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ㅡ
시흥 월곶포구ㅡ
소래포구역 ㅡ
월곶역
달월역 ㅡ
오이도역 ㅡ
소래포구 蘇萊浦口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어항.
시흥 월곶포구 月串浦口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있는 배가 드나드는 포구.
인천 소래포구 코스
소래 포구역ㅡ소래포구ㅡ
월곶포구 ㅡ 월곶역 ㅡ
달월역 ㅡ 오이도역 트레킹 ㅡ
약 9km 약 4시간 트레킹
소래(蘇萊)라는 지명에는
여러 가지 유래가 있다.
먼저 당나라 장수 소정방
(蘇定方)과의 관련설이다.
660년(무열왕 7) 나당
연합군을 결성한 당나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장수 소정방을 출격시켰는데,
그때 출발한 곳이 중국
산둥성의 내주(萊州)였고,
도착한 곳이 오늘날의
소래포구 지역이었다.
그래서 소정방의 소(蘇)와
내주의 래(萊)를 취해
‘소래’가 되었다는 설이다.
그 밖에 과거 이 지역의 냇가에
소나무 숲이 울창해 ‘솔내(松川)’로
불리다가 소래가 되었다는 설,
이 지역의 지형이 소라처럼
생겨 소래가 되었다는 설,
그리고 지형이 좁다는 뜻의
‘솔다’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소래포구의 북동쪽에
소래산(299m)이 있다.
이 산은 『신증동국여지승람
(新增東國輿地勝覽)』과
『인천부읍지(仁川府邑誌)』,
『여지도서(輿地圖書)』등에
‘인천의 진산’으로 기록되어 있고,
일대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 밖에 오봉산(106m),
관모산(162m) 등 야트막한 산지가
소래포구의 북쪽에 분포하고 있다.
바다에서 육지쪽으로 들어온 곳에
위치한 소래포구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의
경계를 이루는 뱀내천(신천)의 하구로,
이 하천은 만수천, 장수천,
은행천, 내하천이 합류해 바다로
흘러드는 하구의 명칭이다.
소래포구 일대는
과거 간석지였으나,
인천의 여느 바다와 같이
대부분 매립되어 대규모 공단,
아파트 단지로 바뀌었다.
맛난 점심식사
회정식 2인분 새주한병
1인분에 2만원 새주 4000원
합 44000원 저렴하게 점심을 때우고
20000원 짜리 회정식 치고는
가지수가 많이 나오네
백령도 회집
소래포구에서는
제일 저렴한집이다
바다 건너 시흥쪽으로 가는
작은 도선장이었던 소래포구 지역은
1930년대 염전이 생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1937년 일제가 수탈을 목적으로
수원과 인천 사이에 협궤철도
(狹軌鐵道, 수인선)를 부설할 때,
천일염을 수탈하기 위해
소래역을 만든 이래로,
소래포구는 작업인부와 염분를
실어 나르는 배들이 정박하면서
더욱 활성화됐다.
1974년 인천내항 준공 이후,
새우잡이 소형어선이 정박 가능한
소래로 포구를 옮기면서
새우 파시로 발전하여 수도권의
대표적인 재래어항이 되었다.
여기에 지리적 근접성,
수인선 협궤열차와 소래철교 등의
요소가 어우러져 지금은
연평균 300만 명의 소비자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이에 관할청인 인천광역시 남동구청과
소래포구 축제추진 위원회는 2001년
부터 ‘인천 소래포구 축제’를 열고 있다.
소래포구의 시작이었던 염전은
1996년 폐쇄되어 현재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월곶포구 月串浦口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있는
배가 드나드는 포구.개설
월곶포구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포구로,
원래는 바다였던 곳에 매립 공사를
하여 지금은 과거의 포구 기능을 거의
상실한 해변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만조
[밀물] 때를 전후로 배가 드나들며,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2017년에 인근의 소래포구와
함께 국가 어항(漁港)으로 지정되었다.
월곶(月串)은
‘달처럼 생긴 곶'이라는 의미의
‘달곶' 또는 ‘달고지'에 대한
한자 표기이며 인근에서는
월곶을 달월 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조선지지(朝鮮地誌)』
안산군 마유면조에는
월곶의 동쪽과 서쪽에 있던
마을인 월동리와 월서리를 모두
‘달월이’로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월곶은 본격적인 간척이
이루어지기 이전인
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부분 간석지였으며 매립 이후
남쪽 해안가에 월곶포구가 조성되었다.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간조
시에는 넓은 갯벌이 드러나며,
만조 시에만
어선의 출입이 가능하다.
포구 남쪽으로 배곧 신도시가
조성되어 포구 주변에서 개흙[뻘]
의 퇴적 작용은 활발하지 못하다.
월곶은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시흥시에서 매립 사업을 실시하여
지금은 월곶 신도시에 접한
해변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월곶포구 주변에는 횟집을
비롯한 어물전과 월곶종합 어시장
등 200여 개의 상가와
위락 시설이 입지해 있으며
바다에서 갓 잡아온 횟감을
맛볼 수 있는 명소가 되었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장소이며
해질 무렵의 석양이 특히 아름답다.
2013년부터 매년 가을에
월곶포구 축제가 개최되며
월곶포구 일대에서는
음식 문화 축제가 함께 열린다.
시흥 시내에서 흘러오는
하천에 의해 만들어진 갯골을
사이에 두고 인천광역시
소래포구와 마주하며,
경계 부분에는 과거에 운행하던
수인선 협궤철도가 운행하던
소래철교가 남아 있다.
지금은 어선의 출입이 많지 않아
진정한 포구로서의 기능은
사라졌으며,
북쪽에 월곶포구
시흥관광단지가 조성되었다.
수인선 전철의 월곶역이
월곶 신도시 북쪽에 있다
소래포구역
[ 蘇萊浦口驛 ,
Soraepogu Station ]
소래포구역은 1937년 8월 5일
소래 · 남동 · 군자 등의 염전
지대에서 생산되는
소금을 수송하기 위하여
개통되었으며 소래역으로
영업을 개시하게 되었다.
염전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고
수인선 이용객이 급감함에 따라
1994년 9월 1일에
소래역이 폐지되었고 1995년
12월 31일에는 수인선 영업이
전면 중지되었다.
그 이후 수인선 개통요구가
증대되어 2012년 6월 30일
수도권 전철인
수인선이 개통되고 역 명칭은
소래포구역으로 변경되었다.
[ 月串驛 , Walgot Station ]
구 수인선을 복원하여 2012년
6월 30일 개통한 역으로써
추억과 낭만이 서려 있으며,
소래포구역과 함께 수도권의
대표적인 어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주말이면 전국에서 수산물을
구매하고 인근횟집에서 술 한잔과
회맛을 즐기려고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명은 경기도 시흥시에 속한
동이며 조선시대 안산군
마유면 월동리
· 월서리 지역으로 1914년
시흥군 군자면 월곶리가 되었다.
https://m.cafe.daum.net/wkwl/Yeyi/9?svc=cafeapp
해남 진도 명량 케이블카 ㅡ진도대교ㅡ 해남 우수영 관광지ㅡ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ㅡ 관광레
명량해상 케이블카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20국내 최초 역사의 현장에 개통한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명량대첩 승전지 '울돌목' 해협
m.cafe.daum.net
목포 유달산 산행ㅡ노적봉출발ㅡ유달산 정상 일등바위ㅡ이등바위 삼등바위ㅡ혜인여고 ㅡ목포 해상 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zR5/6?svc=cafeapp
목포 유달산 산행ㅡ노적봉출발ㅡ유달산 정상 일등바위ㅡ이등바위 삼등바위ㅡ혜인여고 목포 해
목포 유달산 산행ㅡ노적봉출발ㅡ유달산 정상 일등바위 이등바위 삼등바위 전남 목포시 남서부에 있는 산.높이 228m. 유달동 ·대반동(大盤洞) 온금동(溫錦洞) ·북교동(北橋洞)에 걸쳐 있고,
https://m.cafe.daum.net/rnqdmsekfl/VeFx/2717?svc=cafeapp
찐이야ㅡ영탁 노래ㅡ목포 고하도 에서 ㅡ유달산 가는 해상 ㅡ케이블카 영상 입니다ㅡ
찐이야ㅡ영탁 노래
서해최북단ㅡ낭만이 있는섬ㅡ백령도 1박2일 여행ㅡ백령도는 인천에서ㅡ북서쪽으로ㅡ
191.4km(약 200리)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jJh/13?svc=cafeapp
서해 최북단 낭만이 있는섬ㅡ백령도ㅡ 1박2일 여행ㅡ 백령도는 인천에서ㅡ북서쪽으로 191.4km(약 2
서해 최북단 낭만이 있는섬백령도 1박2일 여행 인천시 웅진군 백령면 백령도는 인천에서북서쪽으로 191.4km(약 500리)떨어진서해 최북단의 섬으로,북한과 가장가까운 위치에 있다. 북한의 장여군
오이도역 에서
시흥 월곶 포구
인천 소래포구
소래포구역 까지 트레킹 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jbK/12?svc=cafeapp
오이도역 에서 소래포구역 까지 ㅡ오이도역 달월역ㅡ월곶역ㅡ월곶포구 에서맛난점심ㅡ소래포
월곶포구 소래포구 오이역하차 ㅡ 달월역 ㅡ 월곶역 ㅡ 소래포구역 걷기 ㅡ월곶포구 月串浦口경기도 시흥시 월동중앙로 57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있는 배가 드나드는 포구.월곶포
소래포구 월곶포구 걷기
4.5월달이 걷기 좋은데
6월달에 걸으니 약간 더웠으나
물없는 바다에서 솔솔 불어오는
바다바람은 이마를 시원하게
감기며 불어온다
시간상 월곶 어시장은
들리지 못했다
청솔 ㅡ임 경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