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윤수 총무 집사님>
김 정석 집사님께서 피자 모임후 호텔 커피솝에 자리를 마련해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김용철 선생님>
우리기타반 사랑이 넘치고 분위기 좋습니다.ㅎㅎㅎ
피자파티 1주일만 연기 하셨으면, 저도 참석해서
피자 한조각 얻어 먹을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사진으로 건강하신 모습 들을 뵈오니 감사하네요.
병마와 싸우시는 황장로님과 코로나에서 회복중
이실 오상관 집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다음주 금요일 뵐때까지 모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류창식 장로님>
거, 참!
그러실 줄 알았으면 내가 결근을 하고서라도 눅치고 있었을 텐데...ㅉ.ㅉ.
김 샘님, 황 장로님, 박 집사님, 두 오 부라더스님
너무 서운해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얇은 피자 두 조각 밖에 먹지 않았어요.
이거 내가 위로하는건지 약 올리는 건지..?
<김용철 선생님>
장로님. 약 올리는것 맞습니다. ㅋㅋㅋ
오늘 보스턴기타반 올해 마지막 레슨인데, 조금있다
어제 손녀딸이 먹다남긴 피자 한조각, 뎁혀서 아침으로 먹고 가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