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1세
기마상
동상 뒤쪽의 3층 건물은 니콜라이 1세가
공주의 결혼기념으로 지어준 궁전인데
아버지의 등과 말의 궁뎅이가 보기 싫어 이사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시청 건물로
쓰인다.
바실리 섬 비르쉐바야 광장의 해전 기념으로
세운 등대로 불을 밝혔다는
기름 접시도 등대 꼭대기에 남아 있다. 프랑스의 건축가 장 프랑수아 뒤망의 작품
(1805~1810년)
네바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삼위일체 다리...등이 3개씩 달려있는
가로등이 독특하다.
네바 강의 순양함 오로라 호.
1897~1900년에 건조한 7,000톤급 순양함으로
1904~1905년 러·일 전쟁에 참가 하였다.
러시아 황궁을 향해 대포를 쏘며 사회주의
혁명의 시작을 알렸으며,
레닌을 선두로 한 볼세비키 혁명이 시작되었다. 2차 대전이 끝난 후에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토끼섬의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요새 안의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사원(베드로 바울
대성당)
이슬람
사원
에르미따쥐 국립
박물관(겨울궁전)
바실리 섬의 해군박물관과 2개의
라스트랄(등대)
바실리 섬의 해군
박물관과 라스트랄(등대)
성 이삭
성당
네바강 하구에서 본
발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