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아시아 시대의 시작- 오천만의 로마서-2000 The Beginning of the Asian Era - Fifty Million Romans
할렐루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온 지구와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땅을 만드시고 인간의 운명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복음을 허락하시고 이제는 천만의 하나님의 백성이 다양하게 번역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고 온 세상에 선교사를 보내는 국가가 되었으니 이는 믿음의 선진의 눈물과 땀과 피와 기도로 이루어졌으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이 민족을 통해서 평화의 복음 즉 온 세상이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뜻이 이루어짐을 통해서 임을 굳게 믿습니다. 새로운 천년의 시대에는 아시아의 시대가 도래함을 많은 분이 예측하는데 극동아시아 즉 땅의 끝에 속하는 우리 민족은 우리 민족의 근본과 역사를 성경을 통해서 배우고 이 새로운 시대에 주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 가장 중심적인 국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서 성경의 올바른 이해가 이 땅에서 맹렬히 일어나서 온 세계 예수님을 믿는 나라들이 하나가 되게 하시고 또 믿지 않는 모든 족속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게 하시며 온 세상의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가장 날카로운 성령 말씀의 검이 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소서! 주안에서 모든 인류가 하나가 되게 하소서! 위대한 영적인 전쟁에서 온 나라의 믿음의 백성이 하나가 되어서 주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2000년대를 사는 우리는 과학 문명이 극도록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상에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들을 바로 뉴스를 통해서 보고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소식도 시시각각 바로 온 국민과 세계의 사람들이 다 알 수가 있고 최근에 심해 잠수함의 사고도 모두가 알고 있으며 다양한 뉴스들을 바로바로 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핸드폰으로 다양한 영상과 소식을 접할 수가 있으니 개인 한 명 한 명의 정보가 정확하고 방대해서 모든 인류가 정보의 바닷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속에는 믿을 수가 있게 정확한 정보도 있고 폭력적인 정보도 있고 확인을 할 수가 없는 믿을 수가 없는 그렇지만 그럴듯한 정보도 많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따라가면 패가망신하고 신앙도 버리고 죽음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성경을 근거로 모든 정보를 때론 검증하고 확인도 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중심이 되고 진리의 교두보가 되는 성경에 대한 믿음과 지식이 없이는 이 다양한 정보의 세상에서 올바로 절대로 살 수가 없으니 우리는 우리나라는 우리 믿음의 백성은 모든 힘을 다해서 먼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삶에 실천하기 위해서 정성을 매 순간순간 다 해야 하며 진실로 이 나라의 젊은 인재들이 성경의 연구에 온 인생을 다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세에 민족이 민족과 전쟁한다고 했고 우리가 온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믿음의 백성과 한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이 땅에서 같이 살며 함께 우리가 힘을 합쳐서 우리가 사는 한국을 먼저 복음화해야 하는 동지이기에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더욱 사랑과 신뢰를 가져야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목사이지만 세상에서 모든 믿지 않는 분들과 똑같이 일하며 그리고 가정을 꾸리고 사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정치적이고 경제적이고 그리고 심지어 종교적인 영역에 있어 모든 분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매우 부족한 평범한 크리스천입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지혜와 지식의 영이신 성령을 받았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감동으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고 있기에 성경을 중심으로 한 세상의 분석이 어쩌면 모든 전문가의 예측과 분석을 능가할 수도 있음을 믿는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대로 믿고 현실을 공부해서 이를 성경으로 분석해서 설명한다면 온 세상의 누구보다 정확한 세상의 미래에 대한 예측과 현실의 분석을 할 수가 있음을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누구에게나 그렇게 위대하고 분명한 일들을 하게 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시대를 초월해서 국경을 초월해서 모든 성경을 읽는 사람에게 구원에 대한 놀라운 지혜와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렇게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반드시 기도와 겸손의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늘 기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글은 아시아의 시대에 대한 조윤제 서강대 교수님의 글입니다. 교수님의 글을 통해서 아시아의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한눈에 조감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석과 설명을 통해서 주변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조심을 기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저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된 내용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한때 성경을 통해서 세계역사를 분석하고자 공부를 시작하고자 했으나 제가 할 수도 없는 일을 꿈을 꾼 것이고 욕심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경험이 있기에 그렇게 하고자 하는 일을 그만두었고 오직 전도에만 전념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하고자 합니다. 믿는 사람의 성경을 통한 현실의 분석과 미래의 예측은 믿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도 있고 믿지 않는 분들께 성경의 위대함을 전하는 일이니 용기를 내어봅니다. 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님의 눈치와 허락을 기다리면서 사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온 세상의 헛된 소리 잡소리 거짓된 소리에서 벗어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시아의 시대를 준비하자
중앙일보 입력 2023.03.17 01:06
아시아의 정의와 경계는 분명치 않다. 그리스 시대부터 아시아라는 이름을 불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의 지리학자 헤카테우스는 세계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가 본 아시아는 에게해 동쪽의 지금의 터키, 이란 지역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소아시아라고 부르는 지역이다. 그 후에도 유라시아 대륙을 유럽과 아시아로 구분하는 것은 주로 유럽인들에 의해 정해져 왔다. 오늘날에는 대개 위로는 우랄산맥, 아래로는 수에즈운하의 동쪽을 아시아로 구분하고 있다. 영국은 그들의 최대 식민지인 인도를 아시아라는 의미의 ‘동쪽’(East)이라고 불렀고 그보다 더 동쪽은 극동(Far East), 그 중간쯤은 중동(Middle East)이라고 불렀다. 반면 미국인들에게 아시아라고 하면 태평양 너머의 동아시아(East Asia)로 인식되어 왔다. 우리에게는 대개 인도와 주변국, 그 동쪽 국가들이 아시아로 이해되고 있다.
아시아 경제는 곧 서구권 추월 이들 국가와 지적·인적 교류 넓혀 실질적 다극 외교로 전환해 가야 21세기 한국입지 구축할 수 있어 |
그런 아시아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르네상스 이후 유럽에서는 기술과 제도 발전으로 경제성장률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산업혁명 이후 가속화되어 유럽과 미국이 20세기 전반까지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했다. 서세동점의 기세에 많은 아시아국가는 그들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중국도 거의 반식민지화 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들어 약 5~6세기에 걸쳐 서양이 주도했던 세계 경제성장의 주동력이 아시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세계 언론과 싱크탱크들은 이제 21세기는 ‘아시아의 세기’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현재 아시아의 인구는 47억으로 세계인구의 60%에 달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인구만 세계인구의 36%가 넘는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일본 네 나라의 인구를 합치면 세계인구의 10%가 넘는다. 반면 미국과 유럽의 전체 인구는 세계인구의 14%가 되지 않는다. 수년 전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050년이 되면 경제 규모로 중국이 1위, 인도가 2위, 미국이 3위, 인도네시아가 4위가 될 것이며 아시아가 세계 총생산의 절반을 차지하고 미국과 유럽을 합친 경제 규모의 2배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은 18위로, 19위 필리핀, 20위 베트남의 추격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다. 마우로 기옌의 『2030 축의 전환』(2020)에 따르면 2040년대 중반에 이미 아시아 중산층의 구매력이 전 세계 중산층 구매력의 60%를 넘게 된다. 아시아 인구의 평균 연령이 유럽과 미국 인구보다 훨씬 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정치경제 질서는 미국과 유럽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가장 최근 통계에 의하면 미국이 세계 경제 총생산의 24%, 유럽이 22%를 차지하며 중국의 17%, 인도의 3%를 크게 능가하고 있다. 그러나 2050년이 되면 구매력 기준으로 중국 20%, 인도 15%, 미국 12%, 유럽 9%로 역전될 것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의 부상이 얼마나 빠르고 압도적일지 잘 말해주고 있다.
21세기가 과연 아시아의 세기가 될 것인가? 경제 규모로 보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21세기 세계질서를 아시아가 주도하게 될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아직도 서양과의 갭은 매우 크다. 무엇보다 지적 리더십, 국제기구를 운영하는 능력 등에 있어 그렇다. 가령 지금 국제통화기금(IMF) 총 지분 중 G7 국가가 43%, 미국은 17%로 비토권을 가지고 IMF의 정책과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2050년 G7의 세계 경제에서의 비중은 20%로 축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렇다면 아시아 국가들은 가까운 미래에 IMF의 정책과 운영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인가? 21세기 말이 되면 아시아의 노벨상 수상자가 서양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또 다른 한계도 있다. 아시아는 서양의 기독교 문화와 같은 동질성이나 로마와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수많은 종교와 언어, 이질적 문화와 역사를 가진, 아시아의 정체성이라는 것을 찾기 어렵다. 여전히 국가간 민족간 갈등과 반목이 심한 지역이다. 21세기가 아시아의 세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러한 갈등과 반목의 역사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고 한다. 지금 한국은 분명히 다가오게 될 아시아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한국은 긴 역사를 통해 단극 외교에 매달려 왔다. 조선시대까지는 중국에 대한 사대외교에, 해방 후에는 한미동맹에 주로 의존해왔다. 이제는 실질적 다극 외교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 아시아에서도 중국과 일본을 넘어 다른 국가들과의 유대를 강화해나가야 한다. 미중간 신 냉전시대에 필수적인 일이다. 나라의 관계도 연륜이 쌓여야 깊어진다. 우선 아시아 국가들과 사회지도층, 지식엘리트들의 교류를 넓혀 연대감을 높여나가는 일이 필요해 보인다. 지금보다 더 빈번한 인적, 지적, 공적 교류를 넓혀야 21세기 한국의 입지를 제대로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조윤제 서강대 명예교수·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교수님의 글을 통해서 제가 알고자 했던 정보를 위한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교수님의 귀한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위의 두 지도는 눈으로 우리가 아시아를 볼 수가 있게 인터넷에서 찾아서 실었습니다. 위 지도는 서남 아시아가 표시가 되지 않았고 아래 지도는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 나라들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중심으로 인간의 역사를 보면 인간의 역사는 약 6,200년이 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된 인간의 역사를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의 역사에 다양한 첨부가 있습니다. 인간과 다른 종의 역사를 포함을 시키려고 하는데 이는 인간의 역사가 아니라 동물의 역사이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모습을 한 사람의 출현은 성경의 기록과 전적으로 일치하고 아담과 하와로부터 약 6천여 년에 이르는 시간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사는 약 70억이 넘는 인간이 충분하게 설명이 되고 남기에, 이보다 더 많은 시간도 더 적은 시간도 절대로 필요하지 않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수 분 내에 이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이 아내와 함께 아무런 해도 없고 아무런 오염도 없는 어느 바다나 공간으로 처음으로 들어갔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와 같은 부부가 4쌍이 있다고 합시다. 100년의 세월이 흐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제 조부와 조모는 약 100년 전의 분이신데 100년 동안 후손이 약 200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시대에는 다른 사람도 함께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약 100명의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 있는 곳에 들어가서 이방인과 별로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신들과 결혼해서 약 400년이 지나면 약 이백만에서 수백만이 됩니다. 이는 역시 역사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데 이집트에 들어간 이스라엘이 그렇게 분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중하냐 하면 여러분과 저와 그리고 배우자가 몇 가정만 모여 어느 인간이 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땅과 바다와 들이 있는 곳으로 이주하면 그리고 100년 그리고 400년 그리고 천년의 시간이 흐른다면 수백만 수천만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는 인구학자들의 연구에서도 그렇게 분명하게 인정이 됩니다. 이제 이렇게 각 민족을 조사하고 약 시작을 8명으로 해서 약 4천 500년의 세월이 주어진다면 정확하게 지금의 지구상의 인구가 되며 이를 1천 년 단위로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과거 기원전 1000년, 기원전 0년, 그리고 기원후 1000년 그리고 지금 인구로 계산하면 너무나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의 사건은 너무나 정확하고 당시에 지구상에 생존한 오직 8명이 지금의 약 70억이 넘는 인구가 됨을 설명하는데 조금도 부족도 넘침도 없이 정확하게 맞으니 만약에 부산의 가덕도 청동기 시대 사람이 지금으로부터 8천 년 전의 사람이라면 성경의 역사보다 약 2000년이 길고 노아 홍수보다 약 4천 년이 긴 역사이기에 그들 유해가 8구로 판명이 되었는데 이들로부터 새로운 지구상의 인구보다 더 많은 인구가 생겨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고학이나 인류학에서 인간 남녀 두 명의 놀라운 일을 할 수가 있는 가능성을 부인하면 우리 한 명 한 명 하나님을 닮은 사람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찮은 짐승에 점점 더 다가가려는 수작에 불과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분명하게 우리가 지금의 역사를 정확하게 이해를 한 후에 인간 이전의 약 1만 년 혹은 백만 년 하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정도의 유물이 온 세계 곳곳에 수도 없이 많아야 하는데 겨우 무슨 뼈인지 모르는 뼈다기 한두 조각이 다인데 서울대도 열광하고 박사도 열광하고 정신이 나가고 믿고 목이 터지라고 진리라 믿고 이 거짓된 검증도 할 수가 없는 뼈다기를 믿고 이를 주장하는 이론을 믿고 가르치고 업으로 삼고 먹고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다운 진리를 말하는 신자들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쫄 것도 우러러볼 것도 없는 거짓된 자들의 주장에 속고 있는 자들에 불과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작은 인간의 머리로 어찌 수만 년 전 수십만 년 전의 일들을 알 수가 있겠습니다. 최근의 과학으로 엊그제 물속 4,000m의 일도 알 수가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400~1500년 전의 무역로입니다. 이 길은 한꺼번에 그리고 당대에 걸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있던 길이 사용이 된 것일 것입니다. 지중해 주변으로부터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중국에까지 연결된 길입니다. 이 길을 통해서 유리 공예가 우리나라 신라시대 왕의 무덤에서 발견이 됩니다. 신라는 유리로 잔을 만드는 기술이 없었기에 유리 제품은 귀한 보물이었습니다. 유리 제품의 기원은 기원전에 이미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로마시에도 사용되었고 위의 길을 통해서 통일신라로 들어왔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온 세상이 다 인정하는 무역로를 통해서 이보다 전에 우리 민족이 이동되었을 것으로 보면서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한반도의 유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장하다 보니 고구려의 유적이 많은 부분 지금 중국의 땅에 있고 북한에도 있는데 남한에는 별로 없으니 중국의 역사적인 주장에 대해서 서로 다툼이 일고 있는 것입니다. 고구려 역사를 우리의 역사로 보고 고구려가 다스렸던 지금 중국의 땅들도 한국의 역사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조선과 고구려 부여 모든 역사를 정설로 보고 우리의 역사로 보고자 하는 시도에 대해서 우리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조상들은 당연하게 위의 비단길을 통해서 북쪽에서 유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바닷길에 대한 중요성도 새롭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허 황후의 삼국유사의 기록과 같이 까마득한 옛날에 바다를 통해서 서쪽에서 왕비가 왔다는 이야기는 이제 바닷길을 통한 무역이나 사람의 이동이 있었음이 밝혀지면서 이 이야기가 설화가 아니라 당시에 사람들이 실제로 바닷길을 통해서 실제로 그렇게 이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청동기 시대에 대해서 일본의 숨김으로 오랫동안 없던 시대로 생각하다가 전남 지방의 어떤 엿장수가 엿을 팔려고 화순에 갔다가 청동검과 거울을 어떤 분께 받아서 엿을 주고 물건이 이상해서 공무원에게 가져다 보이고 이 공무원이 다시 박물관에 보내서 비로소 우리나라의 유물이며 우리나라도 청동기 시대가 있었음을 밝혔다고 하니 우리는 이제 청동기 시대에 주목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기록은 없으나 그 유물은 온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입니다. 고인돌에서 청동기와 토기로 된 유물이 출토되기에 이 고인돌을 연구하면 우리 민족의 철기 시대 이전의 이동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고조선을 비롯해서 대부분 철기 시대 왕권이 성립되던 시대의 역사이고 그 이전 청동기 시대가 적어도 1000년은 한반도에서 존재했었는데 그냥 시간만 가고 청동기만 홀로 고인돌만 홀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를 만들고 사용한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원숭이에서 발전한 어떤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보는 우리와 같은 똑같은 사람으로 우리의 진정한 조상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청동기 시대의 사람과 우리의 과학이라고 하는 주장으로 수십만 년 전의 어떤 존재가 이들에게 연결이 되었다면 청동기 이전의 온 천지를 덮는 유물이 있어야 하는데 기껏해야 조개무지, 마제 타제 석기라고 하는 석기 몇 점이 다입니다. 이는 어떤 인간이 홀로 100년을 살면서 다 남길 수 있는 양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청동기를 사용하고 고인돌을 세운 인간 즉 우리의 조상의 흔적은 놀랍습니다. 한반도에 약 10만기가 있는데 훨씬 더 많은 고인돌이 있었을 것이다. 이는 우리 조상의 무덤들입니다. 북방식 남방식해서 억지로 북쪽으로의 유입을 주장하려고 하나 이 주장은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온 세상의 고인돌은 바닷가를 중심으로 발견되고 쌀농사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메소포타미야 지방으로부터 인도, 중국의 남방, 그리고 동남아 그리고 한국 일본의 순서로 역사적인 연대가 인류 문명의 시작 역사와 함께 잡힙니다. 이는 성경의 주장대로 인간이 메소포타미야 지역에서 삶을 시작하고 이들이 홍수 후에 유럽과 아시아와 그리고 아프리카로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가 있는 진리입니다. 성경이 없다면 온 세상의 인간은 절대로 자신들의 조상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인간의 역사에 대해서도 무지하게 살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메소포타미야 지역으로부터 시작된 인간의 삶에 대해서 성경이 자세하게 기록하기 때문에 모든 세계사의 지금의 가진 지식들이 밝혀진 것입니다. 함무라비 법전 하나만 돌로 발견이 되었다면 태평양에서 돌 하나 찾아 해석하고자 한 것과 같이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을 것이나 성경에는 너무나 바벨론에 대해서 자세하게 사람과 일들과 전쟁들과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의 바탕에서 우리가 알 수가 없는 어떤 출토된 유물들도 비로소 올바른 이해가 된 것입니다.
청동기의 우리나라 고인돌도 이렇게 성경이 없다면 절대로 그 올바른 의미를 알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이스라엘에 주시고 우리의 주가 되시는 구세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으니 이분이 바로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분이 이 땅에 오셔서 죄로 인해서 죽을 인생을 자신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심을 통해서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죄를 하나님께 예수님을 믿음으로 용서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하사 성경에 대해서 이해를 돕고 진리를 알게 하심으로 이렇게 성령을 받은 신자는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우리가 배운 세상의 지식들을 보면서 그리고 발견된 정확한 유물들을 보면서 그 의미를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에 관한 책이 틀림없이 맞지만 온 세상의 숨겨진 비밀을 푸는 열쇠이며 진리의 보고입니다. 그래서 온 세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이 된 것입니다. 지식인이라고 하면서 세계인이 되고자 하면서도 성경을 읽지 아니한 자는 어떤 세상 사람과의 대화에도 부족함이 넘치게 되어있습니다. 단지 점잖아서 성경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것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입니다. 이제 고인돌 연구회의 주장에 따른 고인돌에 대해서 보면서 진정한 우리의 역사를 찾아보겠습니다. 제 연구가 아니라 대부분 고인돌 연구회의 자료입니다. 그 해석은 성경을 통해서만 정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기원과 이동에 대해서 성경이 가장 정확하게 분명하게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그 유물들도 성경의 기록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위의 그림은 최초 인류의 이동에 대한 지도입니다. 아프리카 기원설에서 비롯된 인류의 이동에 대해서 인간의 DNA를 분석해서 위와 같은 지도를 그렸는데 제가 초원의 길과 바닷길을 그려놓았습니다. 성경은 아담을 우리 모두의 조상으로 인류의 기원을 메소포타미야 지방으로 보는데 지금의 과학은 아프리카의 어떤 사람을 인간의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위의 지도를 만들어 인간이 이동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과학이든 성경이든 분명하게 알 수가 있는 것은 인간의 시초는 중국도 일본도 브라질도 미국도 아닌 지역이고 이들이 보는 바와 같이 이동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과학이 밝힌 지도는 바닷가를 통한 이동에 대해서 위의 그림과 같이 육지를 통한 이동만 설명하고 있으나 청동기의 유적은 이런 주장을 무색하게 아래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바닷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으니 이를 우리는 고인돌 연구회의 자료를 참고하면서 성경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도의 빨간 점 부분이 고인돌의 분포이고 모두가 바닷가를 중심으로 분포함
같은 고인돌 세계적인 분포도임
동남아의 고인돌의 분포와 조류의 흐름
고인돌의 분포도와 그 이동은 고인돌 연구회의 주장에 따라서 실제로 고인돌의 분포를 보면서 온 지구상에 눈이 보이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다 인정할 수가 있게 정확하게 인류 문명의 시작 연대와 일치를 합니다. 메소포타미야 약 기원전 4천 년, 이집트 약 3000~3500년, 인도 문명 약 2500년, 황하 문명 약 2000년 그리고 우리나라 청동기의 시작을 약 기원전 1000년으로 보고 일본의 경우는 약 기원전 400년 이렇게 보면 위의 인류 이동의 지도를 보면서 어디서 어떻게 인간이 한반도로 들어오게 되었는지가 정확하게 보이는데 진정한 우리나라의 조상은 고인돌 족이 분명합니다. 세계 고인돌의 7만기 중에 약 4만기가 한국에 있고 전남에만 약 1만기가 있고 예전에 우리나라에 10만기가 넘을 고인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고인돌 분포도를 보면 더욱 분명하게 우리나라에 첫 조상이 어떻게 들어왔는지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역사적인 기록보다 더욱 정확하게, 어떤 역사학자의 주장보다 우리 민족의 조상들이 살았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북방 이주설을 주장하고 원숭이 모습을 한 신석기 구석기 시대 사람의 후예라 믿는 사람들의 진정한 조상은 이들과 전혀 관계가 1%도 없는 우리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이며 이들이 이 한반도에 약 1천 년의 삶을 천국과 같이 중국에서 공격도 아직 생기지도 않은 일본의 침략도 없이 평안하게 살다가 서로 조금 비좁으면 북쪽으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살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벼농사와 온돌의 이들의 역사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단지 기록이 없지만 현 한국에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우리가 쌀을 주식으로 삼고 초가집에 살고 온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초가는 비록 지붕이 바뀌었지만 사는 모습 그대로 살았던 경험이 60정도 되는 모든 한국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씨족들의 삶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를 일본이 숨기려 했고 지금도 누가 숨기려 하겠습니까?
이런 지적인 배경에 이제 우리가 배운 철기 중심의 역사를 얹어 보시기 바랍니다. 신라의 기원, 철기, 금을 좋아하는 사람들 무언가 이런 청동기 고인돌과 다른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이들은 고인돌이 아니라 대묘를 만들게 하는 지배 세력이요, 무력을 사용하는 자요, 사람을 종으로 삼고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고구려의 대묘들과 석총들 이들에겐 고인돌의 개인 혹은 작은 가족의 묘가 우스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농사짓고 평화롭게 사는 이들이 쉬웠을 것입니다. 그 역사가 지배 세력만 조금씩 바뀌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약 1000년의 평안했던 삶을 살았던 우리 조상의 평안과 평화의 정신은 3천 년을 이어 모든 한국인의 핏줄로 연결이 되어 핵을 가진 나라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의 틈새에서 아무리 맞아도 맞아도 언제나 곧 모두와 평화를 추구하니 이 정신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하나가 되어 평화의 복음으로 온 세상을 하나가 되게 하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우리 진정한 조상의 1천 년의 청동기 시대 평안한 삶이 우리 민족의 핏줄로 연결이 되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태평하게 살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이들(북방에서 철기를 가지고 유입 혹은 중국에서 바다를 건너서 온 사람들)에 대해서 과연 이들은 어떻게 청동기 족을 정복하고 국가를 세웠을까? 그리고 아무도 믿을 수가 없는 설화를 만들어내었을까? 이에 대해서 김 씨의 이동에 대해서 국민 방송 KBS 역사스페셜에서 정확하게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철기와 금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김씨이고 예수님을 믿기에 누구를 편들거나 혹은 깎아내리려는 시도는 없습니다. 저는 성경을 바탕으로 고인돌에 관해서 공부하면서 위의 역사 스페셜을 보기 전에 이미 누군가가 중국으로부터 철기를 가지고 들어와서 이들을 정복했을 것이라 미루어 설명을 드렸는데 나중에 방송을 보고서 이를 실제로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민은 이처럼 청동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한반도에 들어와서 1 천년을 살면서 인구도 수백에서 천만은 되었을 것이고 이후에 김 씨의 조상같이 중국에서 그리고 고조선과 고구려 부여를 통해서도 북쪽에서도 유입이 되었고 중국과 몽골과 일본의 교류와 침략으로 왕실의 혼인과 일반인들이 혼인함으로 우리 민족은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도 과학적인 우리 몸의 DNA 분석을 통해서 저의 주장과 거의 같이 설명이 됨을 보았습니다. 우리 민족은 동남아시아를 통해서 흑조류의 이동을 이용해서 바다로 전남의 섬으로 전남으로 최초로 들어오고 이들이 약 1천 년의 평화로운 삶을 사는 가운데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와 관계된 분들이 북쪽으로 철기를 가지고 유입해서 왕조를 세웠고 김해김씨의 조상과 같이 중국에서 정치적인 군사적인 이유로 바다를 건너서 서해안으로 들어와서 경주로 이동해서 지배 세력이 되고 대묘를 만들게 하고 청동기를 사용하던 순박한 사람들이 이들과 대항해서 지면 합쳐지거나 노예가 되고 독자적으로 삼한을 세웠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왕 제도는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금하는 제도이지만 인간은 권력과 경제력이 큰 세력이나 개인이 약한 사람들을 종으로 삼는 제도로서 이들은 정복과 약탈을 좋아하고 이들이 어떤 지역에서 경쟁에서 질 때 이동하면서 이동하는 중에 순박하게 사는 사람들을 정복해서 복종케 하니 역사 스페셜을 통해서 본 경주에 이주한 김씨들의 모습입니다. 제가 설명하는 역사가 올바른 역사라면 얼마나 역사가 왜곡이 되어 약 2000년 이상을 우리에게 가르쳐지고 있는지 이제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령을 받게 하시고 성경을 주심으로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오랜 세월 이전의 진정한 한국민의 역사를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에서 보면 실로 한국 역사 2000년은 그 지배 세력만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 그리고 한국으로 바뀌었었을 뿐 일반 서민이나 피지배 계층은 언제나 통치자가 아니라 통치를 당하는 자로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았고 통치자는 이들의 수고와 땀으로 호의호식하고 살다가 죽으면 대묘를 만들고 그 권세를 세습하고자 모든 불의를 다 자행하고 권모술수를 동원하면서 이들이 또 역사를 기록하면서 서민의 처참한 삶은 숨겨왔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뿐만 모든 인간의 역사로서 이 불평등하고 인간을 도구로 종으로 삼는 모든 제도를 타파하고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평등하고 모든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받고 모든 인간은 서로 타인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면서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죄를 짓고 서로 잡아먹고 사는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예수님을 전하면 기존의 불의의 권세를 누리며 많은 사람을 종으로 삼던 왕권을 수호하면 왕의 지위를 누리며 이에 빌붙어 호의호식하던 자들이 예수를 믿는 분들을 처참하게 살해했던 것입니다. 한국 천주교의 박해도 이런 맥락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남보다 힘이 세고 경제력이 있고 보다 악한 무리가 권력을 쥐고서 약한 자를 탈취하고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마귀의 종이 되어서 그대로 행하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타파하고 모든 이들이 형제와 자매로 평등하게 사랑하며 사는 이 땅의 천국을 세우시려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세상의 가르침과 같이 이 땅에서 남보다 잘 살고 잘 먹고 누리고 하면서 약하고 병들고 포로가 된 주변의 형제를 외면하면서 사라고 절대로 절대로 우리를 구원하지 않으신 것을 반드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믿고 사는 사람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나 실상은 여전히 마귀의 종으로 살고 있음을 믿기 바랍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 세상의 모든 권세자들 글을 아는 자들이 기록한 역사는 많은 부분 자신들을 옹호하는 쪽으로 기록이 되어 글도 모르고 권력도 없는 사람의 입장은 대부분 누락이 되거나 일부러 기록하지 않거나 혹은 무시하면서 역사를 기록했다고 보면 되고 오직 성경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의 어떤 이해와 권력의 유지를 위해서 기록이 되지 않은 유일하고 최고이며 가장 정확한 역사의 기록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바다를 통한 고인돌 족의 이동과 한반도에서 북쪽으로 동쪽으로 퍼져간 지도입니다. 모든 한국인의 진정한 조상은 이들입니다. 이런 시각을 가지고 일본을 보고 베트남이나 필리핀을 보시면 예전과 다른 그들에 대한 애정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청동기는 고인돌과 벼농사 그리고 온돌의 특징이 공통인데 초원의 길이나 비단길에는 혹은 돌이 없는 지역에는 이런 무덤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강 중심의 문명에 대한 설명은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 이전의 어떤 인간과 유사한 존재에 관한 생각은 속히 지워야 합니다. 인간과 인간 이전의 어떤 존재는 약 50만 년 전 100만 년 전의 역사를 논하나 지금 보이는 인간의 성경을 통한 역사 약 6000년을 통해서 지금 지구상에 이들이 이루어 놓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유적을 통해서 모든 것이 해석되고 만약에 인간보다 조금 못한 존재의 1만 년은 온 세상에 너무나 많은 흔적이 여기저기 모든 사람이 다 볼 수가 있게 존재해야 하나 아무것도 없는 실정입니다. 절대로 어떤 주장에 속아서 나의 진정한 조상이 되는 고인돌 족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동물을 능가하는 존재의 남녀 두 명이 100년의 세월 동안 남길 후손에 대해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숭이와 같은 존재를 나의 조상이라고 믿는 것은 조상에 대한 모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긴 서설을 아시아 시대의 도래를 설명하면서 주장합니까? 이런 배경이 있어야 앞으로의 아시아 시대에 이 민족이 주역이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약 2억 명의 신자가 있고 이들로부터 약 10만 명의 선교사로 중동으로 가서 이들을 복음화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하늘에 속한 형제란 책에서 읽었고, 저는 그분의 삶이 초대교회의 바울의 삶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성령의 역사로 믿고 이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공산주의가 비록 100년을 지배했지만 이제 복음이 타오르고 있고 공자와 맹자의 나라로서 예를 중히 하고 친구의 의리를 잘 지키는 나라였으며, 인간의 도리에 관해서 깊은 연구와 역사가 있는 나라로서 복음 즉 성경의 말씀 하나님의 가르침이 대부분 이런 중국의 인간다움의 가르침과 조금도 다름이 없고, 오히려 더 빈틈이 없이 일치하는 바가 있어 이를 중국이 안다면 복음을 더욱더 잘 믿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중국의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복음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에 물이 들어서 인간의 근본도 버린 우리 믿는 사람을 보면서 반드시 책망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믿는 예수님은 틀림없이 예의를 중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예를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푸셨고 공자와 맹자는 덕으로 풀었지만 많은 부분 일치하고 하나님의 도가 더욱 자랑스럽고 위대한 것은 공맹의 도보다 더욱더 정확하게 고상하다는 것입니다. 역시 불교와 비교를 해도 모든 면이 우월합니다. 불교의 도로 공맹의 도로 이런 진리를 밝혀내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사망을 극복하는 영생을 절대로 유교와 불교를 통해서 누리지 못합니다.
또 한 편으로 우리가 정확하게 우리의 근본을 알고 뿌리를 알아야만 비로소 새롭게 전개되는 아시아 시대에 올바로 적응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앞에는 인종도 민족도 국가도 차별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주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누가 누구를 탓을 할 수도 없고 누가 누구를 비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진실은 우리가 알아야 하는 측면이 틀림없이 있으니 진리로서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을 중심으로 세계역사를 정리했고 홍수 이전과 홍수 이후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홍수 이후에 민족이 나누어짐을 지도로 봅니다. 그리고 아래 지도는 홍수 이후 나라의 역사입니다. 인간이 에덴에서 추방당한 후에 홍수가 나기까지 어디까지 갔는지는 모르지만 약 1500년 동안 지구에서 살면서 사람이 늘면 이동했기에 홍수로 어떤 건축물은 무너졌고 그래도 남은 유적들이 있었을 것이고, 노아의 후손들이 아프리카와 아시아와 유럽으로 이동할 때 이들 삶의 흔적들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창세기만 보면 배를 만드는 것이 과연 지금의 기술로 볼 때 가능했겠느냐 할 수가 있으나 인간은 1500년의 세월이 주어진다면 그 인구수에서도 수백만 수천만으로 늘어날 수가 있는 존재이고 억으로도 늘어날 수가 있기에 그리고 인간의 지금과 똑같은 지능으로 다양한 도구와 방법을 동원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진화하는 원숭이에서 조금 더 벗어난 인간의 유형을 생각하면 돌을 깨어서 다듬는데 50만 년이 필요하고 당연히 구약의 사람도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으나 절대로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지금의 우리와 외모도 지능도 똑같은 존재였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지금부터 약 3천 5백 년 전에 기록이 되었는데 성경의 기록에 등장하는 인간은 지금의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사고에 있어서도 너무나 똑같습니다. 우리는 원숭이에서 진화하는 인간으로 너무나 세뇌가 되어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세뇌되었으니 진리를 듣지 못하고 거부하면 그대로 믿고 사는 것입니다.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마귀의 가르침인 진화론은 단지 세뇌된 거짓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는데 함족의 흑인은 아프리카로 갔고 야벳은 백인으로 지중해와 유럽으로 그리로 가장 그 명령에 잘 순종한 셈족 황인은 중동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와 그리고 아메리카와 그리고 남아메리카로 쉬지 않고 이동하며 온 지구를 채웠습니다. 지리상의 발견 등 약 600년 전에는 아래 지도와 같이 흑인과 백인은 좁은 지역에서 살고 셈족의 황인은 온 지구를 다 사용하며 살고 있었고 이도 넓은 땅에 작은 인구라 별로 고생하지 않고 다투지도 않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잊고 큰 죄를 지으면서 살고 있었을 수도 있으니 인신 제사와 용납할 수 없는 주술 등이 행해지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청동기 시대 기원전 약 1000년부터 예수님 오실 무렵 즉 철기를 가진 사람들이 이 땅에서 정복을 시작하고 나라를 세우고 사람들을 종으로 삼는 신분제를 만들기까지는 대부분 평안하게 살았으니 실로 지구가 창조된 이래로 홍수 이래로 약 2500년에서 4,000년 동안은 지구 전체를 볼 때 황인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종교개혁과 지리상의 발견 등으로 백인들이 호주로 아메리카로 이동하면서 이들을 대부분 무력으로 점령하고 정복하고 자신의 나라의 식민지로 삼았는데 못된 제도를 배운 일본은 먼저 포르투갈 등으로부터 신문물을 받아들이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러시아 심지어 미국까지 공격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세계 인구의 이동
지금은 유럽과 소련 그리고 호주 그리고 남북 아메리카가 미국을 중심으로 백인들이 지배하는 나라와 같아 보이나 실상은 황인들이 적어도 수천 년을 살던 곳이었고 남아메리카와 같은 곳은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이 많이 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로마제국으로부터 백인들이 오랫동안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고 특히 최근의 약 500년도 그러한 추세였습니다. 백인의 학문을 하고 백인의 사상을 배우고 백인의 지배를 온 세상이 다 받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인류의 역사를 보면 황인종들이 온 지구를 다스리던 시대로 많았습니다. 기간도 훨씬 길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청동기 시대와 같이 연구가 미흡하고 역사적인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서 무시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들이 평화를 사랑하고 자연에 순응해서 그냥 하루하루 살던 사람들이었기에 호전적이고 개척 정신이 강하고 기술이 뛰어난 이들이 자신의 영토와 삶의 지역으로 들어올 때 너무나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았기에 이들에게 대응할 수가 없이 급속하게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위의 두 지도는 처음 지도는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인류가 번져간 경로를 보여줍니다. 아래 지도는 지리상의 발견과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떠난 백인들의 이주와 그리고 러시아에서 우리 민족의 중앙아시아로 이동과 그리고 핍박으로 복음이 이스라엘로 퍼져가는 모습을 설명하는 지도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의 오심과 함께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어 아시아와 그리스와 그리고 로마를 거쳐서 유럽으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주로 셈족 즉 이스라엘에서 시작이 된 복음이 백인들에 의해서 온 세계로 뻗어갔습니다. 이들의 이동과 함께 복음도 온 세상으로 전파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약 2000년이 지나니 이곳 한국에도 복음이 전파가 되어 천주교 개신교 1천만이 넘는 신자가 된 것이고 온 세상에 2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아시아의 시대가 온다는 사설을 통해서 이제 다시 황인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논란의 여지는 늘 있지만 저도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 되고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강대국이 된다는 주장에 동의 합니다. 이는 바울 사도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전도자의 말을 그대로 믿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으로 고 이건희 회장님께 전도 편지와 건의를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복음으로 더욱더 뜨겁게 타오르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1억이었던 신자가 2억이 되고 5억이 되는 놀라운 일들이 생기게 될 것이고 이들에서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의 이슬람 선교가 대대적으로 시작이 될 것입니다.
10만 명의 선교사를 또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제 말이 아니라 틀림없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슬람에 우리나라에도 사원을 세우고 결혼해서 자녀를 많이 낳고 있지만 이렇게 또 중국을 통한 대대적인 선교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을 지닌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고 10년 전에 이건희 회장님께 편지를 드린 것입니다. 복음을 통한 예측은 가장 모든 예측 중에서 정확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시아의 시대는 미국의 타락으로 더욱더 빠르게 확실하게 전개가 될 것입니다. 미국은 성적으로 전적 타락하고 이런 타락한 문화를 온 세상에 전파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영화나 TV를 통해서 급속하게 유입되어 유튜브 등을 보면 자신이 다른 남자와 잔 경험을 부끄러움도 없이 온 세상에 나누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결혼은 하지 않으려 하면서도 연애하고 잠자리를 가지는 것이 당연시되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하고 있으니 미국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패하고 순결하지 못하게 되고 세속화되고 타락하면 그 나라나 개인은 멸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에 미국의 후퇴와 쇠락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이는 저의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너무나 많은 이들이 오래전부터 예측하고 경고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인도 등이 비약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이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이슬람의 전도를 맹렬하게 시작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중국 중심의 기독교가 새롭게 재편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에 붙을 것이 분명합니다. 역사적으로 중국과 관계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우리가 중국의 공산당만 보면 중국에 대해서 믿는 자로서 희망을 갖기보다는 우려와 주의를 기울이지만 중국의 신실한 크리스천을 보면 희망과 위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은 개인적인 가문적인 경쟁이기도 하지만 국가적인 경쟁이기도 합니다. 진실로 중국이 공맹의 예와 덕을 중시하고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잘 배워서 이웃 나라를 소국들을 지배하지 않고 착취하지 않고 복음의 동맹으로 온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나누는 나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런 중국에 본을 받아서 북한도 핵을 의존하지 말고 반드시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민의 평안과 복지를 챙기는 쪽으로 변화가 되어 자연스럽게 남북한 통일이 복음 안에서 되기를 바라야 할 것입니다.
오직 우리에게 소망은 중국도 미국도 그리고 우리의 경제력도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이 나라들보다 더 잘 믿으면 우리는 구약의 이스라엘과 같은 제사장의 나라가 되고 작지만, 주변의 강대국에 흔들리지 않고 이들에게 도리어 선한 영향을 끼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성경의 올바른 이해에 대한 소신과 격려와 협조입니다.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보다 더 좋은 성경의 이해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데 백독하고 천독하는 분은 많지만 읽고 정리하고 이를 전도하면서 하는 사람은 참으로 드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도구가 되어서 이 일을 약 25년 가까이 하고 있고 이를 통해서 나온 자료는 제 오천만의 로마서에 빠짐없이 다 올려놓아서 누구나 온 세계에서 무료로 볼 수가 있습니다. 대학, 대학원 공부, 신대원 공부, 그리고 행정고시 공부, 그리고 미군 부대 영어 공부와 저의 쉬지 않는 전도의 경험들이 다 녹아있는 자료이고 저의 너무나 오랜 경제적이 어려움이 함께한 자료입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제가 이런 일을 더욱 많은 분과 할 수가 있게 지원해 주시고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1983년 은행에서 나온 후 약 40년 너무나 어려운 삶을 살았기에 형제의 결혼에 한 번도 가지 못했고 교회 교인의 경조사에 불참했고 첫 아내는 스스로 집을 떠났고 지금의 아내도 대형교회에서 몸이 부스러지라 7년째 지원자가 없는 식당 일을 하고 있고 온몸이 다 통증으로 견디지 못하는 지경입니다.
무엇보다도 흉악한 죄인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로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대부분의 글을 다 썼으니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제가 고시에 붙었더라면 1점을 더 받아서 고위 공직자가 되었더라면 이렇게 글을 거의 한 편도 쓰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벌이가 좋아서 그 돈으로 먹고 마시고 차를 사고 놀고 했다면 역시 이렇게 글을 조금도 쓰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로 궁핍하게 오랫동안 살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복음을 전하고 낮은 자리에서 세상의 불의를 보면서 격분하고 이런 과정 속으로 저를 밀어 넣으시고 도망가지 못하게 꼭 붙잡아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자본주의와 결탁한 복음은 중국의 예의 복음에 의해서 온 세상에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중국의 물건과 문화가 몰려오고 있는데 중국의 무협으로 장식된 중국의 방대한 역사 드라마들은 한결같이 선남선녀가 나오고 황제와 왕들이 등장하고 화려한 의상과 궁전이 배경이 되면서 이들 모두가 덕을 논하고 예를 논하고 남녀의 사랑도 멋있게 포장해서 온 세상에 보내니 버릇없고 예의 없는 사람에 신물이 난 한국의 수많은 사람이 빠져들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나라도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대국이 되면 큰 것을 그냥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다수의 무리가 중국에 빠지게 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런 중국이 복음도 경제도 군사도 온 세상의 최고가 되는 시대에 우리나라는 어떻게 생존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있는 군산의 오식도동에는 외국인이 약 1만 명이 있고 중국인 그리고 조선족도 많으신데 중국에서 잘 믿던 분들이 한국의 교회에 오면 이상하다 하고 교회에 조금 나가다가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들이 중국에서 믿던 예수와 한국의 교회가 주장하는 예수가 교회의 가르침과 교인들의 행동을 통해서 다름을 알게 되기에 그렇게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려서 성경을 올바로 연구하고 이해하고 이를 올바로 실천하지 않으면 경제, 군사, 그리고 복음적인 측면에서도 중국을 배워야 하는 일이 생길 수가 있으니 우리 모든 역량을 성경의 이해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너무나 쉽고 재미있고 일생을 놀다가 쉬다가 할 수가 있는 가장 정확한 성경 공부법이 성경을 읽고 정리해 보는 방법입니다. 이미 제가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모든 방법을 다 설명해 놓고 성경의 약 95% 정도를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나온 성경의 이해를 다 올려놓았습니다. 언제나 언제나 이렇게 성경을 공부하려고 함께 하실 분을 기도하고 시설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하지만 보안업무를 하고 있어 수입이 가정을 꾸리는데 그리고 이렇게 책자를 정리하고 나누는데 늘 부족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한국의 선교를 위해서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중국에 2억의 신자가 있고 중국에 신실한 어쩌면 우리보다 더 예수님을 잘 믿는 분들이 계시고 정의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은 우리에게 큰 희망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복음이 반드시 중국의 공산주의를 극복하고 북한의 일인 독재를 이길 줄로 믿습니다. 아시아의 시대가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도래하고 있고 이미 도래했는데 복음의 중심도 아시아가 될 줄로 믿는데 우리나라는 온 세상에서 성경의 이해와 복음의 전파와 선교에 있어 중국을 능가하는 나라가 반드시 되어야 할 줄로 믿고 이를 위해서 기도와 협조와 그리고 동행이 꼭 필요합니다. 함께 그 길을 가실 분들을 만나고 모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이 모든 분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