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인천 강화 마니산(465M)
산행일자 : 2019년3월10일(일요일)
산행코스:A>함허동천주차장>매표소>계곡로>능선>참성단>능선>
능선로>매표소입구>시산제장소> (3시간30분)
B>개인체력에맞게(자유시간)
2019년 한해동안 산행의 안전과 친목도모를위한 시산제에
산악회 산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이 있고, 지금도 개천절에 제를 올리고, 전국체전의 성화를 이곳에서 채화한다. '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마니산은 500m도 안되지만, 해발 0m에서 시작되므로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그러나 교통이 편리하고 주위에 유적지가 많아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정상의 참성단(塹星檀, 468m)까지의 등산로가 계단길로 포장된 이후에는 노약자나 초심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계단길은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오른쪽 능선따라 계단이 없는 단군로(길)가 있다. 이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하다. 중간 정도와 참성단 바로 아래 다소 가파른 구간이 2군데 정도 있을 뿐이다.
마니산에는 고찰인 정수사 등이 있고 사계절을 통하여 변화무쌍하여 그윽하기로 저명할 뿐 아니라 가을철 강도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자연경관이 기이하기로 이름 나 있다.
참성단이나 정상에 서면 강하 명물 염전, 서해바다, 영종도 주변 섬들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마니산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적지도 둘러 볼 수 있는 문화역사 산행지이기도 하다.
볼거리
참성단(사적 136호), 삼량성(사적 130호), 정수사(보물 161호)
인기명산 [66위]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참성단이 있고, 성화를 채화하는 마니산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행지로 사계절 두루 인기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단군시조의 전설이 간직된 산으로 역사·문화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사적 제136호인 참성단(塹星壇), 함허동천, 사적 제130호인 삼랑산성이 있음. 또한 많은 보물을 보존하고 있는 정수사(淨水寺) 및 전등사(傳燈寺)등이 있으며, 성화를 채화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인천 금강산악회는 비영리 산악회로 보험은 개인이 가입 하셔야 합니다.
*준수사항
기상여건에따라 산행지 산행코스 변경될수 있습니다.
개인의사에따라 산행을하므로 산행중안전사고의 모든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상기 동의하시는회원님에 한해 참석하실수 있습니다.
*준비물
스틱.장갑.충분한식수.렌턴.행동식.계절에맞는 여벌옷.개인의구급약.
(안전산행이 최고입니다)
지인1명 선학공영주차장 탑승 합니다
지기님 홍보 감사합니다 ~~^^
두명 참석합니다
핑크공주님 덕분에 마니산 시산제가 빛나게되어 감사 합니다.
최경한님 작전 탑승 합니다.
와우 최경한님 올만에 함산하네요
감사합니다 ~~^^
남양주형님 참석하십니다 2001아울렛
형님 금강산악회 시산제를 위하여 먼걸음 성원해주어 감사 합니다.
☞ 참석자 정리(존칭생략)
엄대감, 여름사랑, 대길+1, 핑크공주+5 (10명)
미소님, 파주맨, 꽃순이, 산다람쥐, 대하+5 (10명)
바이러스, 초지일관+1, 박종록, 푸란나, 세라, 호야, 여성석+2 (10명)
행도, 정아, 7080,향숙 , 회장+5 (10명)
신태양, 황사장, 신작로, 장송희, 장지영, 조카,연수짱, 동양이엔, 처음산행, 심학산 (10명)
민수몽, 딩동댕+1, 순희, 다래, 회장사촌, 신선노, 한돈, 핑크공주+1 (10명)
최경한, 남양주민, (2명) 합계 62명
☞. 금번 마니산 시산제 산행에 참석하시는 회원님과 산우님들께 고마움과 감사를 전하며
신청 인원에 따라서 차량을 증편 운행할 예정이니 많은 홍보를 부탁 드립니다.
3월9일 토요일입니다.
내일 일료일 금강산악회 시산제있는날 입니다.
산행에 참석하시는 산우님들께서는 탑승장소 시간 확인부탁드립니다.
내일날씨는 강화도는 흐리고비 다행히 비소식은없네요.
내일아침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