를 알듯이 한명도 같은 목소리는 없습니다,
어쩌면 목소리는 지문과 같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제가 목소리를 연구를 한바로는 운의 흐름과는 크게 관계가 없다는것입니다.
부귀빈천과는 관계가 있지만 말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점점 얼굴을 성형하고 만나는 일이 드믈어서 상학이 더 발달하기는 어렵지만 자연의 이치와 풍수를 공부를 하기위해서는 어쩔수없이 관상은 필수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혼자서 명상을 하러 산에 가거나 절에 갈때 어느곳이 좋은지 기운이 탁한지를 스스로 알수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건강유의하시고 감기걸리지 않게 무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