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내내 여전히 윤하라는 이름만 봐도 설레이는
저의 마음을 담아 언니의 이름으로 트리를 꾸며봤어요
열정이 크다고 예술감각도 커지는 건 아닌지라
8시간이나 걸렸다람쥐..^ㅁ^햐..
트리 4면을 다 다르게 꾸미려는 욕심에 오래걸렸지만, 지칠때마다 포카 속 여신님과 눈이 마주친 덕에 힘이 났어요👍🔥
윤하언니가 보시게 된다면 좋아해 주실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해요
올해 많이 듣고 볼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서로의 힘이 되어 함께 Go! 윤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