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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꿈꾸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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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C 군대갈 때는 우리 아들, 전역할 때는 남의 아들 (3111 박은지)
은지 추천 0 조회 65 24.04.17 16: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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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4:43

    첫댓글 사실 나도 졸업을 하고 나면 군대를 가게 될텐데 해병대를 나온 사촌형의 부조리썰을 많이 들어 걱정이 많이 되었었다.하지만 이 글을 읽고 이런 글들을 통해 군대에서의 행동들이 많이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를 잘 선정한것 같다

  • 24.05.07 14:54

    영화 DP를 보면서 군대 내 폭력에 대해 처음 심각성을 알게 되었는데 이 글을 읽고 영화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군대 내 폭력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이 내려져 군대 내에 폭력적인 문화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24.05.07 14:58

    평소에도 우리 가족이 나한테 장난식으로나마 “군대가면 어쩔래” 등 걱정섞인 말을 한다. 그래서 나도 이러한 군대 내 부조리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을 가질법한 내용으로 잘 선정한 것 같다.

  • 24.05.07 14:58

    군대의 부조리와 그 내에서 생기는 폭력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가 이렇게까지 심각하고 처벌 또한 약하다니… 정말 충격이었다. 폭력이 군대 내의 문화라고 한다면 그딴 문화를 만들어내는 사회는 사라지거나 고쳐져야 마땅하지 않은가 싶었다. 하루 빨리 처벌과 보호에 관한 법이 더 강화되고, 구축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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