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이씨 문정공파 의정부 사인 이조참판 겸.집현전(홍문관) 부제학. 자헌대부 이조판서 문정공 가종 (성언) 할아버님 행장 (유사)고찰.2

조선왕조실록 태종실록기사 중 태종5년 을유년(1405년) 3월30일 을축일 쓰여진 2글에 예문관 대제학 문안공 쌍매당 이첨(李詹)할아버님의 졸기를 다음과 같이 기록 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원문태종실록 9권, 태종 5년 3월 30일 을축 2번째기사 1405년 명 영락(永樂) 3년            (조선왕조 실록 태종 5년 1405(을유)년 을축일 첨 할아버님 졸기중)          ~ 중략  輟朝三日, 賜棺槨, 贈諡文安 ~ 중략 조선 3대 태종(이방원)대왕은 ~ 3일 동안 조회(朝會)를 정지하고, 관곽(棺槨)을 내려 주었으며, ‘문안(文安)’으로 시호(諡號)를 주었다. ~ 이첨 할아버님의 후손으로서 태종(이방원)대왕 의 후한 예우에 감읍하고 태종(이방원)의 호의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첨 할아버님의 장례후 후손이셨던 (자) 이소축. (손) 이창 . (증손), 이성언 할아버님등 3 분이 궁궐에 입궁해 조선3대 태종 (이방원)대왕 을 찾아가 태종을 인견하는 자리에서 당시 유소년 이셨던 집현전 부제학 문정공 성언(가종) 할아버님을 조선 3대 태종(이방원)대왕이 시험 했던 일화를 문정공 성언(가종) 할아버님의 묘갈석과 행장(유사)에 기록으로 남긴 것입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번째 근거 문정공 할아버님의 묘갈석 중 영락 을유년 을 년대기 로 환산 하면 태종5년 을유년 1405년임 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3대 태종 5 (1405)년은 예문관 대제학 문안공 쌍매당 이첨 할아버님이 돌아가신 해 이기도 합니다. 행장중 명황제 부분은 구전 되다 숭정기원후 4년 (1631)년에 채록 되어 기록으로 남긴 것으로 왜곡 되어진 부분도 있음을 감안해 해석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근거.2. 괴당공 천개 할아버님 또한 이첨 할아버님의 현손 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이는 괴당공 천개 할아버님 의 상계가 사언 할아버님 이시고 그분의 동생 분이 집현전 부제학을 역임 하신 문정공 성언(가종)할아버님 이기 때문에 예문관 대제학 문안공 쌍매당 이 첨 할아버님의 현손 으로 소개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근거.3. 문정공 할아버님 행장(유사)에는 왜 하필 강남 매화 한송이(구루) 가 등장 할까요? 이는 문안공 할아버님 자호가 쌍매당(매화나무 두구루) 이기 때문에 그에 빚대어 태종(이방원)이 질문을 했고 질문에 대한 답에 성언 할아버님이 강남 매화 나무 한 구루를 언급 함으로서 쌍매당 이 첨 할아버님의 현손 (후손) 임을 자랑 스럽게 생각 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 또한 강력한 근거입니다. 참고 자료.(출처) 조선 왕조실록 .신평이씨 족보. 문정공 가종(성언) 공 묘갈석. 행장 등 2017년 11월29일 신평이씨 문정공파 장령공지산계 28대손 비단강(斐緞江) 올림 출처:신평이씨 문정공파 장령공지산계 종인 비단강(斐緞江) 님 의 문정공 가종(성언) 할아버님의 행장(유사) 고찰 내용을 발췌해 올립니다.2017년 12월 11일 장령공 지산계 청송(靑松)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