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마지막 경기 왕중왕전 32강
넘 넘 아쉬운 분패했습니다.
상대팀이 강하기는 하지만 울 아이들도 해 보자는 의지가 강했던 겜이라
아쉬움이 큽니다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내년에 있을 여러개의 게임의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감독님 이하 코치님, 영광까지 오셔서 열렬하게 응원 해 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용호고등학교 축구부 화이팅^^
날씨가 안 좋아서 사진 상태가 별로 안 좋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용도로 화이팅^^
첫댓글 용도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