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3~4년 고생하다 지인의 소개로 원장님을 찾아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완치가 없는 난치병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원장님 치료를 받기 시작하였고 오늘로 7개월 25일 되었씁니다.
그동안 많은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하면서 통증치료를 받아왔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원장님을 만나며 한주먹씩 먹던 병원약을 모두 끊고
지금은 약없이 음식조절만으로 통증이 관리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혼도 나고 때로는 위로도 받으면서 어느덧 원장님을 만난지 8개월이 되어갑니다.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애정을 가지고 치료해주시는 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최고의 명의십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친절한 간호사선생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