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tpl상으로 들엉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림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선악과를 먹게 되어 죄가 들어왔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하시니라.(창세기 3:20)
선악과를 먹는다는 것은 불순종뿐만 아니라 신이 되려고 하는 타락한 욕망을 뜻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하시니라.
(창세기 2:17~18)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시리라.”하더라.(창세기 3:4~5)
신이 되겠다는 욕심으로 사망 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5)
첫 번째 출생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의 영적 아버지는 마귀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 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44)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으니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로마서 5:13~14)
율법이 있기 전에도 인류는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여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5)
또 그들이 말하기를 “가서 우리를 위하여 성읍과 탑을 세우되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자. 그리하여 우리가 온 지면에 멀리 흩어지지 않게 하자.”하더라.
(참세기 10: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하나님을 찾도록 흩어지게 하였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리려하면 만나라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덜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사도행전 17:26~27)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로마서 2:12)
율법아래 있던 사람들도 사망 아래에 있었습니다.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려고 확정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말하기를 “아멘” 할지니라.(신명기 27:26)
보라, 너희가 유익을 줄 수 없는 거짓말들을 신뢰하는도다
너희가 도둑질하고 살인하며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아 행하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이 집에 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이 모든 가증한 것들을 행하도록 구원을 받았도다.”하느냐?(예레미야 7:8)
율법 없이 살던 사람들도 사망 아래 있었습니다.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자라 불린 자들에 의하여 과거에는 육체로 무할례자라고 불린 이방인들이었음을 기억하라.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느니라.(에베소서 2:1~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