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샘의 라인댄스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보세요...그러고 있습니다.
경찰 출동....수갑도 있습니다.
스칼렛님, 환희님입니다. 환희님의 미국 뮤지컬 캣츠 분장 못지않습니다. 제가 캐츠를 미국 오리지날로 봤는데요. (또 지 자랑) 환희님 분장이 더 리얼합니다. 그때 배우 여자들이 (미국인) 기어다니면서 관객들 다리를 막 얼굴로 비비는 퍼포먼스를 했는데...아 느낌이 찌릿찌릿한게 ㅋㅋ 아, 말이 옆길로
내가 원래는 길고양이였는데....한번은 어떤 놈팽이를 만났는데 그 놈 이름이 톰이었어...쥐새끼 한마리 때문에 쩔쩔 매더군. 그래서 내가 한입에 물어 죽였지. (어린이 고어 만화) 고양이 분장 더 와 닿게 하려고 창작 썰.
경찰이 마니 나와서 그런가....연행해 가는 모습 같습니다. ㅎ
생생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화면
로라님, 올리비아님
올리비아님이 나 갈구시는데 인간이 쐐기를 박네....뒷일은 몰라 몰라 몰라.
아, 진짜 귀엽다.
푸바오님
물까봐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거머쥐시고....
박철샘, 끌로에님
낮은 각도에서 한컷, 와 다리길다. 저, 다리 페티쉬 아녜요
회장님 사진으로 도배를 했군. 아녜요..박철샘 사진으로 도배한거예요. 마침 끌여사님이 옆에 있었네.
첫댓글 푸바오님~닉바꾸셔야할듯.꿀벌로~넘나잘어울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