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0~30분이상 보혈을 뿌리는 과제통해
사정상 입술로 소리내지 못할 때는 속으로라도
보혈을 뿌리니 예전에는 만남이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넉넉히 감당하게하시고 나아가 즐기기까지 누리게하심을 체험한다.
여전히 내속에 남아있는 낮은자존감.불안.혼미.우상숭배로인한 영적육적 음란.트라우마로인한 피해의식.회피.교만등을 직면하지만,
예수님의 보혈안에서 빛가운데 드러나는 죄악과허물을 밝히시고 파쇄하시는 은혜임을 알기에 이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부딪힐 수있는 것 같다-직면
고린도후서 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보혈뿌리기
1.믿음으로 보혈을 뿌린다.
2.주변의식×가급적 많이
3.실제로 뿌리는 시물레이션하며~
4.보혈을 영적으로 뿌린다
❤보혈을유지하는 방법
죄가 없어야하는 것(회개)ㆍ예수님 사랑 ㆍ언약의 말씀
2강때 김유정간사님께서 가르쳐주셨는데 잊어버릴까봐~두고두고 보고 기억하고 싶어 적었다.
보혈치유반 시작하고 처음엔 예수 피만 뿌리는 것이 어색했는데 지금은 방언보다 예수의 피를 뿌리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때를 따라 주님께서 나의필요를 채우시며 인도하심을 보혈치유반통해 알아가게된다.
보혈을 뿌리며 인상적이었던 환상
1.파이프같은 통로에 덕지덕지 기름때들이 달라붙어있던 것들이 보였다.3년전 가문에서 흐르는 저주의 기름 때가 엄청나 잘 안벗겨지는 기름 때라 들었었는데..그것인가?싶어 내가 어떻게 해...라는 좌절의 마음도 들었지만 냅다 예수의 피를 뿌리니 벗겨질것 같지않던 기름 때가 예수의 피.성령의 불로 녹아내려가면서 짙은남색같은 파이프가 금색으로 깨끗히 깨끗히 닦여 반짝 반짝 위풍당당 빛나고 있었다.할렐루야
2.🎯다트의 핀이 정중앙에 꽃히는 환상이보였다!
뭐지?계속 예수의 피를 뿌리니..석류문간사님께서 대언해주셨던게 생각났다.내가 기도한 대로..꽃히게 될 거라고...난 선포하다가 상황이 반대로가고 오랜시간동안 변하지않고 눈에 잘 안보이면 지치고 낙심되어 잊어버리고 선포를 끝까지 못하는데..주님께서 믿음의 선포를 계속하면 이루신다는 격려와 힘을 주신다...
솔직히 몇번하다 말다 여전히 잘 안된다^^;;그럼에도 믿음없는 내게 주님께서 대언을 확증하심으로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이루심을 보증하시는 환상이었다.할렐루야 아멘!
예레미야 33장
2.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나의힘과 능력.영원한 생명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보혈의 은혜와 능력에 푹 잠긴다!
첫댓글 빛노래님!
심장에 못과 창이 날아와 박힙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값을 치루고
주님의심장으로 이식된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신부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두려워말고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창세전부터 너를 통해 예비된
축복을 이제 누리게 되리라
휘몰아치는 파도에 찢겨진 네가슴은
이제 십자가의 사랑을 품고 소망가운데
열방으로 나아가게 하리라
기름진 까닭에 멍에와 흉악의 결박들이
끈어지고 자유의영으로 날개될것이라
새롭게 새생명의영으로 많은 영혼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겨주는 선두주자의 영으로
기름붓고 있노니 더욱 전진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많은 나뭇잎과 가지들이 덮여있는데 그것들이 하나하나 제거되며 그속에서 다 자라난 것도 있고 새싹으로 돋아나고있는 귀한 약초들이 많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치유하고 살리게 될거라 하십니다.
그동안 인내로 견딘 시간의 열매를 맺으며 살것을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빛노래님~
예쁜 한복을 입고
널뛰기를 하고 있는 모습 보입니다
지혜와 모략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집중함으로 내게 나아옴을 기뻐하며
네게 지혜와계시의영을 강력하게 붓고 있노라
새로운 각도 새로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봄으로
지혜와 계시가 쏟아지며 새로운 문이 열리며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평강과기쁨이 너를 압도하리니
더욱 전심으로 담대하게 나아오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